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는 이나이에 이정도면, 그냥 퇴비감도 못되는 퇴물임.  그냥 지나가는 돌덩어리같은 무생물인

거임.  돌덩어리는 심미안적으로 즐거움을 줄수 있지만, 이 개체는 그냥 보통사람이 보기에 혐오

스럽게 다가옴.  글쓰는 폼새가 젋은데, 참 안되보임. 

아이피( IP) 보면 알겠지만 월화수목금토일  똑같은 아이피로 ,  직장도 없이  쪽방에서 이러고 다님.

어리면, 치료 받으면 되는데, 얀 그러기엔 나이가 들어 치료가 불가능함... ㅉㅉㅉㅁ

오늘 버러지 한테, 욕이나 실컷하고  내일 새로운 아뒤로 컴백할 예정입니다~~~~

복붙이 없으면 글을 쓰지 못하는 병에 걸린 가여운 영혼 하나를 또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월화수목금토일 동일 아이피 = 그냥 정신병자를 자칭하는 짓거리... ㅋㅋㅋ

피시방갈 여유도 없는가봄.... ㅋㅋㅋ

피시방에서 글 올리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이피 보이는게 장식임?

너님의 대가리가 장식이니 이해함..ㅋㅋㅋ

버러지는 혹시 거울안에 있는 건가요.  혹시 입이 없어 항문으로 말을 하시는 장애가.....?

정신분열을 공개적으로하는 똘충은 태어나고 처음 봅니다만....ㅉㅉㅉ

사람을 벌레라고 하는 벌레는 나도 처음 봅니다.  ^^

기승전  김무성이군요

ㅋㅋㅋㅋㅋㅋ

김무성도 마음에  안 들어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