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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모독 깡패 할배들이
조국 지지하는 지나가는 사람을 다짜고짜 뒤에서 가격....
경찰이 제지....
이런 일들이 있었나 보군요.
ps.
그나저나 윤짜장이라는 인간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
확실히 그 자는 부장검사 정도 레벨이 최고치인 정도의 인물이었나 보군요.
그 이상 올라가니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가늠하지 못하고
그대로 폭주해서 자폭하는 정도의 인물이었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