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이 구절 읽으면서
햐~,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을 꾸짖는 게 아니라 종북 좌빨 무리들을 꾸짖고 있구나..싶더라고..특히 조국이..
간만에 영어 한토막 생각나는대로..ㅋ
Luke 12:1~12(누가 복음 12장 1절에서 12절)
Beware of the leaven of the Pharisees, which is hypocrisy
종북 좌빨 무리들의 누룩(빵만들 때 쓰는 yeast)을 조심하라. 그것은 위선이니라..
Nothing will be covered up that will not be revealed, and nothing is hidden that will not be known.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 법. 낮에 도덕군자인 척, 세상의 선은 지들만 소유한 척, ㅈ나 도덕적인 척하면서 밤만되면 표변하여 온갖 탐욕은 다 추구하고 개인 치부에 혈안이 되는 조국 등 좌빨 무리들, 그래봐야 다 드러나게 되어있다는 예수님의 일갈.ㅋㅋ
그러면서
생사 여탈권을 쥐고 있는 이들을 두려워할 게 아니라, 생사 여탈권뿐만이 아니라 이 종북 좌빨 무리들을 지옥에 떨구어버릴 권능까지 지닌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라고 말씀하심.
Do not fear those who kill the body,.....
I will warn you whom to fear.
Fear him, who, after he has killed, has authority to cast into hell.
종북 좌빨 무리들의 위선과 이중적인 행태는 천벌을 받아 마땅.
지옥 불구덩이가 기다리고 있음.ㅋ
2천년전이나 지금이나 권력 가진 것들의 혐오스런 위선은 똑 같음.
이러니 전광훈 목사가 문재앙 하야 탄핵 1천만 서명운동 벌이지..
빵 부풀릴 때 쓰는 누룩, 문재앙과 그 수하들이 이거 가졌다고 절대 좋아하면 안됩니다.
양심 사수 진리수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