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때 군함침몰하고 국토초토화

심각하네 이런걸  들고 오는건  503 무지 싫어하나보네
방구석에서 드라마보다보니 구했나

사고는 어느때나 난다  대처가 어떤가 봐야지  개 돼지 소닭 뿐아니라 사람들도  대처미약해서

참많이 죽었지  낙타고기만 안먹음 된다나 어쩐다나

세월호 300명은 세종대왕이 환생해도 못살립니다..

아녀 503아녔음  이맹박도 살렸을 겁니다

장담합니다  그누가 대통령이 앉아있었어도요

그래서 관사에서 처 자고 있었고만

세월호가 정말 사고라고는 거잖아 ?
사건은 아니라는 거고...

정말 정말 그렇게 믿는지 궁금하긴 하더라고.....
혹시라고 사건일까바.. 사건인게 밝혀질 까바...
세월호에 세짜만 나와도 화들짝 놀라는 것 같아서 말이지...

세월호도 보면, 정부 여러기관이 움직인 흔적들이 넘치고 그만큼 관련자가 많다는 거고...
결국은 들어나게 되어 있다..
518의 디테일들이 결국은 나오는 것처럼...

그 어린 생때같은 아이들이 희생됐다.. 절대 그냥은 안 끝나...

사건일리는 없다는 거잖아 ??
두고 보자고...

단순 해상사고입니다. 세월호에 세짜만 나와도 지겨워하는건 일반국민들이구요

세짜 아무리 나와도 지겹지 않은 일반국민 하나 여기있습니다.

응, 일단 환생시켜 모셔와봐. 그 담에 얘기하지.

이 붕닭은 지 뇌피셜을 가지고, 맨날 팩트체크라고.....
팩트체크? ㄴㄴ
븅닭체크. ㅇㅇ

세월호 일지만 봐도
우리가 ytn등으로 사고를 접하던 시각에만 해도 가능한 이야기였음
아니 어느 등신들이 집에 불났다고 신고하니까 소방공무원이 눈으로 확인할 때까지 집에서 대기하세요 하냐
교신했으면 주변 선박에 지원 요청하고 유사시 승객을 바다에라도 뛰어 내리게 해야지 저걸 말이나 하고 있네
닥년들하고 닥년 지지자들이 동급인게 세월호 자체에 관심도 문제의식도 없어
공안검사 출신들 민정당 후계들이 518에 관심 ㅈ도 없는 척 518 이야기만 나오면 쌍수들고 조작할려는 거랑 똑같지
쥐색휘 계열이 사대강 이야기만 나오면 유언비어 뿌리고 동네 이장 시켜서 가짜 뉴스 뿌리는 거랑도 같고
똑같은 것들 모여서 누가 대표네 중도네 보수네하는거 보면 같잖은 캬아칵 퉤 해경에서 작은 경비정 보내서 거기 선장이 세월호에 올라놔서 뻘짓할 때도 민간인이 사람 구하고 있었어
그 민간인 찰영 동영상에 그 선장 목소리가 나오지 그때도 학생들 구하는데 파악도 안되서 소리만 지르지
그 색히들 달려오는 40분 동안 왜 구조지휘를 못하지? 바다 한가운데 난 사건을 지들이 직접 봐서 보고해서 명령 받아냐하는 메뉴얼이라도 있었냐
이러니 살인죄 이야기가 나오지 근거없는 대처 메뉴얼을 무시한 대응 메뉴얼을 사후에 조작하는 수습 과정
뭐 하나 나라 기능이 올바로 작동한 적이 없는게 뭐 어째?
강원산불때 박근혜식이면 2주 이상 갔다
아니 지역마다 소방서가 다 있는데 산불 끄기가 그렇게 어려웠습니까? ㅇㅈㄹ했겠지 다 태워먹고 소방은 국가직 아니라서 청와대 잘못 아니다라고 김기춘이 이야기 했겠고
좀 착각에서 벗어나라고 보수가 안보 운운해봤자 미필 색히들 군대도 안나와서 교전규칙이 뭔지 뭐가 중요한지 1도 모르고 맨날 등신처럼 쳐맞기만하고 총풍이 뭔지 생각도 못하고 해달라고 하고 노답이야 어따가 안전을 끄집어내고 안보를 운운해
자칭보수 타칭 왜구들의 일방적 패배의 역사 - 천안함 연평도 목함지뢰  무능의 역사 - 노크귀순  생각나는 것만 이 정도야
똥별 색히들 책임1도 안지고 편안하게 윗대가리들 후장만 빨면서 따뜻하게 지내게 한게 누군데 토착왜구들 아님? 아직도 전대갈이 빨아 제끼는 뇌썩어 문드러진 색히들이라 일베 조까라

세월호를 말로는 누구라도 못구할까요? 화물포함 10000톤은 되는 세월호도 그 세찬 조류를 이기지 못해 수십미터 이상을 끌려가 멈췄는데 10톤도 안되는 고물 덩어리 다이빙벨로 언플장난을 3일동안 쳤습니다. 좌티비씨가 선두에 섰죠.우리해군과 미 해군 챈슬러즈빌 은 다이빙벨 보다 100배이상 월등한 성능을 지닌 DSRV(Deep Sea Resque Vehicle)을 각각 가지고 있었음에도 빠른 조류(심할때는 6~7노트)에 선체를 고정할 방법이 없어 결국 투입을 포기했다죠. 그전까진 라인하나 걸고 잠수부들이 목숨걸고 구조하고 있었구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300명을 끄집어낼수 있었을까요? 미군도 엄두를 못내던 상황인데요? 방법은 안에서 알아서 나오는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걸 선장의 책임이구요. 애시당초 과적은 유병언네 잘못이었고 그걸 감시해야할 인천해양결찰은 박근혜에 의해 해체됐습니다. 도대체 세종대왕이 환생한다면 저기서 뭘 더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