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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8 12:44
당을 떠나 사람만 보고 대통령을 찍는다면?
 글쓴이 : 호태천황
조회 : 799  

0. 안철수
1. 김무성
2. 문재인
3. 박원순
4. 오세훈
5. 이재명
6. 유승민
7. 안희정
8. 반기문
9. 손학규
10. 기타.


가생이 대선 여론 조사 한 번 해보고 싶네요 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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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태천황 15-12-28 12:48
   
전 5번과 6번 사이에서 갈등할 듯...
푸컴 15-12-28 12:49
   
방금전 리서치 전화왔는데, 안철수씨 6번에 있던거 보고 웃었는데...

여긴 아예 안철수씨는 없네요. ㅎㅎㅎ
     
호태천황 15-12-28 12:51
   
어랏 ㅎㅎㅎ 빠졌네요...수정할께요 ㅎㅎㅎ
          
푸컴 15-12-28 12:52
   
리서치 듣고 빵터졌는데, 님 글보고도 빵 터짐...
그래도, 지지율 순으로 표시하는게 어떨지..ㅎㅎㅎ
               
호태천황 15-12-28 12:54
   
뭐..정확한 지지율이 나온 것을 본 적이 없어서요...기호 순서는 의미없이 적은 겁니다..ㅎㅎㅎ
                    
푸컴 15-12-29 00:33
   
추가로 공중부양하시는분 왜? 빠졌는지...
휴머노이드 15-12-28 12:55
   
5
     
호태천황 15-12-28 12:57
   
어랏 좀 의외네요....0번 찍으실줄...
          
휴머노이드 15-12-28 13:00
   
경제는 진보 성향인데요?
안보나 군사쪽은 보수에 가깝구요
               
호태천황 15-12-28 13:06
   
그러실꺼라 예상은 했습니다...저와 다르지 않군요...^^
     
존재의이유 15-12-28 13:31
   
5번은 노무현 떨거지아닌가요?
     
존재의이유 15-12-28 13:31
   
5번은 노무현 떨거지아닌가요?
          
휴머노이드 15-12-28 14:44
   
친노 떨거지들이 문재인 다음으로 밀고 있는건
안희정으로 아는데요? 친노 떨거지들 주류가 아닌걸로 아네요
처용 15-12-28 12:58
   
안철수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모두 훌륭한 분들인데
굳이 뽑으라면 제가 보는 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의 자리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기에
박원순과 이재명시장이 보여준 모습에 더 끌리네요.

굳이 선택하라고 하면 제 성격과 맞을거 같은 이재명을 선택해야 사자방과 관련된 정치공세에서
이겨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사람이 좋아 관대한 노무현 문재인과는 다르게  정권심판차원에서 확실하게 처리할 거 같은 이재명을 뽑겠네요
     
호태천황 15-12-28 13:00
   
저도 그런 생각으로 이재명을 생각하다가...1년 동안의 행보와 언급을 보니 유승민에게서 노무현의 향기가 나길래...갈등 중입니다.
          
처용 15-12-28 13:33
   
유승민이요?:;

예전 유시민과 유승민과의 토론에서 영 아니라고 생각해서
노무현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던데 혹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ㅎ

각자 어느 기준에 맞추어 판단하는 것인지 다르겠지요
               
호태천황 15-12-28 13:43
   
누구나 터닝 포인트가 있긴 하겠죠...
유승민이 친박에서 비박으로 급하게 돌아선 이유를....저는 좋은 쪽으로 해석합니다.
그 이후 보여준 모습은 예전의 노무현의 냄새가 좀 나드라고요.
유튜브에서 유승민 관련 영상을 꽤나 찾아 본적이 있는데
물론 정확한 그 배경과 속내를 알순 없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노무현과 흡사한 구석이 많이 보이긴 했습니다.
정치적으로 척을 진 야당과의 토론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실제 인간 유승민과는 좀 다른 구석이 있어 보여서입니다..
                    
처용 15-12-28 13:49
   
유승민이 친박에서 비박으로 돌아선 시점에서 노무현이 김영삼을 비난했던 경우와 겹치시나 봅니다.
그러나 두 사람을 비교하기에는 지금의 유승민의 행보는 노무현과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여 야당을 떠나 여당으로서의 행정부 견제 그리고 야당과의 정치적 합의를 중요시하는 모습에서 좋은 평가를 드리고 싶네요.
                         
