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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05 15:48
부정선거가 아니다..
 글쓴이 : 친일타파
조회 : 558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752270&bbsId=D115&pageIndex=1

이거 보시고 판단 하시면 될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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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finder 15-12-05 15:53
   
친일님,

링크하신 글에 온갖 선거에서 사용된 계표 상황표던가 하는게 있는데, 아마 수기 오류던가, 아니면 단순한 시간 오류일 수도 있고요...

대통령 선거때 사용하던 계표 상황표를 지방 선거에 재사용한 문건도 있는 거 같던데 그게 무슨 문제란건지...

가장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건... 거기 검표 위원들 도장있죠?

그 검표위원들 중에는 반드시 야당측 추천인사가 있게 마련입니다.

무언가 그 문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그 검표위원들이 이의를 제기했겠죠 그쵸?
친일타파 15-12-05 15:57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3835&table=surprise_13

더 많은 자료를 원하시면 여기.. 확인해보시죠..

여기보시면 도장에 관한것도 나옵니다.. 확인해보시죠...
     
pathfinder 15-12-05 16:03
   
친일님,

신상철씨의 음모론 문건인데요, 거기 문건에서 근본적인 추정오류가 있네요....

위원장은 지역 판사가 맡고, 위원을 지역 명망가가 맡기 때문에 친정부 인사가 맡을 가능성이 높다라....

위원은 여당 추천 인사 몇명과 야당 추천 인사 몇명 등으로 나누어 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지역 명망가가 맞는다면 그 지역 명망가는 도대체 선정 기준이 무엇이며, 누가 뽑겠습니까?

정부에서 마음대로 뽑는 다면 야당 측에서 거기에 동의를 할까요? 당연히 안하겠죠...

만일 정부 마음대로 뽑는다면 야당에서 지금까지 그런 관행이나 선거법을 뜯어 고치자고 주장을 안했을까요?

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죠...
          
친일타파 15-12-05 16:05
   
도장날인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위원날인에 위원장도장이 위원장날인엔 위원도장이 찍혔는뎁쇼..

한두군데가 아닌뎁쇼..이건 어찌 설명하실건지요?
               
pathfinder 15-12-05 16:08
   
친일님,

선거 개표소가 과연 몇군데나 있을까요?

몰라도 수백군데에서 수천 군데 일 수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런 에러가 하나도 안나온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을까요?

보다 본질적으로 만일 개표에 문제가 있다면 야당측 검표 위원은 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친일타파 15-12-05 16:16
   
이의를 제기 했을수도 안했을수도 있겠죠...이의를 제기했을시 묵살했을수도 있고..이의를 받아들이고 확인해보겠다 하고 묵살했을수도 있구요..
나중에라도 의문이 들면 문제제기 하면 안되나요? 의심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친일이라고 부르지 마세요..부르실려면 전체로 불러주세요.타파라고 부르시던지요..
          
친일타파 15-12-05 16:08
   
경북경주건에서 보면 보고자성명은 같은데 필체가 다르고 위원장 싸인이 다릅니다..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pathfinder 15-12-05 16:12
   
친일님,

우리나라 선거 및 개표 제도는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쳐서 선거 결과에 인위적, 조직적 부정이 끼어들지 않도록 개선되어져 왔습니다.

야당측 검표 위원은 그 중에 하나이고요...

수천건의 문건 중에서 특정 사안에 싸인이나 어떤 문제가 왜 일어났는지는 저는 물론 모르죠..

하지만 그런 사안에서 조직적인 부정이 있었다면, 그런 부정을 잡으라고 야당측 검표 위원이 있는 겁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안전 장치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 수많은 안전 장치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인 개표 부정이 있었다????

그렇다면 야당이나 한겨레 신문, 여타 다른 신문에서 가만있으면 안되는 일이죠...

왜 야당에서는 조용히 있을까요? 이건 정말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있어서 사활적인 문제인데요...
                    
친일타파 15-12-05 16:30
   
그럼 저 수많은 잘못된 문서들은 왜 나왔을까요? 몇건도 아닌.. 한두건이면 저도 믿겠네요..

하도 많으니 못믿겠다는 겁니다.

님이 싸인문제가 왜 일어났는지 모르신다고 하셧죠?

저도 같은 이유입니다. 야당검표 위원이 있었던 없었던 조작하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그냥 개인의 판단입니다.

지금 정부여당이 잘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하는걸로봐서 저는 정부여당을 못 믿겠네요..
                         
pathfinder 15-12-05 16:39
   
보다 근본적으로 한번 생각해보시죠....

