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득 최순실 정윤회 정유라 장시호 독일신씨 독일윤씨 최순천
독일 쪽과 최순득 최순천 쪽은 건드리지도 않았네...
정유라 아들은 이제 말도 시작했는데... 눈내리는 날 다들 들어오려나...
박근혜 핸드폰, 박근혜 수첩, 박근혜 침대
추가로 가방과 숨겨진 주머니가 있을지도...
김기춘, 우병우, 부속실문고리, 간호장교, 청와대전산팀, 경호팀, 운전기사들
김기춘 보좌관과 문고리 삼인방의 비서나 수행원 그리고 씨씨카메라...
주치의, 차움, 차병원 원장, 김영재 진료과목 성형외과 의원,
그리고 찢어진 기록지와 a4용지, 못찾은 대포폰....
의외의 곳에서 또다른 실마리가 나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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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검찰내부 엑스맨, 마지막으로 잊혀진 사람.
잊혀진 사람은 이명박인가 국정원인가 조선일보인가.
겨울이 가기 전에 새누리는 갈라지고 박근혜는 내려올 것인가.
누가 마지막으로 은팔찌차고 창살달린 방으로 달려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