호태천황 15-12-28 14:00
   
여당속에서 여당을 비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기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나이thㅡ 15-12-28 13:00
   
2/3/5/6

누구 한명 뽑기에는 좀 애매하지 않나 싶음 앞으로의 행보가 더 중요하더고 보기 때문에...
     
호태천황 15-12-28 13:05
   
현 시점의 지지자가 궁금해서요 ^^
개독사기 15-12-28 13:00
   
이렇게 나열해 놓고 살펴 보니 전부 다 마음에 안드는 점이 하나 이상 있네요.

그래도 하나 고르자면 이재명.

여권 한정으로 뽑자면 유승민.

근데 윤상현은 숫자 맞추려고 끼워 놓은 건가요.
     
호태천황 15-12-28 13:03
   
눈치가 빠르시군요 ㅎ; 윤상현을 손학규로 수정했습니다...
미우 15-12-28 13:02
   
솔직히 내 이상을 50%라도 실현 시켜줄 사람을 뽑는다는 관점에서 찍을 인간 하나 없네요.
그나마 아직 한참 멀었다고 누누히 말했지만 5번이 현시점에선 혹시나 해보겠고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면 심판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많이 남은 제일 어린 인간을 찍겠습니다.
     
호태천황 15-12-28 13:04
   
가만보자...제일 어린사람이라면........아항!!
          
미우 15-12-28 13:06
   
전 누가 제일 어린지 정확히 잘 모릅니다. 추측이야 가능하지만... 나이까지 일일이 꿰고 다닐 일이 없기에...
일반론일 뿐입니다. 전대갈 같은 애들 1-20년만 지나도 골골 거리는 영감으로 어찌 해볼 방법이 없는 그런 것에 치가 떨리기에.
               
호태천황 15-12-28 13:07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미우 15-12-28 13:08
   
한줄 추가하는데 댓글을 다셨네요.
부디 만수무강 장수만세 해라 이것들아... ㅋㅋ
                         
호태천황 15-12-28 13:09
   
ㅋㅋㅋ
                         
미우 15-12-28 13:12
   
냉동인간 기술 도입이 시급합니다.
휴머노이드 15-12-28 13:09
   
지금 대권 후보중 나온다면 가장 유력한건 반기문이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기존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아주 강하게 들어나고 있다는 증거들이죠
     
미우 15-12-28 13:10
   
생각이 많이 다르시네요.
전 여야를 막론하고 반기문을 대권 인물로 보는 사람들 자체가 아예 이해 불가능인데...
저 사람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 대권 주자로써 보여준 색채라도 있는지... 아니 관심이나 있는지...
          
휴머노이드 15-12-28 13:13
   
그러니까 우물안에 개구리라는 소리가 여기서 나오는거에요
자기 눈에 안차죠 내 눈에도 안차요 반기문
그런데 왜 지지율에서 가장 유력한가 이해를 하고 분석해야하는데

자기 눈에 안차면 그냥 이해못하다가 끝이죠

사람들이 왜 많은 유권자가 새로운 정치 신인을 원하는가
그건 기존 정치인에 대한 실망감이 훨씬 높기 때문이죠
               
미우 15-12-28 13:15
   
가르칠려고 하지 마세요.
거기에 이해가 필요한 이유가 뭡니까.
이해는 정치권에서 하고 아니라면 막을, 대안을 내세울 브레인이 있어야는 거죠.
뭔 자신은 다 이해하고 앞날을 내다보는 척 하시는지...
정치는 고사하고 모국어도 어버버하는 애가 정권 잡고 있는 나라에서 뭔 얼어죽을 이해...
대국민 모집단 샘플로 잡고 정신분석학 연구할 일 있습니까.
새로운 정치인 원하는 게 이유면 새로운 놈은 다 가능해야지 그걸 뭔 대단한 이해라고...
               
휴머노이드 15-12-28 13:18
   
지지율이라는건 아무런 이유 없이 존재하는게 아니에요

친노 떨거지들이 안철수가 무엇을 했냐 이런말 하죠

그 대가리에서는 절대로 이해못하죠

현 지금 새정연에 대한 실망이 아무것도 보여준적 없는 안철수 보다 못하기 때문이죠

안철수 돌풍이 처음에 왜 일어났는지도 전문가들에게 물어보세요
                    
미우 15-12-28 13:20
   
기성 정치판에 식상한 국민치고 새로운 인물 안원하는 사람 있답니까.
님이 말하는 새로움의 정의가 뭡니까.
기존 판에 발 안담군 사람이 새롭습니까.
기존의 틀을 깨는 사람이 새롭습니까.
저치가 대체 어디가 새롭다는 건지요. 님한텐 안됐는지 모르지만 안철수도 식상한 판에...
그게 뭔 대단한 시각이라고 전문가들한테 물어요. 일전 님이랑 한 얘기 중에 제 댓글 있습니다. 안철수 신선도 아니냐는...

