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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로 하고 평화적 시위하헸다고 하고 폴리스 라인을 안 넘었으니 차량벽 설치, 물대포 사용할 이유기 없었던 것이지 야당 대표인 문제인이 폭력시위 한다는 것도 웃기지만 문재인이 14일 시위처럼 폴리스 라인 넘고 앞에서 폭력행사했다면 당장 체포해야 하고 반항시 물대포, 최루탄 써야했을 것입니다.
여론에 밀려 얌전히 시위해 놓고 문재인이 앞에 있어 물대포를 안쏘았느니 차량벽을 제거하니 폭력시위가 없어졌다느니 같은 위선적 주장을 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등이 떠벌이고 있네요.
그러니까 문재인이든 누구든 폭력시위 안하면 됩니다.
그렿게 문재인에게 정치적 이익이었다면 앞에 나와서 폭력적 행동을 했어야지요.
다음번 시위때에 새정연의 총선승리를 원한다면 문재인이 나와서 쇠파이프 휘드르고, 사다리 찌르기 하고, 볼트 새총 쏘고 , 보도 블럭 던지고, 경찰선 넘어 멱살잡고 하라고 하세요.
저번 시위에 솨파이프, 몽둥이, 오해머, 망치, 볼트 새총이 준비하지도 않았는데 하늘에서 떨어졌나요? 이번에는 "청와대로 진격해서 박근혜의 혼을 빼놓자는" 얘기도 없고 문화제로 조용히 하겠다고 했고 여론 등을 봐서 시위대가 폭력시위 가능성이 낮았으니 차벽 안해도 된다고 판단했겠지요. 그래도 차로 점거로 시민에게 불편을 준것은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