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비노를 나눠서 친노,비노 싸움을 붙인게 두분이였는데요? ^^
전 친노도 아니고, 비노도 아닌데
비노라고 주장하는 기억의저편, 푸컴 <이 두분의 주장이 황당하다 못해 판타지소설을 자주 쓰시더군요^^
하지만, 이들의 글과 댓글들은 처음시작인 그럴듯하게 진보비스무리하게 나가다가
결국엔 보수적인 성향을 보였다는거에요^^
과연, 이사람들이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자들일까요?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자들 일까요? ^^
한가지만 생각을 해보면, 안철수의원은 진보적인 성향보단 중도보수에 가까운성향이라는 거에요^^
안철수의원을 지지하는것 보다는 유승민의원을 지지하는게 좀더 생각있는 사람들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자꾸, 비노라고 주장하는 몇몇분들이 안철수의원의 지지율에 대해서 선동질을 하시는데요^^
안철수의원의 진보지지자들의 지지율은 얼마 높지를 않아요^^
신문을 뉴데일리신문 같은거 하나만 읽지마시고, 이것저것 다 읽어보세요^^
안철수신당의 지지율이 새정치연합을 넘어섰다는 기사는 단 한곳도 없어요^^
오로지, 극보수신문이라고 정평난 뉴데일리같은것만 읽지마시고
보수신문이란 조,중,동 또한 안철수의원의 지지율은 높게 안본다는 거에요^^
근데, 대체 무슨 근거로, 안철수의원 만능론을 주장하시는 건가요? ^^
오늘자 기사에도 올렸지요^^
안철수의원의 여당지지자들을 뺀 야당지지자들의 호남권의 지지율도,
새정치연합과 오차범위 내거나 오히려, 새정치연합이 높다고 나왔자나요^^
근데, 무슨 근거로 안철수의원의 지지율이 넘사벽이다. 만능론이다를 주장하시나요? ^^
순사하게 진보지지자들의 안철수,문재인의 책임론에 대해서도
엊그제 여론조사가 나왔지요?
생각과는 다르게, 오차범위 내에서 안철수의원에게 책임이 있다고 나왔지요?
새누리당지지자들을 제외한
진보정당 지지자들만 추려내서 안철수신당이 성공할것같은가? < 이런 질문에
성공한다는 20%, 실패한다는 무려 50%가 훌쩍 넘었지요?
진보지지자들은 분열을 원한적도, 원하지도 않아요^^
여론조사의 결과만을 놓고보면, 책임은 안철수의원에게 더 있으며
진보지지자는 안철수신당이 실패할꺼라고 내다보고 있다는 거에요^^
진보진영 전문가나, 새누리당진영 전문가들조차 안철수신당을 경계는 하지만,
실패할가능성이 훨씬높다고 점치고 있는 마당에
안철수만능론만을 주장하며, 마치 안철수의원만이 해결책이란 근거가 뭐냐는 거에요^^
근거도 없이, 여태 안철수 만능론만을 주장하는데,
이런걸 선동이라고 하는거에요^^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이 과연 진보성향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진보지지자들은 지금, 분열을 원하지 않아요^^
근데, 특정 몇몇분이 친노,비노를 나눠서 마치, 친노를 죽일사람처럼 말한다는거지요^^
치자면, 친노든 비노든 둘 다 똑같은사람들인건 매한가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