과연 정부 여당측에서 부정선거를 획책해서 얻을 이익이 무엇이고, 또 그게 가능했을까라는 합리적인 의문이요...

박원순 시장 아들건에 적용했던 합리적인 의문을 여기에 한번 대입해 보죠...

우리나라 선거 개표소가 몇군데인지 모르겠지만 천군데라고 가정하죠...

우리나라 인구가 4천만이라고 하고,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 3천만이라고 합시다.

대통령 선거는 약 60프로 투표 참여율을 가지고 있으니 넉넉잡고 2천만쯤 투표에 참여했다고 칩시다.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득표차가 적었던게, 이회창씨하고 노무현 후보가 붙었던 16대에서 아마 20만표던가 40만표던가 그러러에요...

그렇다면 예를 들어서 40만표 표차를 뒤엎기 위해서는 몇군데의 개표소에서 부정선거를 획책해야 할까요?

천군데 개표소라면 한군데에서 2만표 정도 개표한다면 20군데겠죠?

그런데 개표소에서 몰빵이 나올 개표소는 경북, 전남북 밖에 없는데, 거기는 어차피 90프로 몰빵하는데니까 할 필요도 없고, 또 다른데는 그렇게 몰빵을 했다가는 당근 의심을 사겠죠....

그니까 눈치 안까게 할려면 적어도 50~100군데 정도에서 투표 부정을 해야 할겁니다.

그렇다면 적게 잡아도 50군데에 있는 개표위원, 검표 위원들을 개표 부정에 끌어들여야 하는데, 그렇다면 적어도 천에서 2천명 스케일입니다.

이게 가능할까요?

그렇게 개표 부정을 하더라도 얻을 수 있는 표가 40만표 정도에요...

40만표로 대통령이 100프로 확보될 리도 없거니와, 천에서 2천명에게서 비밀이 지켜질수도 없습니다.

반대로 만에 하나라도 한두군데 개표소에서 개표부정을 획책한게 드러난다면 새누리당은 자유당의 예에서 볼 수 있는 봐와 같이 정당해산되고, 수십년동안 몰락할 겁니다.

그렇다면 관연 새누리당이나 정부에서 뭣하러 개표부정을 하려 할까요? 좀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합리적인 의문은 여기에도 적용되는 겁니다... 얻을 수 있는 결과의 가능성에 비해서 잃을 것은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현대에는 그 누구도 부정 선거를 획책할 수 없는겁니다....
친일타파 15-12-05 16:47
   
네네 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이문제 뿐만 아니고 국정원댓글..경찰청장의 대선전날 발표..이런것들도 다 무죄에 개인으로 몰아가는..

이래서 정부여당을 믿지 못하는겁니다.
     
pathfinder 15-12-05 16:53
   
어떻게 믿는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물론....

하지만 정치적인 입장차이에 기인한 증오로 인해서 어떤 사실이나 의견에 대해서 맹목적인 편견을 가지고 접근하기 시작하면 결국에는 님께도 좋지 않을 것 같네요...

보다 합리적인 자세로 접근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친일타파 15-12-05 17:04
   
합리적으로 생각해봐도 이런저런 문제로보아 합당하지 않은거 같은데요..

님은 합리적인 자세로 위에 언급한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국정원 댓글문제.. 경찰청장 대선전날 밤 발표문제.. 댓글알바 십알단문제.. 어떻게 생각 하시는

지요?
               
pathfinder 15-12-05 17:07
   
물론 국정원 댓글문제나 경철청장의 대선전날 밤 발표문제, 댓글알바 십알단 문제 모두 공무원의 정치참여를 금지한 현행법을 위반한 사건으로 관련자들은 그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하건 아닌가요?
                    
친일타파 15-12-05 17:21
   
그런데 책임을 다 안지고 있지 않나요?

공무원이 현행법위반했으니 선거를 다시 치뤄야 맞지 않나요?

이런저런 이유가 많아 의혹을 제기했고 부당하다 문제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합리적

인 자세 아닌가요? 전 이게 합리적인거 같은데요..
                         
pathfinder 15-12-05 17:34
   
타파님,

공무원이 현행법을 위반했으니 선거를 다시 치뤄야 한다라.... 참 위험한 발상입니다.