뭔 별 감정섞인 말도 안했는데 대가리부터 끄집어 내시는 분께는 새로울 수도 있겠네요.
안철수 대입에 여념이 없으신데... 보는 눈은 각자의 그릇에 달린 겁니다.
그나마 안철수는 그랬다 치고 반기문이 새롭다라...
관심없던 사람들에게 이름이야 새롭기도 하겠네요.
님이야 말로 이유를 그것으로 그 정도도 모르냐 하는 입장에서 새로움이 뭔지 잘 고민해보시길...
                         
휴머노이드 15-12-28 13:23
   
그러니까 지금 내가 한말을 아주 간단한데도 이해를 못하자나요

기존 정치인에 대한 실망이 너무나 크니까 누가 나와도 기존 정치인보다 나을꺼라는

심리가 더 크다는 말인데 이말이 그리 어려운말인가요?

내 주장이 틀리다 혹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면
지금 반기문에 대한 현상을 뭘로 설명하고 얼마나 설득력 있게 말할껀지
당신이 주장하면 되요

부정하려면 다른 이유와 근거를 말하는게 맞는 이야기죠
                         
미우 15-12-28 13:25
   
남한테 근거 타령 하지말고 님이야 말로 근거를 대고 좀 다니세요.
한두번 아니지만 아래도 직접적 질문에 면피도 아니고 두리뭉실한 얘기만 장황하게 하고 다니면서...
님 정도 사고를 누가 모릅니까. 저런치 언급이 이해불가란 게 그 생각을 까는 거지.
그걸 자신 말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니...
그래서 님이 언급한 새로움이 못 들어본 혹은 덜 들어본 이름이라는 건가요?
반기문은 아주 새롭긴 하겠군요.
그러니 모국어 어버버도 뽑히는 거죠. 지가 원하는 게 뭔지, 지한테 도움되는 게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 천지니...
반기문에 대해 대체 어떤 현상이 있는데요? 여야 또라이들의 언급에 어 괜찮네 하는 모지란 현상요?
                         
휴머노이드 15-12-28 13:31
   
지금 일어나고 있는 반기문 현상은 이른바 “제2의 안철수 현상”이라고 볼 만하다. 즉, 안철수 현상처럼 기존 정치권에 대해 실망한 국민들이 반기문 총장에게 환호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반기문 신드롬은 과거 안철수 현상처럼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 사라질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966

내가 이런것까지 퍼다가 날라줘야하는 시점까지 오네요
주장에 대한 근거 제시를 나는 항상 해왔고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누구는 키보드로만 이야기하고 방향 제시나 주장 조차도 없네요
                         
미우 15-12-28 13:35
   
그게 뭔 근거라는 거에요.
님 남한테 대가리 운운 잘하는데 제가 보긴 님 달고 계신게 딱 그 수준으로 보이니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 글 잘 읽어보세요. 바로 윗글에도 말했지만 그렇게 보는 수준이 이해가 안된다는 글이라고요. 독해력을 좀 기르세요.
제 글에는 이유가 나와있습니다. 반기문 현상 어버버도 뽑아주는 현상이죠.
현상을 이해 못하는 게 아니라 저리 잘 이해하고 있답니다.
이름 말고 뭐가 새로운지 근거 좀... 시덥잖은 평론가 개인 평가 말고...
                         
휴머노이드 15-12-28 13:37
   
그러니까 그 이해 못한다는 소리도 글 써줬자나요
자기가 이해 못하면 끝이냐고

그래서 이걸 부정하고 싶으면 합당한 주장을 하고
근거를 제시하라는거죠 근거를 제시 못하겠으면
설득력 있는 이유를 거론하면 되는거구요
                         
미우 15-12-28 13:39
   
뭔 자꾸 이해를 못한대
이해 한다고요, 그걸 까는 거라고요. 한글 모르세요?
그걸 까는 시각을 논파할 새로움에 대해 얘기해보라고요.
허접해서 이름만 나풀거리면 새롭구나 하는 어버버 현상 말고 말입니다.
인물에 대해 얘길 해보시라고요. 어버버 수준 인정 하실 일 없으시다면...
앞서도 말했지만 안철수도 하나도 안신선하지만 최소 안철수 정도의 신선함은 있을 거 아녜요. 기존 계보에 없던 이름이네?? 이거 달랑 하나?

