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들- 최시중 김종훈 반기문 김현종 등등
-정부부처&부서
외교부 /청와대비서실 /통일부/산업통산부
-민간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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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것만 이것들이고 알려지지 않는것으로 치면 사회 전방위적으로 깔려다고 보고 봐야한다고 생각
이 드네요 그래서 전정부부터 감성팔이로 다문화 받아드려야 한다고 언론과 미디어 지식인들로 통해 대중
에게 압박를 하고 오히려 저출산정책지원금를 깍기도 했죠....
미국출신또는 미국국적자들 의심를 해봐야 할꺼 같습니다.
여기서 간소하게나 음모론를 뭐 나름 제기하자면 박근혜정부 재임초기에 미국 언론에서 독재자딸이다.
한국내에서는 불리한 여론조성하기위해 상처와 흠집내기등 해서 박근혜정부 길들이기하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친중를하니 미 바이든 부통령이 한국에 와서 반대편에 배팅하지말아라 라고도 하고
미 정치권내에서도 박근혜정부 친중에대해서 의심어린 눈초리를 보낸것도 언론를 통해서
나온것보면 이명박정부는 꼭두각시 정보원노릇이나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시당초 독일과 일본처럼 의회 내각제로 가야됐어야 하지 않았나.
요세 정치권를 보면 여야 막론하고 죄다 자기이익과 밥그릇 챙기기 위해 그럴싸한 명분를 만들어 몸값올리
는데 치중를하곤 하는데 이 분탕질를 통해 이득를 보는 이들이 있겠죠 구한말때도 이랬었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네요 오로직 지들끼리만의 리그 국가안위와 국민은 뒷전이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