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건들면 자기 신상(영혼)에 문제 생길걸 본능적으로 아는 기다. 대부분이 그렇다. 아무리 악한 사람도 그걸 느껴서 본능적으로 함부로 못한다.
능력 없는 사람도 아는 그런 풍기는게 있다.
근데 이런 사람이 정치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땐 상황이 바뀌고 이런 사람도 정치논리로 욕을 먹기 시작하지
옛날에 왜구가 침략해 올때 어린애들 잡아다가 팔다리 머리 자르고 내장까지 꺼내서 그 몸통들로 쌓아서 제사를 지냈었다.
세상엔 별에 별일들이 다 있어서 그런가 부다 하지만 건드릴 사람있고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 사람있는기라
건드리지 말아야 할것을 건드리기에 그 희생으로 세상은 점점 좋아지는 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