↓ 이런걸 의미있다고 가져오시는지 의문이네요.
별것도 없는데 어버버도 뽑아주는 수준에서 이말 저말 좋다는 말 나오면
이유가 당연히 기성판의 불신이지 저런 걸 평가라고... 우리 집 강아지도 할 수 있는 소린데...
별 이유가 없으니 기성판 불신에 새로움을 원한다는 거지. 그 정도 생각도 못하세요?
                         
휴머노이드 15-12-28 13:42
   
그러니까 당신이 깐다는 소리가 웃긴거라구요

당신이 그렇게 부정하면 여론이 달라져요?

나는 깨어있어서 저건 그냥 거품이다 까면 사람들이 아 이 깨어있는 넘의 말이 맞구나
하면서 반기문 현상이 사라져요?

반기문이 거품이라는 소리를 하기전에 기존에 희망을 주지 못한
기존 정치인의 자성이 필요한대 나머지 많은 다수를 그냥 까면
자기만 깨어있는 사람이 되는거군요?
                         
미우 15-12-28 13:43
   
그게 내 의견이라는데 내 의견에 딴지 거는 이유가 그냥 웃긴거에요?
ㅋㅋㅋ
님 의견의 근거는 이름이 새로워서고? ㅋㅋㅋ
그러면서 대가리 타령하고 다니세요?
반기문이 거품인 거는 거품인거지 반기문 거품이라는 얘기로 내가 기존 정치판에 희망을 역설했어요? ㅋㅋㅋ
                         
휴머노이드 15-12-28 13:47
   
어떻게 읽으면 이름이 새로워서가 근거가 되요?

많은 사람들이 안철수나 반기문 현상을 기존 정치에 대한 실망 때문이다 라고
내가 이야기했고 그 근거를 가져왔는데

그냥 이름이 새로워서가 근거?

도대체 방향 제시나 주장은 없고 부정만 하려들고 뭐가 말하고 싶은거죠?
근거 제시하라고 하면 역으로 너나 제시해라 해서 제시해주고
그래서 당신의 주장이 뭐냐 근거나 주장을 이야기 해라 하면
또 딴소리하고 뭐하자는거에요?
                         
미우 15-12-28 13:49
   
어떻게 읽으면은 무슨...
물어도 아무 것도 읽을 게 없으니 그리 생각하는 거지. 뭐가 있어야 어떻게고 요떻게고 읽죠.
이분 대화를 혼자 하시나... 몇번을 물었는데...
안철수도 반기문 케이스처럼 그렇게 지지하시는 거에요 혹시?
뭔 대화를 맨날 해석이 안되는 건지 피해가려는 건지 촛점은 버리고 주변얘기만 하면서 떨거지 대가리 쓰레기 이런 거만 나열하고 다니시나.

뭐 언제나 그렇듯 대충 이해했습니다. 대가리부터 끄집어 내시는 분에게 많은 걸 바라지도 않았으니...
                         
휴머노이드 15-12-28 13:55
   
이건 또 뭔 멍멍이 소리에요

지금 유력한 대권 후보는 반기문이다

이 이유가 기존 정치에 실망한게 크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라고 말하니까 한명이 와서 나는 이해못함 이딴 소리하면서 여기까지 온건데 말이죠
                         
미우 15-12-28 14:04
   
뭐 그러세요. 빠뜨렸네요 멍멍이도 있군요. ㅋ
다시 쭉 읽어보시고 이해의 정의가 뭔지 곱씹어보세요.
옳다구나 하는 층이 있다는 걸 문맹이라 모르는데 문맹이라 이해를 못한다고 적었는지
새롭다는데 그 새롭다는 말을 이해못한다는 건지.. 잘 보면 이해불가의 이유도 적혀있습니다. 이해 못하는 부분이 뭔지도 적혀있고요.
어버버를 뽑아주는 이유를 내가 아는 것과 그것을 이해를 하는 것이 같은 것인지도 한번 곱씹어보시고...
너무도 빤한 이해의 영역이 아닌 인지의 영역을 이해 못한다고 깝쭉거리는 글을 자신이 쓴 건 아닌지, 자신이 상대 의견을 깰 근거를 제시했는지, 상대의 물음에 대한 근거는 제시 했는지, 아니 상대의 말 자체는 이해는 하고 다니는지도 스무번쯤 읽어보시라고 밖에.. 스무번해서 안되면 포기하시구요.
더 할말이 없네요.
어버버가 왜 뽑혔는지를 내가 모르나, 원인 인지와 상관없이 그걸 내가 이해해야 하나, 평론가 후잡한 기사 한줄이면 이해할 수 없는 걸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나. 이해는 가치관의 문제인데 ㅋㅋ
                         