공무원이 선거 개입을 했으니 재선거를 해야 한다라는 가정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저는 두가지가 먼저 규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공무원의 선거 개입이 선거의 결과에 실체적이면서 상당한 영향을 미쳐야 하고,
두번째는 공무원의 선거 개입이 공무원 조직의 조직적이며 체계적인 개입에 의한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건 제 개인 사견입니다만, 그렇지 않고 공무원이 선거에 개입해서 현행법을 위반했으니 재선거를 치뤄야 한다라고 한다면, 그먀말로 대혼란일거겠죠...

만일 그렇다면 선거가 끝날때마다 각 당에서는 공무원 개인이 선거에 개입한 흔적을 찾으려 하겠죠 그쵸?

누군가가 업무시간에 유력 후보의 트위터를 리트윗하거나 또는 좋아요라는 찬성 의견을 표했다라는 것을 눈에 불을 켜고 찾을 겁니다...

수십만 공무원 중에서 과연 업무시간에 그런거 안할 공무원이 있을까요?

이런 측면에서 보자면 위의 두가지 요건이 성립되어야 할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지난번 대선에서 저 두 가지 요건이 성립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야당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선 불복을 안하는 거겠고요...
미우 15-12-05 16:55
   
몇일 전에 신기하다고 올렸었죠.
뚱땡이가 하는 파파이스에 두가지 퀴즈가 나왔죠.
10시에 개표 끝나고 이후에 종료 선언된 선거구 결과가, 방송은 8시에 나간게 수두룩한데 어떻게 가능한지 맞춰보라고...
획책해서 얻을 이익이 무엇?? 진수성찬에 먹을 게 무엇이냐는 질문인가...
윗분은 답을 아시는 듯 한데 저도 궁금합니다. 좀 알려주세요. 제 머리론 한국 타임머신 개발성공 말고는 안떠올라서...
     
pathfinder 15-12-05 17:06
   
정부 여당에서 부정선거해서 얻을 이익이 없다는 말인데요...
          
미우 15-12-05 17:10
   
그러니까 진수성찬에 먹을 게 없다는 말이냐는 얘긴데요...
          
친일타파 15-12-05 17:23
   
이익이 없다... 최고통수권자가 되는데 이익이 없다가 성립이 안되는데...
               
pathfinder 15-12-05 17:37
   
위에서 잘 설명드린거 같은데요...

과연 부정선거를 획책하려 했다면 몇군데 개표소에서 부정선거를 치뤄야 대통령이 될 수 있을지 한번 계산해 보라는 거였는데요, 제 설명이 좀 부족했나요?

수십군데 개표소에서 부정선거를 치루는 것이 가능하지도 않거니와, 설사 그게 가능하더라도 대통령이 된다고 확신할 수도 없는거고요..

반대로 한두군데에서라도 부정선거를 획책한게 드러난다면 새누리당은 그야말로 정치생명이 파산인데 그걸 획책하겠느냐는 말입니다..

이게 어렵나요?
                    
미우 15-12-05 17:42
   
네, 전혀 어렵진 않은데 부족하네요.
님이 생각하는 위 퀴즈 답은 뭔가요?
님도 저처럼 우리 나라가 세계열강들 몰래 타임머신 개발 성공했다고 보시나요? ㅋ
                         
pathfinder 15-12-05 17:45
   
무슨 퀴즈 말인가요?

개별 사안이 해프닝인지, 누군가의 착오인지는 제가 알지 못하죠 물론...

그런데 말입니다, 개별 선거구에서 정말 문제가 있었다면 해당 선거구의 투표소와 개표소에 있던 야당측 참관인과 검표, 개표위원들은 왜 선거부정을 주장하지 않을까요?
                         
pathfinder 15-12-05 17:47
   
미우님,
정말 그 해당 개표소에서 개표부정이 있다면 간단합니다....
해당 개표소에 있던 야당측 참관인과 투개표 위원들이 반드시 문제를 제기했겠죠.. 그쵸?

그 사람들이 문제제기를 안했다면 새정치연합측에 알려서 해당 개표소의 투개표 야당측 위원들에게 전후 사정을 알아보라고 하면 될겁니다...
                         
미우 15-12-05 17:48
   
알지 못하면 확인 해보시고 말씀하시길...
알지 못하는 것들로 왜 이리 열변을...
                         
pathfinder 15-12-05 17:50
   
제가 알기로는 분류기에서 분류된 투표용지를 개표인들이 직접 확인하고 띠지로 묶은 후에 그 갯수를 야당측 검표위원들과 함께 확인 할 겁니다...

따라서 각 개표소에 있던 야당측 검표위원들은 최종 결과를 알겁니다.. 그걸 모른다면 검표위원으로써 자격상실인거고, 그걸 확인한 후에 자기 도장을 찍겠죠...

