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5-12-27 16:22
안철수 개인정당 만들지 말고, 빨리 손학규 찾아가라
 글쓴이 : 전략설계
조회 : 800  

손학규가 자기쪽 수도권의원에게..

"재선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도를 가라"


이게 나는 탈당하라는 얘긴줄 알았습니다.

손학규와 친한 김부겸이.. "깊이 고민한다"에서 "절대 탈당 안한다"로 말을 바꾸면서..

저게 탈당하지 마란 말인줄 알았습니다.


손학규는 비주류가 떠난 운동권만 남을 새정치에서 친노와 같이 정치할 추호도 없는 사람이고.

김부겸의 말투를 보더라도.. 최근까지 자기 계파 뜰 준비를 했는데..


안철수가 사무실 임대비까지 내는건 좋은데..

맨날 대권이 어쩌고 하고 강철수 타령이나 하면서.. 공천 주네마네 하고..

신당을 김대중, 김영삼 삼김의 개인당처럼.. 안철수 개인당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에..


손학규가 안철수에 경고를 줬다고 봐집니다.

그래도 말도 아리까리하게.. "선거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정도를 가라"

이렇게 저렇게 해석되는 소리를 했는데..


시간이 흐른 후에 한국정치사에 안철수가 남길 업적은..

운동권을 야당에서 퇴출하는 시키는 것입니다.

이건 안 보고도 압니다.

이 선을 넘어서.. 깜이 안 되는 안철수가.. 신당을 개인 사당화 만드는건 반대합니다.

신당은 건전한 사고를 갖고 이 나라에 합리적인 마인드로 새로운 일을 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어야 합니다.

안철수 사당화는 절대 안 됩니다.


지금 인기 올라간다고.. 자기 잘나서 그런줄 알면 큰 착각입니다.

손학규만 합류시키면.. 김부겸이 따라오고..

친노는 자멸합니다. 깨끗히 털고 김한길, 안철수, 손학규가 삼두마차로 신당을 끌어갈 때..

우리나라 중도층을 끌어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모양새가 신당의 결과를 최고로 만들 수 있는 조합입니다.


지금쯤은 강진 찾아갔어야 하고.. 손학규도 정계은퇴 약속을 상쇄하고 복귀할만한 명분이 필요하니까..

한번 정도는 웃으면서 복귀요구를 뿌리치고..

또 한번 찾아가고.. 삼국지처럼 3번 찾아갔다면..

안철수도 이전의 가벼운 이미지.. 털어버려서 좋고. 손학규도 저정도 부탁하니 나간다는..

정계복귀 명분도 세워지는데..


저 안철수 지지도 올라가니까.. 삼김처럼 혼자 개인당 만들라 그러는건지..

국회의선 선거 앞두고 맨날 대권이 어쩌고 하고..

자기 생각만 하는게 불안합니다.

김한길이 어느 정도 받춰줄 것 같지만..

안철수 + 김한길 조합만으로는 중도 성향의 국민들이 안심하고 지켜볼만큼 충분한 믿음을 주지 못해..


손학규는 반드시 필요한 상황인데..

개인플레이 하는게 답답합니다.

안철수, 김한길, 손학규로 가면서..

김부겸이 딸려오고..

이재명이는 시간을 두고.. 설득에 설득을 해서.. 불러오는 식으로 가야하고..

우리 중랑갑의 서영교 정도 파이터 하나 운동권에서 건져오고..

내년에는 이런 진영으로 가야..

대선을 생각해보는 것인데..


벌써 대권만 떠들고.. 정작 진용을 갖출 중요한 인물을 산에 저러고 내버려두니..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까꽁 15-12-27 16:30
   
손학규가 미치지 않는 이상 민주당 탈당 안합니다. ㅋㅋㅋ
정치9단이라 거품인거 알고 민집모 쓰레기들인줄 압니다.
정치를 시작한다면 복귀한다면 정리된 깨끗해진 새정련 안에서
할겁니다.