휴머노이드 15-12-28 14:07
   
지금 셀프 디스하세요?
자기가 해야할 이야기를 남한테 이야기하시네

당신이 내 주장을 인정하지 않으려면 당신 주장과 근거를 제시하라고 했더니

오히려 역으로 근거 가져와라 해서 근거 가져오고
그랬더니 또  딴소리로 도망다녀
그래놓고 또 나한테 근거와 주장에  설명할수 없지만 설득력이 없다 아무 내용없이 주장해

뭘 어쩌라는거죠? 당신이 주장한거나 있고 그럴싸한 이야기라도 했으면 말도 안하겠네요
                         
미우 15-12-28 14:09
   
차마 귀찮아서 한줄씩 줄긋기는 못하겠다는 말로 마무리 할께요.
그래도 이때까지 정신승리 부류는 아니라고 봐왔는데...

끝으로 힌트 하나만 드리면,
나의 이해불가능 ≠ 상황에 대한 인지불가능
너님이 나한테 이해못하냐며 기사쪼가리 들고 온 거 = 인지 못하느냐
이게 님의 독해력 수준.
해서 신선하다니까 신선한 이유대보라니 오토리버스 + 욕지꺼리.
아니구나 욕지거리는 시작부터 한거구나. 정정.
                         
휴머노이드 15-12-28 14:11
   
하,....기가 막히네요 ㅋㅋㅋ
                         
휴머노이드 15-12-28 14:12
   
당신 수준이 그게 한계라는걸 남탓하지 말라니까요

근거 가져오라고하면 근거 가져와 주장은 내가해

도대체 당신이 언제 나랑 이야기하면서 근거제시를 한적이나 있어요?
주장 조차도 없었고 부정한것만 기억하는데?
                         
미우 15-12-28 14:22
   
제가 봐도 기가 막힐 거 같네요.
현상에 대해 그 내용이 이해불가라는 글에
현상 자체를 이해할만한 이유라고 들고 나오고

님은 떨거지 추종자들이 왜 빠는지 이해할테니 떨거지 운운할 필요가 없겠군요.
오늘부로 님의 수준운운은 웃고 넘길께요.

근거 제시를 안한 걸 짚어보세요. 주장이 왜 없다는 거지.
님한테야 참 답을 내기 힘들겠다 싶어 환기성 질문 위주로 해서 잘 기억은 안나긴 하는데
난 그러는 님의 근거없음이나 요점에 대해 대꾸 안하고 뛴 전례를 여러개 들고 올 자신 있는데
가장 최근 기억에만도 질문한 글에선 나몰라라 하고 새벽에 링크로 건 개그 글에 그 전 글에서 다른 사람한테 하던 관련없는 말 찌끄리고는 몇일있다 대답을 했네 해서 멋모르고 시간낭비한 기억도 나고...
                         
휴머노이드 15-12-28 14:28
   
친노 떨거지들이 무슨 이유로 지지하건
친노 떨거지들 지지율이 있는건 사실이죠
이걸 내가 부정하려면 이유과 근거를 제시하는게 맞는거구요
아니에요? 그냥 설명할수 없지만 이해 못하겠다
하면 그 지지율이 사라져요? 그러니까 이해할수 없다로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처음에도 말했는데 내 말이 그리 어려운가요?
                         
미우 15-12-28 15:09
   
그새 또 뭘 끼적이셨네 말귀가 어두우신가...
이해못하면 사라지다니.. 동조하는 애들이 있다는 걸 내가 부정해요?
"있다는 걸 부정하면, 없는데 이해하고 말고가 왜 생겨요. 왜 이해불가란 상황이 생겨요?"
두세번 적었으니 알아서 하세요. 가만보니 독해력에 정말 문제가 있군요.
                         
휴머노이드 15-12-28 15:15
   
휴머노이드 15-12-28 13:09  119.♡.♡.65  답변 
지금 대권 후보중 나온다면 가장 유력한건 반기문이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기존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아주 강하게 들어나고 있다는 증거들이죠
   

 미우 15-12-28 13:10  220.♡.♡.130  답변 
생각이 많이 다르시네요.
전 여야를 막론하고 반기문을 대권 인물로 보는 사람들 자체가 아예 이해 불가능인데...
저 사람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 대권 주자로써 보여준 색채라도 있는지... 아니 관심이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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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작이였죠 당신의 이 글이 독해가 어려운 글이에요?
요약 하면 안철수 현상 처럼 반기문현상 이해 못하겠다
보여준게 없다 이게 당신이 쓴 글의 내용이 아니에요??

