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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6 10:56
여기 노빠들이 "친노 없다" 했던거 -- 침몰하는 배를 떠나는 쥐떼같은 선견지명
 글쓴이 : 전략설계
조회 : 697  

"배가 침몰하기 전에 쥐떼들이 배를 떠난다고"


내가 여기서 젤 웃었던게.

여기 노빠들이 '친노 없다' 해댈 때라..


'나는 내가 없다' 이런 식인데.

지가 지 보고 없다고?

왜 자기가 자기 족보를 부정하지. 

노빠가 노빠지, 왜 노빠가 '친노 없다'고 하지.

별 희안한 짓을 다 하네.


이제 와서 보자면.

침몰하는 배의 운명을 알고 쥐떼 떠나듯이.

댁들은 그때 댁들 운명을 알았다니까..


"눈에 띠지 말고 감추어야 할 존재라는 것을"


쥐떼(친노없다던 여기 노빠들)가 '친노 없다'고 배를 떠나고 나서

정청래, 이해찬, 유인태, 문희상 공천에서 짤려나가고,

문재인이는 선거철에 숨어다니고 있어.


댁들(쥐떼)은 배가 침몰할 지(친노 망조) 알았다니까...

"친노 없다" --> "친노는 눈에 안 띠고 감추어야 할 존재"고..


그대로 됐구만.

친노의 앞으로 운명을 알고 '친노 없다' 쇼했구만.


그럼서 공천을 종편탓, 박영선탓 하는거 얼마나 웃겨.

이미 친노 간판으로 총선, 대선 더 이상 안 되는거 알고 있었으면서.


언제적 민주화 운동했다고 본전 뽑아도 열두번은 뽑았구만,


이 지경까지 온 거,

다 짤려나가도 문재인이 한마디도 못하고 있는데.

다 알면서 왜 현실을 애써 부정합니까?


왜 노빠 여러분들은 친노가 없다고 했습니까?

인정합시다. 

노무현, 문재인 앞세워 잘 해먹으면 인제 운동권도 퇴장할 시기가 됐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도 잘 모르면서 눈만 뜨면 반미 종북에,

구호 외치고 선동하는 쌍팔년도 머리로 21세기 복잡한 사회를 어떻게 풀어갈 수 있겠습니까.


나라와 모두에 득 되는 방향으로 구체적 대안이 있는 합리적 야당을 생각해봅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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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6-03-16 11:03
   
친노가 왜없죠?  저도 노무현지지자인데. 단지 정치세력화되어있지않다는건데 뭔 소리? 친박진박따지는 새누리의 패악집단같은게 없다구요. 이건 뭐 대놓고 아부경쟁하고있으니.
하늘바라기 16-03-16 11:25
   
대단한 정치평론가 나셨네 ㅋㅋㅋㅋㅋ
오스카 16-03-16 11:35
   
님이 주장한 친노,친문 또는 핵심 주류들이 잘려나가는데
이게뭔가 위화감이 들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계파가 당과 공천을 좌지우지 한다는건 친이 주류가 친박을 학살하고
친박이 비박을 학살하는 모습이 일반적인 행태죠
더민주당은 친노패권이 장악한 당이라면서요
근데 님들이 지목한 친노핵심들이 왜 줄줄이 잘려나가죠?
이쯤 되면 과도한 프레임이 아니었나 스스로 돌아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친노라는게 새누리와 종편이 짜깁기 한 프레임일 뿐이라는 주장의 핵심은
전당대회나 당내 주요 헤게모니 다툼에서
친노라 지목된 사람들이 따로 모여 의견을 조율하거나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 모습이 포착되지 않는데서 상당한 의문이 있었던겁니다
기준도 행태도 모호하고
계파내 인물들또한 특정하지 못하면서
억지로 추려 지목한 핵심 친노들은 목이 잘려나가는데..조금 놀랍지 않습니까?
적어도 뭔가 좀 이상한데? 라고 생각해야 정상 아닙니까?
저라면 프레임에 놀아나서
야권 지지자들 사이에 그정도 분란과 분열을 야기했다면
그냥 쪽팔려서라도 닥치고 있겠습니다
     
하늘바라기 16-03-16 11:39
   
오스카님 설계하는분 글 천천히 읽어보시면... 왜 국보위 김종인을 까고 왜 친노를 욕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좀 과하다싶어 아닌 정황과 새누리 프레임이다라고 짚어줘도

