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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03 20:32
끝난 문재인의 선택 중요하지 않습니다
 글쓴이 : 전략설계
조회 : 780  

문안박 꽁수가 통하지 않아 문재인이는 끝났기 때문에 앞으로 문재인이 멀 하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유권자가 친노를 버렸기에.
내년 총선 전후를 기점으로 우리나라 정치판 십수년 해처먹던 친노 운동권 패거리는
내년에 명줄이 다 할 것 같습니다.
 
노무현이 죽은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친노랍니까.
 
어차피 호남은 친노가 내려보낸 사람 절대 당선 안 시킵니다.
저번 보선, 박지원까지 내려가서 새정치 후보 찍어달라 읍소해도 찍어주지 않던 호남 사람들입니다.
 
수도권의 관악처럼 야당이 당선될만한 욕심나는 지역에는..
제2의 정동영이 나올 수밖에 없어..
 
저번 관악을 결과 43 : 34 : 20 처럼 기존 야권 우세지역은 이렇게 망하기 쉽고.
난립하지 않고 야당 후보 혼자 나오더라도,
야당 분열상으로  접전지는 상당수 떨어지기 십상이며,
대량 무효표로 떨어진 유시민이처럼 호남유권자이 어떤 식으로 투표에 친노에 대한 반감을
반영하기 마련이라..
야권이 강한 지역도 상당수 낙선하리라 봐집니다.
 
지금 정의당보다는 많겠지만.
친노 운동권만 놓고 보면 교섭단체 간신히 꾸릴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비노들 이탈하기 시작하면,
대선에 꿈이 있는 안희정, 박원순, 김부겸, 손학규는 절대 친노 손 들어줄 수 없는 것이기에..
그들만의 패거리가 될꺼로 봐지네요.
 
이탈하고 저 사람들이 비노쪽으로 움직이면..
20석도 불가능해보입니다.
 
비노가 새로운 정당과 조직을 갖추지 못하고, 수도권 상당지역에서 후보를 내지 못하고,
게릴라로 야권 우세지역에 무소속으로 나갈 때
교섭단체라도 꿈을 꿔보지.
 
비노가 조직을 갖춰 총선에 임하면.. 
누구도 생각치 못했지만, 총선 전에 친노가 쉽게 와해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안철수가 광주 가서 하는거 보면.. 결단을 할 것 같은데.
문재인이 꼬봉으로 총선 치루는 것보다, 이탈해서 같은 대선주자급으로 총선 치뤄도 별 다를게 없고.
당선 쉽지 않은 것은 둘 다 마찬가지라..
 
박지원이 공천권 할당 받아보려고, 마지막까지 저울질 할 것 같고..
 
수도권 비노는 둘로 쪼개져선 절대 총선에서 당선될 수 없기에..
맨 마지막에 갈 데까지 간 상황에서 뜰 거라..
총선은 시끄럽지만 이 상태에서 하는 것이 자신을 위해 최선이라 공천 받으려고 침묵을 유지하고..
 
--------------
여기까지가 지금 이도저도 아닌 상황인데.
 
야당 분당의 도화선은..
 
호남에서 친노가 장악한 새정치에서 내려보낸 후보는 절대 호남사람들이 안 찍어준다는 점 때문에..
호남의원들 탈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지난 보선에서 광주, 순천에서 새정치후보 졌죠. 경우의 수가 적긴 하지만..
그 이후로 갤럽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문재인이 호남 지지율 계속 떨어져.
그때 보선때보다 지금 이 친노에 대한 반감이 호남에서 극대화 되는 상황이란 점 때문에..
새정치 간판보다는 무소속, 새누리(?) 간판이 나아..
 
이 사람들이 일종의 '반노'라는 명분을 만들어서..
자신과 다른 무소속을 차별화 시켜서 탈당하는 것이 새정치 호남의원들에게는 최선이라..
내가 그 입장이여도 그게 최선일듯 합니다. 
 
바로 호남지역 의원들 탈당이 연쇄반응의 도화선이 되어..
호남의원이 빠져나간 상태에서 수도권 비노 의원들이 친노가 주도하는 새정치에 머물러 있어야 할
득이 별로 없어..
이탈한 쪽에서 조직을 급히 만들어서 수도권에 후보를 낸다고 하면..
둘 중 하나 선택의 여지가 있어..
 
