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tk에 사는 저는 그런 효과가 전허 없다고 느낄까요..
매년 일자리는 줄어들고 청년들튼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죠.
상식적으로 저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면 일자리도 늘고 그래야 되는거아님????
도대체 그돈들 누구들이 다 해처먹는지 궁금하기 그지없네요.
주위 사람들에개 물어보면 우리가 저렇게 많은 돈을 받는 지도 모르더라고요..
"저렇게 돈 투자하는대 왜 이 꼬라지냐"라고 말하는 이도 있죠
결국 많은 돈을 가져 왔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득보는거 거의 없고
개놈들이 생색만 졸라게 낸다는거죠.
아마 그 돈들은 지역부호와 정치세력들이 졸라 처먹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