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어려운 상황이나 급박한 상황이 되면 늘 그렇듯
그 자기를 지지하던 세력 조차 배신할 놈들이란 것이다.
소통을 안하니 들을 일도 없고 이런한 부조리가 고쳐질리도 없다.
그저 독선과 독단만 좋아하고 이것에 반대하면 유승민 처럼 나가 떨어져서
누구는 내시가 되었다.
그러나 그 독선과 독단도 힘이 온전할때 이야기지 나중되면 또 그 기회주의 부하들이 배신을 한다.
이승만과 쿠데타박의 관계 처럼
쿠데타박과 부하의 총탄처럼
쿠데타 박과 전두환 처럼
전두환때 감시가 심해 제사도 못지냈다고 했지요
그런 절대 권력을 만들어 놓고 물러가면 그 독재 노선을 그대로 이어 ... 그 과정에서 욕심많은 제2의 개정은이도 수혜를 받고 나온다는 것이다.
대체 누굴 위한 건가? 국민이나 국가?
하루만 생각하고 사는 하루살이는 그 하루를 위해 불타오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