김한길계 탈당 이후 손학규 움직일겁니다.
아니면 정게복귀를 안하거나 ㅋㅋㅋ
기억의저편 15-12-27 16:40
   
그래서 당명을 빨리 짓는다고 합니다.ㅎㅎ
안철수 개인의 사당으로 비춰질수 있기때문에..
손학규는 대권도전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존경하는 정치인이고, 그러나 너무 세력이 없고 은퇴까지한 마당에 복귀해서 얼마나 명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안철수든 누구든 같이 참여해서 국무총리나 한번 해먹는 게 최선일 거 같아요.

일단 안철수 사당으로 비춰질수도 있지만,아니 그렇다고 해도 어차피 자신이 만들어낸 성과이기에 그걸 탓할 맘은 없습니다.
폭 넓은 인재등용으로 지지층확장을 이끌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까꽁 15-12-27 16:45
   
쓰레기 수집을 긍적으로 보시네요 ㄱ
폭 넓은 인재등용 ㅎㅎㅎ
기억의저편 15-12-27 16:50
   
정도를 가라고 했는데 그놈의 정도만 찾다가 박지원에게 뒷통수 맞고 똥영이 재인이한테 뒷통수 맞고 민주당을 통째로 문재인계에게 헌납했죠.

워낙 계파정치를 싫어하는 인물이라 김부겸말대로 대권을 위해서라면 바닥부터 조직을 심자고 했는데 그걸 손학규가 거절했죠.

김부겸도 이제는 손학규를 그닥 신뢰하지 않을거 같아요.
요즘에는 오히려 김부겸 인지도도 상당히 상승해서..
     
까꽁 15-12-27 16:55
   
향우회가 미치지 않는곳이라 탈당하면 정게은퇴해야됨 ㅋㅋ
기억의저편 15-12-27 16:54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게 문재인 지지율 하나보고 통합을 했는데, 그 당시 한 5개월 남기고 통합했나요??
민주당  지지율도 그당시 40%대였고 총선은 차려논 밥상이라고 했는데 왜 굳이 문재인계에 질질 끌려갔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지금 문재인이 하는거 처럼 시간질질 끌다가 단독으로 총선치뤘음 되었는데..
야권이 멸망한 건 손학규의 우유부단함도 한몫 했다고 봅니다.
짱똘 15-12-27 16:54
   
손학규가 바라는 정치는 절대로 계파정치는 아니죠.
문재인과 친노패거리는 분명하게 말하지만, 계파정치의
최일선이죠. 야권의 변화는 계파정치 청산 보다 정치권에서
운동권의 퇴출이 먼저란 것이죠. 또한 그것이 국민들이 바라는
정치권 변화의 첫번째 신호탄이길 바라는 것이고요.
정치권에서의 운동권 퇴출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계파정치 청산이
도마에 오르겠죠. 그런데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이 바라보는 시각은
공천권 문제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이죠.
오픈프라이머리든 아래에서의 공천이든, 그것은 정당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죠.
정당에서 할 일은 정당 안에서 이루면 되는 것이고, 국민이 바라는 시각은
어찌되었든 정치적 변화를 바라는 것이고, 그 첫걸음이 정치권에서 운동권 인사들의
퇴출이란 사실이죠. 그리고 그런 사항이 이번 총선에서의 명분으로 작용을 할 것이란
점이 중요한 것이죠. 왜 중도파가, 그리고 무당파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는지가 중요한
점이죠. 손학규가 새민련에서 어떤 일을 하든 이제는 늦었다는 점이죠.
한마디로 새민련이, 아니 문재인이 말하는 친노들의 공천배제라는 카드가 말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운동권을 배제하겠다는 소리죠.
문제는 이 말을 친노란 패거리들이 들어먹질 않는다는 것이죠,
ㅋㅋㅋㅋ 문재인이 뒤늦게 방향을 잡으려고 시도하는데, 그런 시도에 호응을 안한다는
것이 문제란 점이죠. 그리고 이직도 문재인이 운동권 퇴출이란 것이 얼마만한 의미를
지니는지를 아직 인식을 못하고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새민련 보다 신당을 바라보는 시각이 긍정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손학규가 새민련에서 어떤 작용을 할 수 있는 여지는
점점 좁아진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손학규가 정말 이번 총선에서 정치재기를
노린다면 새민련에선 힘들다는 점이죠.
안철수가 2억5천만원을 출원했다고 일인정당으로 갈 것이라고 보기도 힘들죠.
창당하고 난 후 국고보조금을 받은 후 건물임대비용을 갚아버리면 되는 것이죠.
안철수에 대해 어떤 프리미엄은 있을지 몰라도, 절대로 안철수 개인정당화는
안될 것이라 봅니다.
전략설계 15-12-27 16:57
   
손학규의 힘은..

