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판의 하나의 말 일뿐이겠지요
박정희씨의 경제 정책이 일본 전범과의 편지에서 부터 시작하건 사실이고
미국측 케네디 대통령 경제 장관들이장차 북한과의 충돌을 대비해 경제 지원과 성장을 대규모로 해준 덕분이 가장 크고(케네디 장관들 대규모 방한에 경제 플랜까지)
이후로 그분은 말안듣고 필요 없어지니 사라진거고. 별거 있나요
분단 상황에서 케네디 대통령의 현명한 판단으로 도와준건 이건 운이 좋은거지요
그러나 박정희씨 하나로 보면 남로당 군사총책과 만주군 장교와 혈서라는 오명과 남도움을 받지 못하면 소돼지나 키워 잘살자는 정책은 자기 능력이 아니라 타인 능력을 쓸수 밖에 없는 사람이고
타인 능력을 쓰려면 혜안이 있어야 하는데 부하에게 죽은즉 혜안조차 갖추지 못했으며
또한 옆에서 죽음을 암시하며 충고하던 장자방을 고문실로 끌고 갔다면 그역시 마찮가지다
결국 자기 수족에 의해 허망하게 죽었다
올바른 군주의 표상도 아니고 되어서도 안되지요
나라를 위한다면 이나라 기준이 되면 안된다 이말이야
그리고 죽어서 어딜갔나 그도 봐야된다
어쨌건 모든걸 다 갖춘 사람이 나와서 제대로 법과 원칙 자유민주주의 기준과 기틀을 세우고
무너지지 않게 말뚝을 박아야 부흥기가 도래하는거지
이대로 가면 인사로 망하고 부패로 망하기에 이로울게 없습니다.
그나마 그 자손이 있던 업적도 다 망치고 있질않나
나중에 되면 좌든 우든 누구나 만족할수 있게 잘될거라 봅니다.
단지 그 과정에서 업을 쌓아 놓지 말아라 업이란 물건은 후회해도 소용이 없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