알아듣지 못하더라구요.. 토론중에 자기 본심이 나온적이 있는데... 호남지역주의를 주장하는

후단협 난닝구들이 외치는 거랑 일반 틀리지 않는겁니다 ㅋ 제1야당의 당대표와 주류는 호남

순혈로만 되어야 된다고 외치는 사람이더라구요 ㅋㅋㅋㅋ
          
suny 16-03-16 18:52
   
하늘바라기님이 제대로 보신겁니다
호남 순혈주의 입니다
왕밤바 16-03-16 11:38
   
대한민국에서 가장 쓰레레기 같은 세대가 베이비붐인데 게다가 운동권이 젊었을때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면 젊은 사람들한텐 정치적 열정,삶의 열정을 말하는 수구집단임. 아직도 친일파 찾는 수구집단임. 유령과 싸우는 쉐도우 빡싱 오지구요~^^
     
하늘바라기 16-03-16 11:40
   
ㅋㅋㅋ 수구뜻도 모르면서 난발하는거 오지구요 ㅋㅋㅋ
큰머리 16-03-16 12:14
   
소위 말하는 운동권하고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이 민주화 됐습니다.
이후 운동권 핵심들이 10년간 대한민국을 통치 했지요.

문제는 대부분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한 분들은 생활속으로 자리를 찾아 갔으나
권력의 중심으로 들어가 권력의 단맛을 본사람들이 즉 강경파들이 나가도 너무 나갔지요.
대한민국 탄생 자체를 부정하는 부류까지도 설쳐댈 정도로...

이제는 많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독재"라는 단어는 대한민국에서 과거지사로 봅니다.
일부세력이 자기들 생각하고 다르다고 독재운운 하는것은 민주주의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머리에 많은 지식을 갖고 나라전체를 강건하게 이끌어갈 세력이 맏아야 합니다.
더이상 일부세력이 길거리에서 악다구니나 쓰고 하는 세력은 없어 져야 하지요.
     
하늘바라기 16-03-16 12:20
   
에휴.. 참... 운동권 변절자가 되신분들 욕을 하고 싶으시면 콕찍어 욕을 하세요.. 왜 자꾸 안그러

신분들 많은데 색안경끼고 일반화 시킵니까.. 그리고 머리에 많은 지식을 가지신분만 정치하라

는 법은 세상천지 어딨죠.. 만인이 평등한건데... 님이 하시는 말이 소위 정치는 특권계층이 해야

한다는 소리에요.. 소위 학교끈이 짧아도 특정분야나 정치이념에서 국민들한테 정치이념을 퍼

트릴수 있으면 정치하는거에요...
          
청백리정신 16-03-17 00:44
   
적어도 상식은 가져야죠 신문한줄 않읽는 사람이 돈좀있고 지방 유지라고 정치 기웃거리는건 아니죠 아 새xx당 이라고 콕 찍어서 말한건 아닙니다..
큰머리 16-03-16 12:34
   
우리나라 민주화가 386세대 들만 한건 아닙니다.
그이전 세대들도 계속 해왔던 일입니다.

그런 노력들이 시대의변화 즉 경제발전 하고 어울려
민주화가 이루어 졌으며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변절자라...
사람은 세월이 흐르면 변하기도 합니다.
젊어서 - 어려서 받았던 교육, 세뇌가
나이들어 가며 잘못된것을 알수도 있습니다.
이때 자기 생각을 바꿀 수도 있고 그냥 밀고 나가기도 하지요..
어느편이 바른 방법일까요?

정치-지도자...
어느집단이든 지도자가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집단 전체가 행복 해지겠지요...
지금의 남,북한을 비교 해보면 제일 쉽지요..
그동안 남,북한을 이끙어온 지도자들...

"머리에 많은 지식을가진" 은 제가 표현을 잘 못 했네요...
     
하늘바라기 16-03-16 12:40
   
결론은 왜 운동권 퇴출이 되는지 이유가 모르겠군요...

386세대든 그 이전 세대든 시민들의 정치적 저항은 계속 이어온것이에요..

그리고 님 말씀처럼 운동권이 부르짖는 정치이념이 국민에게 투사가 되지 않는다면

없어저라 안해도 자연적 소멸이 될겁니다.. 왜 운동권이 없어져야하는지 타당한 이유가 없어서..
큰머리 16-03-16 12:58
   
현재 진행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일부세력이 반대 하지만 서도...

민주당네에 운동권이 이리 많았던 시기도 없었지요.
과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집권때를 포함해서요...

이유라...
많은 국민들이 그걸 바라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요구를 받아 들이는게 공천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고요.

그리고 운동권이란 지금에 와서는 과거형 보다는
현재에 와서 과거의 운동권 형태를 행하는 하는 세력이라고 봐야 되겠지요..

저항이던 정치행태이든 세월의 변화에 맞게 따라 가야 환영 받겠지요...

소위 말하는 정치 선진국들은 우리보다 수백년간 노력하여 현재의 형식을 만들었지요
우리도 계속 진행중이고요, 어찌 하루아침에 모든게 이루어 지겠습니까?

물론 어느방향이 올바른 방향이냐?
이걸 결정 하는게 정치-지도자들의 능력- 국가의 운 이겠지요..
     
