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친노를 지지하는 몇몇 분들이 많이 계신 듯 한데 제목에 친노 자 들어 가면 읽지도 않나 보더군요. ㅋㅋㅋㅋㅋ 사실 본인들이 보기에도 친노가 하는 짓거리가 참으로 쪽 팔리고 도리에 어긋난다는걸 너무나도 잘 안다는 반증이죠. 그래도 같은 편이라고 옹호는 하고 싶은데 드러가서 막상 옹호하려니 진실이 사실이 영 개판이어서 옹호가 불가능 한 겁니다. 이해 합니다. 참으로 인생이 뭐 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은 무의식적으로 친노의 부당함과 비도덕성 무능함을 인정하고 있는 겁니다. 그거에 대해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하는 글들이 보기 싫은 지극히 당연한 유치원 아이들의 심리 같은 거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