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와 여가부가 남자를 죽이는 법을 만들자고 입법부를 흔듭니다.
페미와 여가부가 행정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성인지감수성 운운하며 설쳐댑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사법부를 흔든다는 겁니다
페미와 여가부가 성인지 감수성이란 요상한 단어로 사법부를 흔듭니다.
사법부는 이미 이성을 잃었어요.
안희정,양혜원 사건에서 보듯 확실한 카톡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증거"라며 사법부는 떳떳하다는 듯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일반적 감정과 동떨어지고 상식을 벗어난 판결을 내리고도 사법부는 떳떳해하고 있습니다.
페미와 여가부가 삼권을 흔들고 있는 게 명백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