결국 이탈한 비노세력이 재빨리 조직을 갖출 수 있냐 없냐의 문제로 봐집니다.
새정치로 수도권 비노가 총선을 치뤄 당선이 되면..
총선 이후에 이탈한 호남 비노와 합치겠죠. 교섭단체 만들고도 남아..
대선이 있기에 이런 행보가 빨라질 수밖에 없어..
 
탈당하지 않더라도 비노는 친노와 같이 갈 세력이 아닙니다.
 
손학규는 이번 총선에 어떻게든 참여할 것입니다.
수원에서 출마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얼굴 내보이지 않는다면..
총선 끝나고 얼굴 내미는 것은 너무 늦어..
호남의원들 탈당하면서.. 손학규도 전면에 등장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손학규가 끼고. 안철수는 자동 탈당이고..
호남 의원들 탈당한 마당에 거기 남아서 박지원이가 친노와 공천권 흥정할 일도 없어..
호남 의원만 탈당하면 손학규 + 안철수 + 박지원은 세트로 가고..
 
무엇보다 손학규라면.. 수도권에서 후보를 낸다고 봐야하고..
신당(?)이 수도권에서 후보 낸다고 할 때..
어차피 야당 후보 둘 나오는 상황에서 비노 의원들 퇴색한 새정치(친노)에 붙어 있을 이유가 없어..
차라리 새로운 당에서 출마하는 게 득이라..
 
지금 새정치 전남도당위원장, 전북도당위원장..
연례적인 중앙당 감사 받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이거는 문재인이를 대표로 안 보는 것이라..
공천 주라고 겁주는 것 치곤 수가 너무 쎄서..
 
선거 앞두고 탈당하는 것이 선거 치루는 입장에서 차마 할 일이 못돼서 그렇지..
결국 사이가 갈 데까지 가고 찢어질 데까지 찢어지고 나서 탈당할 것으로 봐지네요.
안철수도 광주 가서 설레발 치는거 보면.. 이쪽 길을 선택한 것으로 봐야죠.
손학규도 김영삼 상날 때 언론에 하는 말투가 달라졌다고 하죠.
종편에선 강진에서 짐싸는 말로 들렸다는데..
바보가 아닌 이상 지금 나와야 가장 스포트라이트 받고, 탈당세력이 구심점이 없을 때..
쉽게 손학규가 구심점이 될 수 있고 복귀의 파급력이 커지는 것입니다.
 
총선 끝나고 탈당세력 다 조직을 갖춘 상황에서 복귀하는 손학규는 자기가 대선주자가 아닌 이상
별로 써먹을 데가 없습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호남의원 탈당과 동시에 손학규는 나옵니다.
 
독주하던 당대표에서 3인체제 들먹인 것부터가 갈 데까지 간 상황이기에 그런 것이고.
그런 꽁수가 통하지 않았기에.. 인제 끝난 것입니다.
이제 문재인이 먼 소리를 지껄이든 귀담아 들을 사람도 없는 시간이 됐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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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도아닌 15-12-03 20:37
   
야권지지자로써 정말 도움 안되는 글 쓰셨네요
일기장에 쓰실 글을 여기에 쓰실거면 앞으로 이런 말을 붙이세요 내 생각에는 그런것 같다
혹시 제가 예전에 민주당 관계자거나 관계되는 분이냐고 질문한 분이 아니신가요?
     
전략설계 15-12-03 20:41
   
개인입니다. 나도 야당위해 "운동권박멸"을 얘기하는 것이고.
민주당에 관계된 질문 받은 적 없고,
민주당 관계자가 아니어도 이렇게 눈에 훤희 보입니다.
기억의저편 15-12-03 20:40
   
전 솔직히 야당을 걱정하는 사람들이라면 통합을 중시한다고 봅니다.
지금 야권내에서 통진당 세력이 상당수 내분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임수경 같은 사람들이 어떻게 국회원의이 되었는지 생각해봐야 됩니다.
민주당의 정체성이 심각하게 홰손 되었습니다. 그게 지난 총선때 그렇게 되었죠.
너무 극단주의자들이 설치다 보니 사회혼란을 조장하고 그게 전부 야당탓으로 덤탱이 쓰고 있다는 겁니다.

그걸 문재인 스스로 자초했고요. 세월호는 또다른 광주라면 정치문제로 변질시키고 심지어 김영오와 단식하며 세월호 유족에게 사형선고를 내린거나 마찬가지게 만들어 놨죠. 심각하게 정치적으로 변질 시키고 오히려 새누리에게 돌아갈 화살을 새정연이 막아준 꼴이 되었습니다.