그니까 개별 개표소에서 나온 결과와 선관위에서 나온 결과가 다르다면 당연히 야당측에서 문제 제기를 했겠죠...

이건 당연한 겁니다...
                         
미우 15-12-05 17:52
   
그러니까 모르는 부분에 대해 알아보고 얘기하세요.
같은 소리 반복 마시고... 언질을 줘도 모르는 거다.. 이러면서 같은 얘기 반복하는 이유가
초창기 엑셀파일 날자처럼 직접 확인 가능한 사안이니...
                         
pathfinder 15-12-05 17:57
   
미우님,

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건에 적용한 합리적 의심을 이 건에도 적용해 보라는 말입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을 부정선거에 이용하면서 그 비밀이 유지되겠냐는 합리적인 의심말입니다...

도대체 미우님이 제기하는 그 의심과 박시장 아들에 대해서 몇몇 의사들이 제기하는 그 의심의 본질적인 면에 있어서 차이가 뭔가요?
                         
미우 15-12-05 18:30
   
물을 타세 물을 타...
박원순 아들이랑 선거랑 대체 무슨 상관인지 물이 아닌 이유부터 설명을 하시고...
박원순이 아들 타당한 의혹있음 누가 파지 말래요? 군탈 병역비리는 당연 조져야죠.
님 말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네요. 박원순이 아들한테 들이대는 눈으로 선거를 바라보라고...
해보시고 어떻게 생각되나 풀어놔 보세요.
그리고 뭐 자꾸 상관없는 애먼 소릴 계속 해대시는지... 개표가 10시에 끝나고 10시반에 참관인이 도장찍었는데 8시에 개표 결과가 어떻게 방송 가능한지 퀴즈 답이나 풀어보라니...
                    
친일타파 15-12-05 17:50
   
님 설명은 그냥 님 생각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위에 증거들이 있자나요..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셔야 제가 믿을거 아닙니까..

저 문서들이 도장이 왜 저렇게 찍힌 이유..시간상 비슷한표에 어느곳은 250분 어느곳은

19분에 확인됬는지..같은곳의 확인자 이름이 글씨체가 다른점.. 위원장의 싸인이 다른점..

이런것은 다 모른다고 하시면서 위험이 있으니 안할거다..부정선거하면 파산할거다..라고

말씀만 하시니 이해를 못하겟네요..세계적으로 어딜 정복하거나 쿠테타나 새로이 왕으로

군림하려면 위험은 감수하고 해왔습니다.. 제 말이 틀립니까? 시대가 바뀌었다..그럴리

없다라고 말씀하지 마세요..여전히 해외에서는 이런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pathfinder 15-12-05 17:51
   
개별 사안에 대해서 제가 어떻게 확인하겠습니까...

그렇게 의심되시면 새정치연합에 문제제기를 적극적으로 하라고 푸쉬를 하시죠..... 참....
                         
친일타파 15-12-05 18:01
   
본인이 그럴리 없다면서요..그럼 제가 올려드린 문제에대해 이해할수 있도록 말씀을 해주

셔야 맞지 않나요? 맹목적인 편견이라 하셨는데 합리적인 자세로 보아야 한다고 했는데

님이 편견을 가지고 보는게 아니신지요? 합리적인 자세로 보고있지 안으신지요?

되묻고 싶습니다.
개들의침묵 15-12-05 17:02
   
보는시각에 따라 편견이 되려 편견이 되는것.
미우 15-12-05 17:47
   
문제가 있다면 그리고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언젠간 밝혀지겠지요.
뭐 암튼, 선거부정 같은 게 벌어지면 그건 민주주의 근간을 부정하는 절대절명의 반국가 반민족 이적행위기에 주동자만이 아니라 하부책, 단순 동조, 방조자까지 가담자 전원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여기에도 반론이 있나요?
     
pathfinder 15-12-05 17:53
   
선거 부정에 대해서 선거법상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하는데 반론이 어떻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

당연하죠....
          
미우 15-12-05 18:28
   
선거법상 최고형을 얘기한다고 보세요?
부정 선거가 단순 선거법 위반을 얘기한다고 보세요?
안타깝네요...
     
pathfinder 15-12-05 17:54
   
미우님,

선거부정이 있었다면 국민들이 새누리당과 정부를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이승만 정권의 철권통치하에서도 용서치 않았던 국민들이었습니다..

그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pathfinder 15-12-05 17:59
   
밥먹으로 나가야 해서.. 이만....

좋은 저녁 보내시길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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