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올수록 소름이 ㅎㄷㄷㄷㄷ
뭐, 저 사진을 현 대통령으로 바꿔도, 큰 위화감은 없다만;;

이게 현실이라 ... 더 소름이 끼칩니다 ..
이게 고쳐지지 않기에 ... 더더욱 소름이 끼칩니다 ..
이게 고쳐질 가능성이 보이지 않기에 ... 더더더욱 소름이 끼칩니다 ..

어느분 말대로...

그냥 없었던 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가슴아픈 과거죠.

영화는 영화 일 뿐입니다.  님의 상상력에 근거한 역사관을 이야기 하는건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 영화에서 빠는 김원봉이란 이가 알고 보면은 육이오때 북한 괴뢰군 수뇌가 되어 남한 적화에 앞장 선건 어찌 생각하나요?  현실과 영화를 구분 하세요.  친일파 프레임을 가혹하게 적용하면 여기서 친일 미워하는 글올리는 님들도 대부분 다 친일파의 후손이거나 연관 있는 걸로 나오기 십상입니다. ㅉㅉㅉㅉㅉㅉ

일반화의 오류~

이런 오류로 정의하면, 일본오키나와에 서양인들이 넘어와서 일본인들을 많이 겁탈하다보니,
일본인들속에는 서양의 피가 흐른다. 라는 논리도 성립.

그래서, 쪽.발.이라고 불리던 150cm 미만의 그들이 어느새 160cm를 넘어서게 되었다.
모 이런 논리도 되죠.

누구나 범죄자가 될수 있고, 죄없는 사람이 없으니 살인자도 용서하자라는 논리죠.

일본애들이 주장을 하죠.
너희들도, 너희들도 그랫어라면서 주장을 하고있죠.
군인들은 누구나 전시에는 여성을 겁탈하고 짓밟고하니까 당연한것이다.라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것은 범죄입니다.

친일이라는것이 크게, 작게 구분하여 많은 사람들이 할수는 있었고,
시대상도 그런 아픔을 담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친일이라는 용서받지 못할 짓이 용서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님이 말한대로, 주장한대로 괴뢰군으로의 행동이 지워지는것이 아니죠.
여기서 반공과 친일을 동일시 할 필요도 없습니다.

반공은 반공대로, 친일은 친일대로 그 행동의 대소를 구분하여 처벌하여야 했습니다.

난독증 잇나요?  친일을 어찌 구분 할지 님의 기준을 글로 써서 말해 보세요.  ㅉㅉㅉㅉㅉㅉㅉㅉ

매국노들만 제대로 쳐단했어도 베충이같은 벌레들이 댓글을 다는일은 없었겠죠.

매국노는 현재도 존재 합니다.  친일매국노같지는 않아요.  ^^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