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청장 후보자에 내정이 되니
허겁지겁 장외투쟁 접고 결사반대와 각종의혹
그리고 낙마 시킬려고 어리버리 되다가 마지막
심야에 회심의 카드를 공격했지만 좌충수로 끝났음
모지리 야당들의 능력은 거기서 끝이 였음
윤석열이 무엇인가 있었으면 솔직히 중앙지검장에
인사청문회에서 고배를 마셨을 것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도 또한 민정수석에서
이미 고배를 마셨을 것임 자유한국당 가용할 수 있는
능력을 총동원 한 것이 보이지만 이번에 실패하면
역풍은 장난 아닐거라 싶네요.
윤석열 검찰총장이 되면서 싹 태도를
돌변하고 살갑게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한 편의
코미디 영화를 본 듯 한 느낌이었음...
조국 후보자가 장관이 되고 수시전형에 합격한
사람들 전수조사 지시하면 정말 대한민국 뒤집어
질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대졸이 고졸로 되는
사람들 최하 수천 명은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