그래서 당신이 이해못하는건 아무 의미 없다
그정도로 기성 정치인에 대한 실망감이 더 크다는 증거다

이렇게 시작된건데 뭐가 독해가 떨어져요?
                    
휴머노이드 15-12-28 13:34
   
‘반기문 신드롬’과 ‘안철수 현상’은 모두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됐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전후해 깜짝 등장한 안철수 당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지지율은 무려 50%대에 육박했다. 당시 그의 ‘출마 검토’ 한마디에 여의도가 출렁거렸을 정도였다.

이에 대해 정치평론가들은 “기존 정당 사람들에 대해서 일반 국민들이 얼마나 실망했고 기대감이 없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4468
                    
처용 15-12-28 13:40
   
지방일보의 기사하나로 안철수와 비교하며 신드룸을 말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만보면 감정싸움으로 몰아가시는데 보기 안좋네요.

현재 여당에서 이미지 개선으로 인재 없는 현상에 대안을 반기문으로 거론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지금 현 시점에서는 의미없는 논쟁이고 이를 한술 더 떠 기사하나에 근거라고 외치는 것도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이면 님을 상대하는 분들도 많이 답답하겠네요.
자칭보수들에서 만약 인물 내세워 언플한다면 님 기준에서는 대안이고 혁신의 신드룸이겠네요, 그리고 리서치에서 나오는 지지율이란 것도 판단의 하나일 뿐이지 그리 신뢰할만한 것도 아닙니다.(어떤 조사방식인지,대상 선정, 질문지 등등 변수가 많다는 점도 고려)

예전 논쟁에서도 민심이 저버렸다고 지방신문에 나온 기사한줄로 근거를 내세우더니 여전하시네요. 그때도 별반 차이 없건만 민심이 저버린다는 것은 이런 경우에 쓰이는 말이 아닌것이지요
전형적인 확대해석으로 본인의 판단에서 우기니 서로 평행선만 달리고 게시글은 공격적인 단어로 난무하지요.
언제까지 가생이 게시판에서 친노찾고 있나 보렵니다.
                         
휴머노이드 15-12-28 13:51
   
이게 또 뭔 소리인가요 지방일보?

다른 기사 가져오면 뭐라고 또 헛소리하실까 궁금하네요
확실하게 말해주실래요 저 신문 말고다른거 가져오면
인정할껀가요?
                         
휴머노이드 15-12-28 13:53
   
안철수 현상은 기성 정당정치에 대한 실망, 정치와 공론장에서의 과도한 이념논쟁의 피로감, 그리고 새로운 리더의 등장에 대한 기대가 결합돼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12025035&code=210100

이제 경향도 지방신문 각인가요?
                         
처용 15-12-28 14:00
   
;; 이해를 못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원래 그런 스타일인지
반기문 신드룸에 대한 것을 물은 것인데 엉뚱한 것을 가지고 오셨네요.^^
ㅎㅎㅎ

그냥 적당히 친노 찾으며 키보드워리어 짓 합시다.
그쪽 성향은 관심이 없고
하는 짓이 보수언론과 유사해서 보기 안좋네요
야당분열 소재에 열 올리며 언플하는 모습과 비슷해서 생각이 있다면 지도 알겠지요 ㅎ
잘 노세요 ~
                         
휴머노이드 15-12-28 14:03
   
또 헛소리 작렬하시네요

반기문 신드룸에 대한 것을 물은 것인???

아니 그러니까 무엇을 물었는데요?

"지방일보의 기사하나로 안철수와 비교하며 신드룸을 말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을까 합니다. "

이딴 소리해서 경향 신문 가져오니까 또 딴소리해

선악구도 뭘 말하고 무엇이 궁금한지 디테일하게 적으라니까
또 딴소리 어디 장단에 맞춰줘야할까요?
                         
처용 15-12-28 14:10
   
반기문 현상에 대한 님의 주장에 대한 부분인데 서로 이해를 못했다고 하니 그만 둡시다

그보다 야당분열 소재에 목숨거시는 부분은 스스로 인정하나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건설적인 대안으로 긍정적인 방향을 보기보다는 병적으로 집착하는 것 같아 어느 야당지지자분들하고는 판이하게 달라서 드린 것이니 헛소리같은 말을 하실려면 상대 안합니다.

