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단한번도 쓴적이 없네요. 속물근성의 아이콘 같기도 하구요. 그냥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일뿐 애플이라던지 삼성이라던지 자신들만의 고유기술 축적이 됐다고 제인생에 꽃을 피워주는 수단도 아니구요. 애플 안써서 왜 안쓰냔 사람들보면 정신병자같습니다. 신형폰도 그렇죠. 신형폰사면 앞서가는 느낌인지 목을 메더군요. 더좋은 취미들이 많은데 그런걸로 기분째지는건 별로같아요.그리고 애플은 마진이 깡패수준으로 알고는 있었어요. 돌쪼개서 금캐는 어린애들처럼 어린아이들 노동력 차취한적도 있구요. 요즘은 어떤진 관심도 없지만요. 애플제품보면 조잡&조악해 보임. 삼성한테 포문 열어서 어거지 생떼로 특허분쟁 한것도 마음에 안들구요.

우리나라부터 신경써주시면 안될까요?
착취와 억압

수리건수 미달 혹은 무상교체를 해주는 기사의 경우 저성과자로 해고하며
반도체 공장에서 백혈병이 발병해도 산재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삼성도 불매운동 합시다 ㅋ

ㅍㅍㅍ 소위 국정원 알바따위로 분류되던 닉께서 친히 애플 불매 운동을 언급하셨다. 천민따위는 무소불위하고 이에 따라야 할 것이다. 천민이 아닌 나~! 감히 애잔한 난민이 될 지언정 삼숭따위는 쳐다보지 않겠다. 사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