이게 문재인의 정치역량 부족입니다. 자꾸 대권욕심에 존재감을 부각시켜려다 새누리만 도와준꼴이 되었죠.
그리고 이번 국정화대처도 국민들 스스로가 들고 일어나야 되는데 먼저 자신들이  장외로 나갔다는 겁니다.
이건 정치적으로 선동이란 이미지로 효과가 반감되어 버렸습니다.

모양새도 좋지않게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국회로 돌아도는등 자충수를 두는등 너무나도 정치역량이 부족한 문재인입니다. 이런사람으로 어떻게 총선을 치룬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전략설계 15-12-03 20:46
   
통합이 안 되는 부류들이 야당에 있어 문제지요.
정권 넘기자마자 김대중에 정치보복 하고, 햇볕정책까지 문제삼아 대북송금을 건드는 애들하고 무슨 정치를 같이 하겠습니까..

그러고 대권 잡자마자 지기들만 해쳐먹으려고 정치보복하고 탈당했던 애들이
지금 친노 아닌가요? 이런 애들하고 어떻게 정치 같이 합니까..
야당일 때는 같이 하자 하고, 여당일 때는 지기들 운동권끼리만 해쳐먹을건데..

한명숙이 돈쳐먹어 감옥가고, 의원실에서 책장사하는 파렴치를 해도 지기들만 정치해야 하고,
나머지는 지역주의라는데.. 이런 애들하고 어떻게 같이 정치하겠습니까..

투표 직전에 룰 바꾸는 애들하고 무슨 정치를 같이 하겠습니까..

같이 할 수 없는 애들이 지기들만 해처먹으려고 하니.
총선 대선 대패하더라도, 야당 내에 이 쓰레기들부터 정리하는게 기본 이치지요.
          
기억의저편 15-12-03 20:49
   
그뿐인가요?? 세월호유족과 술판벌이고 대리운전기사 폭행논란까지벌인 김현의원까지 이사람도 문재인 최측근 인사입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새정연을 신뢰하지 못하게 만들어놓고 각종 보궐에서 발리지 않았나요. 그래놓고 책임도 안지고 버티면서 혼란으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나이thㅡ 15-12-03 20:40
   
안철수는 이번에 광주로 가서 뭐 대단한것을 얻어온것처럼 언론에서 말하지만

실상은 광주에가서 욕만 처먹고 왔던걸로 압니다. 광주에 군대 동기가 있는데 물어보니까

안철수욕 엄청나게 하고 있더군요.

지난 지방선거를 그렇게 처말아먹은 놈인데다가 혁신이고 나발이고 개소리한다고 욕만 졸라 하더이다.

솔직히 안철수의 행보 보다 손학규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가 더 중요할것으로 보이네요.
어디도아닌 15-12-03 20:49
   
여기 댓글 올리시는 분들이야
문재인을 찍던 안철수를 찍던 야당을 찍겠지만
솔직히 이런 글들은 도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뉘면 질것 생각해서 아예 안하거든요 투표를........
통합을 요구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머 예상 같지도 않은 예상이지만
어찌됬건 저들은 합치게 되 있어요 분열하면 지는 걸 그들이 누구보다도 잘 알거든요
다만 더 큰 양보를 얻어 내기 위해서 기 싸움 중이라고 보면 됩니다
     
기억의저편 15-12-03 20:54
   
아니 야권 지지자도 보는것을 중도층이 못보겠어요??
그러니까 선거만 했다하면 지는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글쓴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습니다.
그랬음 새누리나 정부 지지율은 떨어져도 한참떨어졌지요.
우리가 보는것은 남들도 다 봅니다.
     
전략설계 15-12-03 20:57
   
문재인하고 누가 합쳐요?
합칠 사람이 당의 감사를 거부하고..
광주 내려가서 그 쑈를 하겠습니까..

무엇보다 호남 유권자가 친노를 버렸습니다.
문안박도 실패했는데 누가 누구하고 합친다고요?

문재인이는 무엇보다 호남 유권자와 먼저 합쳐야죠?
합쳐진다고 봅니까?
눈을 크게 뜨고 꿈을 꾸지 말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셔야겠습니다.
어디도아닌 15-12-03 20:58
   
중도층은 새누리당도 봅니다
흔한 말이지만 덜 나쁜놈을 찍는게 선거죠
그런점에서 도움 안되는 얘기 그만 하시죠
님 말처럼 그것이 새민련을 찍는데 거부감을 갖는 것이라면 도대체 어떻게 새누리당을 찍나요??
현 시점에서 정말 도움 안되는 얘기입니다
나이thㅡ 15-12-03 21:07
   
그리고 갤럽이고 나발이고 설문조사는 의미가 없죠.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116_0010418104&cID=10301&pID=10300

어디에서 어떤조건으로 설문조사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 만별로 달라지게 되죠..