위대한 영혼같은 애들하고 노세요 ~
                         
휴머노이드 15-12-28 14:16
   
아니 이건 또 무슨 멍멍이 소리래요? 서로 이해 못해요? 자기가
지방신문으로 부정하려다가 할말 없어진게 내탓이에요??

건설적인 대안으로 긍정적인 방향??

그런 글 쓴적 몇번있는데 친노 떨거지들이 부들부들하며 인정 안하려 들고
가만히 있으면 친노 떨거지들이 야당 공격해서 대응하면
나만 어그로가 되는거군요? 웃기시네요 진짜
     
호태천황 15-12-28 13:11
   
동의합니다...
허나 본 발제는 "될 것 같은.."이 아니라 "본인이 찍고 싶은..."이기 때문에 추가 언급을 안할께요.
     
그건아니지 15-12-28 13:25
   
아직도 공상소설속에 사시는 분이네.

기존 정치인과 별 차이도 없다는 것을 안철수가 보여 주지 않았나?

공천권 없으면 별 힘도 못 쓰니까,

공천권 때문에 자꾸 당대표 흔들다가,

결구 나가 버리지 않았나?

그 동안 입만 혁신 거렸지,

자기는 뭘 하나라도 제대로 한게 없지 않았나.

뻔한 사실을 보고도,

불신 타령 하는 거 보면

기본적인 민주주의 체계와 정당 제도 자체조차 이해 못하는

어벙이 수준에 불과한 사람이네.
          
휴머노이드 15-12-28 13:50
   
또 친노 떨거지가 와서 왈왈 짖어대네요

공천권 때문에 흔들기한건 친노 떨거지인데 왜 계속 개소리 쳐하시나요

그래서 공천권 싸움 줄거리 요약을 해주면 주둥이 쳐닫고 아무말도 못하다가

꼭 모지리들이 이런글에서만 들이대네요
     
처용 15-12-28 13:31
   
내내 친노 욕하고 안철수 외치면서 반기문을 대권 유력 후보로 뽑나요?;;

님이 보기엔 새누리 친박 비박 김무성계열은 어떻다고 보시나요?
이런 인간들이 만약 반기문을 내세우고 대선에 임한다. 반기문이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평소 야당에 대한 시각에서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ㅎ
          
휴머노이드 15-12-28 13:49
   
이건 또 뭔 헛소리인가요

 반기문이 대권 유력한거 내가 주장하는게 아니라 여론조사를 근거로한 언론들인데??
               
처용 15-12-28 13:53
   
님의 근거 치고는 여기에서 논할 가치가 없는 거 같고
현재 여당 계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반기문과 관련해서 물은건대
님이 보는 야당의 시각에서는 어떻게 보냐구요 ~

게파에 대한 선악구도로 몰아가는 님이 여당에 대한 시각이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

대답 못하겠죠? 하지 마세요 ~
                    
휴머노이드 15-12-28 13:58
   
이게 뭔 또 뚱딴지 같은 소리에요?

근거를 부정하려면 다른 근거를 제시하거나 설득력있는 이유라도 써야지
나는 인정 못함 이런 초딩 논리로 대화를 이어나가려구요?

계파에 대한 선악 구도에서 뭐요? 어떤 시각이 궁금한지 자세하게 적어주실래요?
                         
처용 15-12-28 14:06
   
어느 한쪽을 악으로 보기에는 그간 님의 주장이 넘 빈약해서 많은 분들이 동의하지 못하는 것인데 친노 떨거지란 공격적인 표현으로 표출하더군요.

그래서 새누리 여당계파에 대한 님의 입장을 물은 겁니다.
정치역학에서 계파에 대한 님의 시각은 어느 일방적이라 토론을 할려면 양쪽 같은 기준에서 판단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그래서 반기문과 관련해서 물은 겁니다. 현재 새누리에서 하는 독단적인 정당운영에서
의회주의는 안드로메다로 간 시점에 반기문은 어느 계파에서 대선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여당과 관련해서 말해 보라고 한 겁니다.
                         
휴머노이드 15-12-28 14:09
   
어느 한쪽을 악으로 보기에는 그간 님의 주장이 넘 빈약
이라고 말할꺼면
그런 글 쓸때 와서 반론이나 하면서 이딴 소리좀 해주실래요?
                         
휴머노이드 15-12-28 14:10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801947

이런거 쓸때 아니면 왜 아닌지 글좀 써주고 나서 이딴 소리좀 해주세요
네??
                         
