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요약 :  박지원, 김한길과 똘마니들, 천정배, 박영선등은 안철수와 호남자민련 하세요.

당원인증을 모바일로 하자는 건 인정하겠지만 모바일경선은 찬성하되 50%이상은 넘지 않는게 이상적인 거 같네요.

역선택의 대한 안정장치가 없는 모바일 경선은 지양해야되는..

박지원이라면 퇴출대상이 맞지만 김한길은 반대임 중도층에서 그래도 인지도 높은 인물이 김한길인데..
친노나 노빠들만 싫어하는.. 사실 김한길은 상당히 개혁파 인물인데..

인지도 높은 정치인을 배척하고 생판 모르는 신인들 내세우는 게 혁신은 절대아님..
비리 부패 정치인이라면 퇴출이 맞겠지만 그냥 인지도 있고 기반이 있는 정치인을 내몰자는 건 드러내놓고 우리가 기반이 없으니 너의 기반을 뺐자는 심뽀 밖에는 안 되는..

결론 : "탈지역주의 네트워크정당을 지향" 이건 간계성 핑계 일뿐이고 호남계 세력 집권정치 장악 하는건 보기 싫다가 맞겠네요.
호남과 경상도를 분리독립 시키는게 목적 아닙니까? 프락치 님아^^?

그건 진영에 의한 흑백논리일뿐...;;;

반은 맞고 반은 틀렸네요...

전자와 후자 모두 진심입니다. ^^

"진영과 패"는 님은 가른것이고  "반은 맞고 반은 틀렸네요"는 성립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쓴글은  무성생식 자웅동체 같은 것이므로..

한가지 님에 갈구 하는희망사항? 으로 "반은 틀렸네요(프락치) " 는 확정으로 전환하여 보너스로 적립 시켜드립니다 저는 후하게 쳐드리거든요.

왜 남이 이룩한것을 얕잡아보고 거저 먹으려고 하는지..ㅎㅎ

지역기반 없는 정당이 어디있다고, 아직도 쌍팔년도 지역주의 드립이나 하고 있으니 역지역주의나 이용하고 있는 게 친노라  불리는 세력들임.. 김영삼은 그래도 경남에서 지지기반이 있었지만 문재인은 그런 기반도 없는놈이 잘못없는 기성정치인까지 배쳑하려고 하는 그럼  그 지지율이 자신한테 올거라보는 초딩보다 못한 발상입니다.

국민이 그렇게 어리숙하게 보이나..ㅎㅎ

세계 어딜가나 정당은 지역기반으로 출발합니다. 그게  서로 견제를 통해서 발전하는것이고,

대한민국은 다른게 독재정권하의 지역주의가 만들어져서 악용되었다는 것이고 이제는 그런 프레임은 걷어야되는데 이걸 친노라는 것들이 역지역주의를 다시 이용하고 있다는거..

그러니까 호남사람들이 좋아할 이유가 없죠.ㅎㅎ 때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쌍팔년도 지역주의드립인지 ㅉㅈ
새누리나 하는짓을 친노라는 것들이 하고있으니..

기억님 새누리 지지자 아닌것 처럼 하지 좀 마세요
추잡스럽게..........

근거 없는 비방은 사절합니다.
전 새정연을 지지했다가 이제 안철수 신당을 지지합니다.
어떻게 된게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새누리지지자로 매도를 하는지요??

이거 문재인도 안철수를 새누리로 몰던데 그 지도자와 그 지지층이군요.

호남 자민련이라는 단어에 웃음이 터지는걸 참고 댓글로 몇자 적습니다.

부디 이번 총선엔 한명숙 이해찬 문재인 문희상 문성근을 필두로 해서
김만복 이광재 김현 노영민 윤후덕 정청래 조국과 같은 청렴하고 정의로운 분들이 모두 합심해서
노무현 정신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더불어서 반드시 선거전엔 야권 단일화 성공하셔서 새누리당 심판 하시고,
정의당 대표이신 심상정의원과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씨등 당원 동지들의 앞날에도
밝은 서광이 비추어 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죄인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문렐루야~

아, 그리고 노무현과 문재인의 고향이 부산이고, 항상 그렇게 간절히 원하던 것이 부산정권인걸로 아는데...
지난 대선땐 부산 사상구를 보니까 박근혜 표가 더 나왔던데,
이 곳을 지역구로 두고 계신 문재인 대표님은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던데, 혹여 어디서 그런 말 안물어봤나요?
물어봐도 노코멘트일까요?

얼마전 10.28선거때도 사상구에 새누리당이 당선된 것에 대해서도 노코멘트일까요?
당선시키겠다고 직접 지원유세까지 가셨던데, 기초의원 하나 당선 못시키시는 걸 보면 거참..
주민분들이 꼴통인건가요? 대표님과 출마한 의원님이 무능력인걸까요?

무슨 이슈때마다 여론조사 들먹이면서 여론몰이 하시는 분들이,
정작 실전인 선거로써 심판 받으셨는데도, 항상 하시는 말씀은 국민들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며 국개론 이야기하시면서 애써 자위하며 결과를 인정 안하는거 보면 참 뭐라고 할 말이 없이 대단하다고 밖에 말을 못하겠습니다.
여튼 부산정권 만드신다는데, 고향 사람들.
더구나 현재 자기 지역구 주민들도 지지를 안해주는 이유는 뭔가요?

새누리당엔 항상 대승적 양보해주시는 분이, 당내 호남인사들에겐 패권주의 운운하며 토끼몰이는 잘 하시던데, 당장 부산 정권 창출, 아니 부산 자민련이라도 해먹으려면,
영남에서 조경태 의원처럼 3선정도는 해야 자신있게 입 털 수 있지 않겠습니까.

친노분들은 어디 초선 나부랭이 정치적 금치산자 문죄인님 같은 얼굴마담 내세우고,
비례대표 수 늘려서 대표 지목하에 자자손손 의원질하면서 야권 털어먹으려고들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