통계란 조작이 가장 쉽도 사람들을 선동하기도 가장 쉬운 것이니 믿을 필요가 없죠.
기억의저편 15-12-03 21:12
   
리얼미터는 집전화+휴대폰으로 표본을 뜬거고

갤럽은 100% 휴대폰이 표본..
     
전략설계 15-12-03 21:30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56819

좋아하시는 리얼미터 오늘치입니다.
20프로 갓 넘는 새정치 지지층에서조차,
2/3는 문재인체제를 반대했고,
과반은 문재인이든 문안박이든 다 싫다고 했습니다.
근데 앞으로 이대로 총선갈겁니까?

우리나라에서 새정치 지지층보다 많은 부동층은..
문재인체제 지지 9%,
문재인체제 + 문안박체제 해봐야 24%로 1/4도 안돼..

지지층 과반이, 부동층 3/4이,
문재인체제나 문안박체제를 싫어합니다.
싫어하는 짓꺼리만 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리얼미터 여론조사니까, 그것도 오늘자, 이건 인정하시겠죠?

(위에선 매달 호남지역 문재인 지지율 조사하던 갤럽 조사에서 달마다
호남에서 문재인지지율 떨어지고 있다고 한 얘기네요. 수치를 보고 하는 얘기입니다)
     
기억의저편 15-12-03 21:40
   
위로갈 댓글이 제 밑으로 달렸네요.^^;
쨋든 무당층에서 문재인 지지율이 상당히 낮네요.
어디도아닌 15-12-03 21:15
   
문재인을 따르는 새민련 안에 세력이 문제라면 호남에 기대어서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려는 세력또한 문제 입니다
허나 이 둘을 방 청소 하듯 싸잡아서 한번에 정리할수 없고 어쨌든 그들 또한 새민련의 자산입니다
지금 그 둘이 싸운다고 해서 어는쪽이 옳고 그르다고 하는건 새누리당 외에 아무에게도 도움 안됩니다
지들끼리 아무리 싸워봐야 때가 되면 합칠수 밖에 없어요 참고 좀 시간을 줍시다
미우 15-12-03 21:21
   
끝날 것도 아니고 끝났다면서 뭐하러 이런 글 적나요.
끝났는데도 볼일 남았나요?
     
전략설계 15-12-03 21:34
   
밑에 이런 글 제목이 있어 아직 친노가 끝난지 모르는 분들이 있어 써봤네요.

"문재인의 선택 나쁘지 않습니다."

저저번 보선 여론조사와 달리 새정치 대패할 것이라고 선거 전날 쓰기도 했죠.
제가 좀 머리가 빨라요.

남들 끝났다고 말하기 전에 끝났다고 해야지.

끝나기 전에 끝났다고 얘기해야지..
다 끝난 다음에 끝났다고 머더러 시간들여 글 쓴답니까?
          
미우 15-12-03 21:38
   
ㅎㅎ 그말인 즉슨 안끝났단 얘기군요?
모순이 아니면 궁예처럼 예지의 글이란 말인가 보군요.
세상 모든 것은 끝이 있고 끝납니다. 문재인만 끝날 거 같나요...
               
전략설계 15-12-04 01:16
   
내 눈에는 이미 사형선고 받았는데..
댁처럼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아 친노 운동권 끝났다는거 알라고 하는 소립니다.

위 본문 내용처럼,
내년 총선에도 친노 운동권 의석 건지고, 변신하면 정의당처럼 계속 존재할 수 있으나,
호남을 기반으로 한 주류 정치에서 끝나는건 시간문제란 것입니다.
               
전략설계 15-12-04 01:30
   
우리나라에 정치할 사람 많습니다.
시골 면단위 할아버님도 정치 박사입니다.

정치할 사람 없어서 걱정하시나요.
지금 국회 있는 애들 싹 날아가도 그 자리 채울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가죠.

친노가 13년간 한게 머 있는대요?
내가 해도 친노보단 잘 하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잉
미우 15-12-03 21:32
   
진짜 야당지지자인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지지잔데 야당내 계파가 있고 한쪽을 지지하는거라면
허구헌날 상대측 까는 글 말고.. 지지하는 계파가 어찌 해야되는지나 한번 적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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