처용 15-12-28 14:15
   
결국회피네요 ㅎㅎㅎ
님이 친노를 욕하든 그건 님의 자유인데 왜 새누리 계파에 대한 생각은 솔직하게 답변을 못하나요?
ㅎㅎㅎㅎㅎ

글을 보니 결국 순환논법이네요 ㅎㅎㅎ
자신이 주장한 근거가 참이다라는 입증도 못하고 다른이와 내가 한주장이 맞다고 정치적인 사안에서 판단하니 결국 선악구도로 몰아가서 진흙탕싸움하자는 것이죠.
님이 누굴 지지하든간에 타인에 대한 정치적인 입장도 존중해야겟지요?
님에게 저도 친노떨거지가 되는지는 몰라도 적당히 합시다.
                         
휴머노이드 15-12-28 14:20
   
아니 무슨 회피요
나참 기가 막히네요

당신의 이야기를 할때 한가지만 글 적거나 따로 따로 댓글을 남겨요
그래야 당신 의도를 정확하게 알아 차리고 글을 써주죠

글을 두서없이 써놓고 말을 안해요? 모지리 같은 소리하네요

새누리 여당 계파에 대한 무슨 입장을 묻는건지 디테일하게 적으라니까요?
                         
휴머노이드 15-12-28 14:24
   
당신이 새정연에 대한 입장좀 적어주실래요?

이러면 당신이 내가 원하는 의도의 질문을 재대로 파악하고 글 써줘요?

내용도 없이  입장을 말하라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래놓고 내가 말을 회피했다고 하고 초딩하고 대화하나요?
상대에게 질문을 하려면 자기가 어떤 의도로 상대에게 어떤 질문을 원하는지 조차도
글도 못쓰면서 여기에서 질문하고 다녀요?
개들의침묵 15-12-28 13:10
   
10.기타 전원책
     
호태천황 15-12-28 13:12
   
마음속에 그분은 뉘신지..살짝 공개 해주세요..<<라고 쓰고있는데...
전원책이라고 추가해 주셨네요 ㅋ
전원책씨가 대통령 되면 죽어 나가는 사람 많을 듯요 ㅎㅎㅎ
그분 은근히 곧던데...
          
개들의침묵 15-12-28 13:16
   
정치인은 아니지만 마인드가 저와 비슷해서 그냥 써 봤습니다.
               
호태천황 15-12-28 13:17
   
저도 좋아하는 보수 논객중 한 분이십니다..
ronial 15-12-28 13:20
   
개인적으론 5번
     
호태천황 15-12-28 13:22
   
의외로 5번이 많군요...
폰뮤젤 15-12-28 13:27
   
5
     
호태천황 15-12-28 13:28
   
5번 추가요....
개들의침묵 15-12-28 13:32
   
후보군에는 지명도에서 9번 윤상현대신 손학규가 어울릴듯 합니다
     
호태천황 15-12-28 13:37
   
아 그렇겠군요.....수정하겠습니다...
후크님 15-12-28 14:08
   
5번 뽑고싶은데
다음에 나올만한 사람중에는 0번요
     
호태천황 15-12-28 14:18
   
아하...
하늘처럼 15-12-28 14:20
   
전 당연히 안철수
     
호태천황 15-12-28 14:24
   
0번 추가요...
가마솥 15-12-28 14:23
   
5번 추가요~
약자에는 약하고 강자에는 강합니다
차차기에 야권 대선후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호태천황 15-12-28 14:25
   
예압~5번 추가요.
래빗 15-12-28 14:38
   
0번  궁금합니다. 어떻게 바꾸어 갈지. 노무현도 그렇게 찍었다가 개실망 했지만..
     
호태천황 15-12-28 15:41
   
0번 추가요...~
까꽁 15-12-28 16:08
   
병림픽
     
호태천황 15-12-28 18:10
   
까끙아~~~~~T^T...
하늘바라기 15-12-28 17:10
   
유후 5번은 친노떨거지인데요... 범친노나 강성친노나 ㅋㅋㅋㅋ 친노는 친노라고 어떤분이 멍멍이 소리라고 하신

거 같은데 ...전 2.3.5.7 친노 떨거지들 ㅋㅋㅋㅋㅋㅋ 그중에서 고르자면 가능성 있는분은 5.7번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 2번 친노뜻도 모르면서 친노 ㅋㅋ 친문 비문 주류 비주류... 하기사 쉽게 알려드려도 알아먹지를 못하는데..
     
호태천황 15-12-28 18:11
   
확실히 5번이 대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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