국민들이 손학규에서 안정감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안정감이죠. 안정감..

안철수는 깨끗한 이미지 하나고요..

둘이 결합하면 깨끗하고 안정된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이죠...

손학규도 물을 못 만나서 그러지..  반신반의해도 안철수 크는거 보세요..
이 안철수를 키운 사람은 문재인입니다. 문안박 한다고 하다.. 문박이 찬성할 때 안 혼자 반대해서..
그때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손학규가 전면에 나서면.. 크는건 시간문제인것은..

정치판이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김무성.. 이런 인물에 피로감을 느낍니다.
무난하게 정치할 사람.. 국민들 심기 안 건드리고.. 정치뉴스 안봐도 알아서 80점짜리 정치해줄 사람..
이게 손학규가 지금 시점에서는 갑입니다.

김부겸.. 이상하게 판사출신인데도.. 운동권 냄새가 납니다.. 친노와 어울려서 그런지..
손학규 지지자 아니고요. 이사람 연기 잘하는거 알지만..
안정감을 요구하는 이 시기와 잘 맞기 때문입니다.
     
소리 15-12-28 02:13
   
출장나온 일베들의 분탕질을 익히 알게되어 건너 뛰다 보면 별로 읽을거리가 없는 가운데 오늘도 클릭질 두어번 하다가 닫을 줄 알았는데 ...

오늘도 좋은 의견 잘 보았습니다. 아직도 찾지 못한 최선의 조합이 있겠지만 아마 이정도만 갖춰도 어이없게 항상 새누리에 선거를 상납하는 ㅄ짓은 마감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까꽁 15-12-27 17:02
   
안철수는 이명박 사람들과 함께하고 선대위로 x태x씨가 한다는
소문이 다나서 깨끗한 이미지가 없어요
오히려 쓰레기들 모아서 구태 정치한다고 비난받고 있죠

영입인물들을 비교해도 누가 더 쓰레기인지 아실듯...

손학규가 바보 아닌 이상 새누리당 탈당이후 이명박계들과
함께 하겠습니까?

만약한다면 지 얼굴에 침뱉는거죠 ㅋ
가상드리 15-12-27 17:11
   
김부겸도 운동권입니다.ㅋㅋㅋㅋㅋ
     
짱똘 15-12-27 17:56
   
ㅋㅋㅋ 운동권이라도 최소한 비전을 보이는 사람과 과거에 머물러 있는 사람의 차이가 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최소한 김부겸은 내가 최고, 나아니면 안돼의 스타일은 아니죠.
까꽁 15-12-27 17:35
   
야당치고 운동 안한사람 있을까 싶네요.
민주항쟁한 사람들 사리사욕에 빠져 변절해서 한나라당에 간 사림도 많고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당에 입당한 사람도 많고 대표적인 인물이
김근태계, 노무현계, 김대중계인데...
이 사람들이 싫다면 전 소설가 김한길계하고 해야죠 ㅋ
     
짱똘 15-12-27 17:58
   
참 이해를 못하네요. 과거지향성, 과거회귀형의 운동권 출신들, 한마디로 친노패거리를 몰아내야 한다는 것인데......
          
하늘바라기 15-12-27 18:50
   
그냥 짱똘님 운동권 운운하지말고 친노라고 하세요 ㅋㅋㅋㅋㅋ 뭘 그리 멀리 나갑니까...

