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말기
한반도에 민중들은 바늘하나 꼽을 자기땅이 없었다
반면 권문세족들은 그들의 땅이 너무 넓어 울타리가 아닌 지도로 영역을 표시하였다
야당내에서
친노가 아니면 비노는 송곳하나 꼽을 공간이 없었다
반면 친노는 친노라는 이유 하나로 당선이 확실한 지역에 나올수 있었다
이인겸은 고려말기의 군사적 위기를 이용하여 땅장사를 하였다
친노는 당의 위기시에
비노인 김-안을 전면에 내세워 엿을 처 먹이고
비대위때 비노인 영선이를 내세워 엿을 먹여 자신들의 공천권을 공고히 하였다
즉 당의 위기를 이용하여 공천권 장사를 하였다
길태미와 손잡고 이인겸의 뒷통수를 후드려 까서 실권을 장악한 홍인방
죄인이를 처 바르고 탈당해버린 찰스...여기에 길태미라고 할 수있는 원숭이와 손까지 잡으면 딱~~
그러나
결국 홍인방 보다 오래 살아남는것은 이인겸
결국 친로는 오래 살아남고 뒤지시는것은 찰스......
이거 딱 육룡의 나르샤 스토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방원인 박 대통령께선 훗날 이들의 목을 다 처버리시고
보수정당을 굳건히 지키신다
애 국 보 수 호 국 보 수가 있는 한
위대한 대한민국 영원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