imf는 김영삼이 나라경제 망쳐서 온겁니다..불러서 온게 아니죠..

IMF는 대기업들의 문어발 확장하면서 분식회계를 통한 자금조달로 인한
기업 부실로 일어난 건데요?

팬티만 입고 북극에 간거죠
김영삼은 선진국 클럽 OECD 가입을 자신의 치적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금융시장을 개방했던 겁니다
그로벌한 스탠다드를 갖추지 못한 채 빗장을 열었습니다
찬바람이 들어올것을 뻔히 알면서도
팬티바람에 문을 열어줬습니다
그래서 IMF처방이라는 독감에 걸린거죠

군주나 지도자는 그래서 통찰력이 있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대통령은 노는 자리가 아닙니다
목에 힘을 주며 젊은 시절의 고생(민주화 투쟁)의  보상으로서 청화대 변기에 앉을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은게 아니죠
칼국수 먹을줄만 알았지 지 새끼가 돈 쳐먹는것 방관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김영삼 혼자한게아니지 제벌새끼들도 같이 했지

거대하고 훌륭한 건축물을 짓기 위해선 수많은 사람들의 오랜기간 노력이 필요하지만,
불질러 파괴하는 데는 미친 놈 한 놈이면 충분합니다.

댁같은 분들 덕에 돈에 미친 놈, 해외여행에 미친 년이 자꾸 뽑히니 그게 정말 미칠 일입니다.

김영삼 밑에서 수석비서관을 했던 윤여준 전 장관이 며칠 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그러더군요.

김영삼 본인이 정치인이지만 경제쪽에는 문외한이라 경제분야는 전문가들에게 일임하는 식이었는데,

IMF 환란이 오기 직전까지도 김영삼은 한국 경제가 잘 돌아갈 거라고 믿었다고...

이상하게도 잘돌아간다는 보고만 받았는지 당시 경제상황에 대해 판단은 긍정적이었다고...

대한민국은 국민이 통치하는 나라 맞습니다.
그래서 대표자는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