이분도 참 답없으시네... 정치의 뜻은? 통계학 운운하시길래 통계학좀 하시는줄 알고 쉽게

설명해도 못알아들으시더니... 조선시대를 가던 선사시대의 정치를 하던 국민들이 공감하고

지지하면 그것도 정치요.. ㅋㅋ  과거만 찾으면 다 퇴출인가.. 이게 말인가 ㅋㅋㅋ
꾸암 15-12-27 17:55
   
손학규옹이 올해로 고희..47년생으로 70세네요.안철수 62년 55세..
산전수전 공중전까지겪은 학규옹이 은퇴한마당에 무슨영화를 보겠다고 번복하고
정치신인 좌충우돌 안철수에게 가서 뒤치닦거리를 할까요.

소맷자락 3번붙잡는다고 그것을 명분이라생각하는지..
건더기가 있어야할것 아닙니까.
유비가 황숙몇대손 어쩌고 천하통일 어쩌고
위계와 명분이 있다친다면..

자칭대권깜 안철수가 진보와 보수에서 긁어모아 색을 입혀야하는데
전에도 말했지만 노선을 천명하고 끝까지유지를 공고히할 리더쉽과 페러다임이 있는지..

 시간이 흐름에따라 빼앗긴 기존정당들에 의한 역공에 얼마만한맷집으로 선방할지는 흥미롭게 지켜볼일입니다.
아마도 누더기가 되지않으면 다행이라봅니다. 이양반으로인해 수도권의 야당공멸이 점쳐지니 기가막힐뿐이죠.
     
짱똘 15-12-27 18:02
   
손학규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점이죠.
이유는 지금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정치권의 변화이고,
그 변화의 중심점 역활을 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죠.
정치권 변화가 손학규의 손으로 할 수 있다면, 그것은
그가 정치인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의
정치적 가치는 충분한 것이죠. 그리고 내 개인적으로도 바라는
바이고요.
          
꾸암 15-12-27 18:25
   
안철수가 정치입문할때부터 떠밀려 시작했고 차려준밥 먹을줄만 알았지 스스로 할줄이나 알까요.해보기나 했는지..

행여나 그랬다면 보름전 나올때 아니 나오기전에 머릿속으로 구상을하고 지금쯤 자신의뜻을 관철시키기위한 동분서주의 시작점으로 학규옹을 찾고도 남았습니다.

지금도 주판알 튀기고 있는데 수싸움에서 학규옹을 이길수 이다보는지..
안철수가 당대표를 할지언정 그이상으로 극진히 대우해줘야할양반이 학규옹이죠.

아마도 소탐대실해서 앞서간 많은정신적 지주였던 사람과 마찬가지로 사소한언쟁내지 자신의뜻과 맞지않는다면 팽또는따시키지 않을까 합니다.

순수한 정치변화를 바랬다면 그냥 남았어도 되는것입니다.
새정연에서의 몽니가 괜한게 아니라는거죠.
하늘바라기 15-12-27 18: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오늘 너무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국회에서 운동권 퇴출하면 여야 할것없이 국회의원 뺏지 얼마나 달고 있을까요.. 아니 거의 중진급들은

몇몇 재외하고  운동권 거쳐서 다 국회의원 달았을건데... 어떤 운동권을 말씀하시는지 참...
     
가마솥 15-12-27 21:18
   
운동권 빼면 안철수하고 김한길 정도 남네요 ㅋㅋ 뭔 초딩 논리인지
위대한영혼 15-12-27 19:24
   
사싱 국회의원이 이나라를 위해 필요한지 심각한 의문을 가진 국민들이 대다수 입니다.  국회 없이 한번 살아 보고 싶네요.ㅣ
가마솥 15-12-27 21:27
   
손학규, 이재명은 왜 들먹이는지
그냥 박지원, 김한길 히고 호남 떨거지들 데려가서 같이 하시길...
하늘바라기 15-12-27 22:17
   
한가지더... 손학규씨는 운동권 아니였던가요.. 참 아이러니 하네... 그리고 새누리당 의원중에 거의 중진급

도 운동권인데 ㅋㅋㅋㅋㅋ 여기서 운동권 퇴출 하자는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이네 ㅋㅋㅋ
     
