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되있던 현재의 문안문제는 해결되어야합니다. 둘이 극적인 타협을보던가 갈라서던가 금주안에 끝내야 합니다.  총선에 대비를 해야합니다. 이번에  제대로 해결못하면 영원히 이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무슨짓을해도  권력을 잃지않는구조는  진짜 이나라를  헬조선으로 만들겁니다. 그게 무섭습니다.

기억님은 말을 들어보면, 그냥 문재인대표가 싫은거에요^^

문재인대표가 사퇴하면, 누가 가장 좋아할까요? 새누리당에요^^

하도 답답해서 밑에 노유진의 정치카페에 나온 문,안,박연대에 대한 비평한걸 올려놨네요^^

진보라는분이 새누리당 좋은일만 주구장창 주장한다는게

제 상식으론 납득할수가 없네요^^

공천권이란 기득권이 달려있는 문제라 시끄러울수 밖에 없죠. 위의 내일님 말처럼 최대한 빨리 결론 내고 총선 준비해야죠. 어차피 전대를 해도 공천 탈락한 사람들은 무소속으로 나오던지 다른 정당 소속으로 나오게 되있는거라.. 이만큼 했음 문재인 대표로썬 할만큼 한거 아닐까 싶네요.

손은 안나옴
사실상 문안박 보다 힘든게 손과 결합임
그래서 문씨의 시나리오에서 배제되있다 보면된다.
친노에 있어서 손씨는 안씨보다 훨씬 더 불편하거든

손씨는 분명 총선 이후, 친노의 몰락 이후 등판할 것임
마치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크리스쳔 베일처럼ㅋㅋ

내년 6월 비대위 명단 꼭 확인해보셈ㅋㅋㅋ

갈라서는 게 답입니다. 야권의 태생적 한계에요.
예전엔 이름값으로 줏어모으는 게 가능했지만 점점 더 그러기 힘들어질 겁니다.
눌러앉히고 가봐야 시기마다 돌고도는 돌림노래나 나름없습니다.
이 정도면 규합해봐야 당장에도 답 안나옵니다.
다시 손잡을 생각을 아예 끊고 제 갈 길 가는 게 맞습니다.

윗분들도  다 각자의 생각이 조금씩 다르네요.
서로 이권이 걸린 문제라 모두 기득권을 내려놓고 총선을위해 하나가 되자는 말입니다.

왜 사람들은 과거를 쉽게 잊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보라고 자처하는 패널이나 전부 선동꾼이고..ㅎㅎ

그럼 지금의 비주류가 지난 총선전에 절대 질수없다던 민주당을 미쳤다고 문재인과 통합을 했을까요?
그때도 문재인계는 협박을 일쌈았어요.

민주당은 호남당이라는둥 호남 기득권 정치인이라며 분란을 생산하고 협박해서 손학규와 비주류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통합을 한 거 아닌가요??

그렇게 기득권이라며 거품물던 세력들이 자신들이 기득권이 되자 온갖 만행을 저지르며 전횡을 일쌈고 있는데 그런것은 못보고 다 남탓으로 몰고있으니..

문재인 그의 측근들은 온갓 비리와 구설수에 시달리며 당을 위기에 몰아넣고 있는데 이들이 혁신의 대상이 아니면 누가 혁신의 대상인가요??

눈은 있으되 보질 못하니 장님과 다를게 전혀 없군요.

그러니까 우민들이라고 하겠죠. 새누리가 1등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님들이 새누리 지지층과 뭐가 다른가요? 자신들도 보지 못하면서 새누리지지층보고 투표 못한다고 할 처지가 전혀 아닙니다.

아니 비주류는 분명하게 지난 총선전에 한번 양보한 전례가 있거든요?? 누가 수구꼴통이고 지금 분란을 생산하고 있는지는 과거의 이력을 보면 쉽게 알수있는데..
지금 누가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고 있을까요?? 지난 총선전에 기득권 타령하던 세력들이 말이죠.ㅎㅎ
이야 진짜 정말 노답입니다. 이러니까 수구꼴통새키들이 여여나 판을 치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