하늘바라기 16-03-16 13:03
   
정치형태의 변형은 물흐르듯이 흘러갈겁니다..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바라면 이번 총선이든

다음 대선이든 영향이 있겠지요...  어떤 정치가 옳고 그르다는 판단할수 없습니다.. 정치는

다수가 찬성하는것도 정치고 일인 혼자 하는것도 정치라  패션처럼 어느 세대에서는 청바지가

어느세대에서는 나팔바지가 유행하듯 유행이될뿐..  공산주의가 소멸하는거 보시면 이해가 빠르

실듯.. 그리고 아까도 말했다 시피 대중적인 지지가 없다면 어느 정치이념이든  설자리는 없죠..

운동권이든 아니든 대중적 지지 혹은 자기의 정치이념을 투사하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할뿐..
위숭빠르크 16-03-16 13:00
   
저도 노무현을 인간적으로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정치력 부실을 원망했지만 그분의 여러가지 대처력이나 과감성 혜안 등등 좋은점도 많았던 분이라.
큰머리 16-03-16 13:17
   
옳고 나쁜것...
정답은 대부분 없다고 봅니다...

단 정치란 거기에 속해 있는 구성원들이 행복 한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윗글에 "운" 이라는 말도 했고요...

에로 중국을 보면 정말 어쩌다 정말 운이 좋게도
숙청 직전까지 갔던 "등소평"이 지도자가 되었지요.
그래서 현재의 강력한 중국이 된거구요...
물론 현재가 정말로 잘된 건지는 세월이 지나봐야 알게지만서도....
suny 16-03-16 18:50
   
그렇게 여러 회원들이 알려줬는데도 머리가 나빠서 못알아듣네
민주당에 친노가 아예 없다고 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음
친노가 민주당을 휘어잡을 만큼 많은 수가 아니라고들 했지
그래서 많은 회원들이 전략님에게 누가 친노냐? 친노의 기준이 뭐냐? 질문을 했었는데
전략님은 확실한 답변도 못하고 민주당에 친노가 딱 잡아서 몇명이다 라는 말도 못했지
전략님은 그냥 늘 하던대로 안철수와 전남 노친네들이나 쭉쭉~ 빨고 사시우
     
전략설계 16-03-17 02:41
   
그때가 1월 중순쯤이죠.
김종인이 "친노 패권 없애겠다"고 할 때고.
진성준이가 "친노 패권 없다"고 할 때입니다.

진성준 "더민주에는 친노패권주의 존재 안 해"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14/2016011490117.html

진성준 "친노 패권주의는 정치적 허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276832&code=61111111&cp=nv

진성준이 "북한이 쏜 것은 미사일이 아닌 위성" 이거 따다 여기서 확성기 틀듯,
튼 것이죠.
나한테 친노가 몇개냐, 친노가 누구냐..
그건 노빠인 댁들이 전공이지 내가 알겠습니까? 난 지금도 이목희가 어떻게 생긴 지 몰라요.

왜 갑자기 친노 패권이 없고, 허언이다는 말 나왔습니까?
바로 김종인이 친노 패권 쓸어버리겠다니, 아예 없다 그거 아니에요?

스스로들 친노는 별거 아니다고 했으니,
말 같지 않은 이유로 비주류 몰아내는 데 앞장서 분당사태를 촉발시킨 정청래랑,
당대표까지 하면서 노무현에 이어 문재인을 앞세워 친노 족벌을 만든
이해찬이 사라지는건 당연한 것이죠..

"친노는 패권도 아니고 별 것도 아니니까.."
     
전략설계 16-03-17 02:47
   
여기는 병자들만 모였습니까?
할 말 없으면 빤다 그러게..

15-12-13 17:17
<안철수에 우려, 손학규 역할, 신당의 포지션>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794093&sca=&sfl=wr_name%2C1&stx=%EC%A0%84%EB%9E%B5%EC%84%A4%EA%B3%84&sop=and&page=2

본문에서 "내심 안철수당을 만들려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 안철수는 큰 일할 감이 아닙니다."
안철수가 젤 잘 나갈 때 작년 12월에도.. "깜이 아니다"고 했는데..

다른거 더 붙여드리까?

안철수 개인정당 만들지 말고, 빨리 손학규 찾아가라 15-12-27 16:22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801759&sca=&sfl=wr_name%2C1&stx=%EC%A0%84%EB%9E%B5%EC%84%A4%EA%B3%84&sop=and&page=2

안철수병 또 도지네 16-01-07 20:31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807608&sca=&sfl=wr_name%2C1&stx=%EC%A0%84%EB%9E%B5%EC%84%A4%EA%B3%84&sop=and&page=2

1월 초에 안철수에 대한 판단이 다 끝났구만.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빠는'노빠' 눈에는 남들도 자기들처럼 막 빠는 줄 아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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