하늘바라기 15-12-27 22:18
   
1965년에 서울대 정치학과에 입학한 후 한일협정 반대투쟁에 거의 빠짐없이 참가했다. 투쟁이 끝난 뒤 시인 김지하, 김정남, 김도현, 이현배, 허현 등의 선배들과 활동하며 문리대 학생운동의 중심으로 들어섰다. 대학 2학년 무렵 삼성그룹의 사카린 밀수 사건 규탄 시위에 참여했다가 무기 정학을 받았다. 무기 정학 중에 데모를 해서 다시 무기 정학을 받았다. 연이어 무기 정학을 받은 손학규는 강원도 함백탄광에 가서 광부 노동자들과 함께 노동했다. 나중에 복학한 그는 전태일 평전을 쓴 조영래 변호사,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더불어 서울대 삼총사로 불리며 학생운동을 주도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합시다 제발..
          
가마솥 15-12-27 22:51
   
골수 운동권인데요.
안철수랑 같이 정치 못할 사람이네
          
전략설계 15-12-28 14:11
   
1965년?

그 식이면 김대중도, 김영삼도 운동권이네요?
친노 운동권요? 친노 운동권이라구요.. 친노 운동권..

주로 80년대 뛰었던 운동권이 친노 패거리 지어서 놀잖습니까..
그 운동권???

논리허고는..
          
전략설계 15-12-28 14:11
   
1965년?

그 식이면 김대중도, 김영삼도 운동권이네요?
친노 운동권요? 친노 운동권이라구요.. 친노 운동권..

주로 80년대 뛰었던 운동권이 친노 패거리 지어서 놀잖습니까..
그 운동권???

논리허고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588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2079
66327 안철수의 말 (1) 까꽁 12-27 415
66326 희대의 조작찌라시영상 프레이저보고서 (6) 대한수호연 12-27 1636
66325 안철수 일요일 기자회견 (5) 까꽁 12-27 664
66324 김한길계, 박지원 언제 탈당할까요? (2) 까꽁 12-27 503
66323 이철희는 안철수 사람인데 ??? (2) 까꽁 12-27 629
66322 안철수 아나바다 운동 (2) 까꽁 12-27 411
66321 안철수 개인정당 만들지 말고, 빨리 손학규 찾아가라 (27) 전략설계 12-27 801
66320 세계적 조롱거리, 칠푼이...국격을 떨어뜨리다 (6) 민주회복 12-27 783
66319 정게 게시글의 일정한 패턴 하나 말합니다. (17) 위대한영혼 12-27 433
66318 표창원, 새정치聯 입당 "세월호·국정원 진실 밝히겠다" (18) 나이thㅡ 12-27 1122
66317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엔.... (1) CHANGE 12-27 410
66316 저 같은 영혼이 맑은 사람은.... (44) 위대한영혼 12-26 1545
66315 문재인 이철희와 표창원을 영입? (13) 우리랑 12-26 2000
66314 문재인은 한가지만 바꾸면 대성한다. (3) 가상드리 12-26 775
66313 광화문 태극기 계양대 설치 간단 해결 (4) 돌맹이 12-26 1123
66312 뚝심과 의리의 사나이~ (15) 살충제왕 12-26 699
66311 다시 보는 관심종자의 실체 (8) 살충제왕 12-26 631
66310 국회 여야가 다시.... (11) 위대한영혼 12-26 412
66309 보수란 무엇인가! (21) 스백이 12-26 754
66308 한길이 할아버지는 대중이를 대통령만든 킹메이커 다운 … (3) 삼성동그분 12-26 633
66307 일베니 오유니 메갈 같은 .... (32) 위대한영혼 12-26 580
66306 죄인이의 치졸한 찰스 죽이기 전략 (2) 삼성동그분 12-26 412
66305 정부가 소녀상 이전 동의하면 .. (8) 할쉬 12-26 431
66304 친일파애들 요즘 머하나... (3) 드림케스트 12-26 306
66303 한길이 할아버지의 잔인한 복수 ㄷㄷㄷㄷ (1) 삼성동그분 12-26 468
 <  6091  6092  6093  6094  6095  6096  6097  6098  6099  6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