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1-03-13 21:09
"아버지가 유단자 일방 폭행으로 안구 파열"… 靑 청원 호소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844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SRKv6


 


안녕하십니까. 저는 피해자의 아들입니다.


아버지께서 일방적인 폭행을 당하여 오른쪽 눈이 실명되어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1차 수술 후 눈을 고쳐보려는 의욕으로 여러 병원을 전전하였지만, 치료를 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으시고 고통으로 살고 계십니다.


수개월이 지날 때까지 병원 치료비와 잘못되었다는 사과 한번 없는 가해자의 엄중 처벌을 부탁드립니다.


폭행을 당한 CCTV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버지는 가해자에게 주차장에서 일방적인 폭행을 당하여


머리 골절과 오른쪽 눈이 실명되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어머니께서 운영하는 가게에 가끔 지인들과 술을 마시러 올 때마다 술값을 제대로


계산하지 않는 것으로 갈등이 있었습니다. 2020.05.30 아버지께서 가게에서 가해자와 마주하였고


앞으로 가게에 오지말라는 말에 가해자는 아버지께 시비를 걸며 밖에서 대화를 하자고하여


같이 밖으로 나갔다가 다짜고짜 무자비하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쓰러져 있는 와중에도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하였으며, 당시 눈에서 피가 나와 눈을


움켜쥐고 있는 아버지를 향해 가해자는 2분이 넘는 시간동안 쓰러진 아버지를 보며 폭언을 했다고 합니다.


가해자는 불구속 기소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으며, 아버지께서는 현재 장애 판단을 받았습니다.


우안 안구파열로 지금 한쪽 눈은 감겨있습니다. 변해가는 외모와 일상 생활에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계십니다.


가해자는 인터넷에 이름을 치면 나오는 사람으로 현재 00신문 정치부 기자이며, 국제당수도연맹의


지도관장 및 각종 운동 유단자 입니다.


각종 운동 유단자이며, 기자라는 신분으로 사회에 모범이 되어야 할 사람이 운동을 무기로 삼아 타인의


인생을 망치게 하는 이런 사람은 엄벌에 처하여 폭력이 무섭다는 것을 철저하게 깨닫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는 사건 이후 사과의 태도는 전혀 없이 피해자인 아버지를 영구적인 장애를 만들고 놓고는


당당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00신문 정치부 기자이며 청와대 출입기자 신분으로 주변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형량을 가볍게


받을까 두렵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고도 당당하게 생활하는 가해자를 엄충 처벌이 되도록 청원의 글을 올립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대충 아는 대구 신문  최대* 기자 아닌가?


주옷도 아닌새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강냉이수염… 21-03-13 21:25
   
ㅋㅋㅋ주차장으로 나오더니 상대는 싸울 생각도 없는데 갑자기 혼자 가드올리고 자세 잡더니 두르려 패네,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 모르지만 저건 아니지... 서명함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838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4683
69927 국민의당은 5명만, 바른정당 6명 "합당 OK".. 의원 전수조… veloci 11-15 839
69926 엠비가 좀더 머리가 돌아가는 인간이었으면 ㅇㅇ (5) nirvana1225 11-17 839
69925 최경환 영장 실질 심사 예상 구속사유.. (6) 열무 11-17 839
69924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CCTV 일부 밝혀저 군사분계선 넘어… (41) 화답 11-17 839
69923 반대 많은 장관이 일 잘한다. (23) 샤를리 11-26 839
69922 영흥도 낚싯배 사고, 신속한 대응에도 인명 피해 컸던 이… (2) 호연 12-03 839
69921 나는 유대인 권력이 이렇게 심각할지는 몰랐었고 음모론… (2) 호두룩 12-12 839
69920 문재인 대통령 중국방문 환송과 베이징 도착 현장사진, … (16) krell 12-13 839
69919 인사를 하는 대통령, 인사를 받는 대통령 ~ (5) 블루하와이 12-17 839
69918 해맑은 미소의 주진우 (5) 유정s 12-26 839
69917 JTBC 뉴스룸 포털 댓글조작 의혹 보도.jpg (5) 월하정인 02-07 839
69916 그가 나타난 후 내 행복은 깨지기 시작했다 (9) 묵객 03-11 839
69915 어제 술집에서 사이다 (5) 묵객 03-17 839
69914 문 대통령 "수도권이 사람·돈 빨아들이는 블랙홀 돼선 … (7) 하루가 03-21 839
69913 노회찬, 올드보이 3인은 "유효기간 지난 상품" (6) samanto.. 04-02 839
69912 삭막한 정게를 위한 움짤! (7) 무덤지기 04-03 839
69911 수구꼴통들 충격이 크긴 큰가보네 네스카페 04-06 839
69910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 조사 (62) 밍고 04-17 839
69909 시민의 분노'안보팔지마'+ 안보장사(15분 라디오) (2) 장고 04-29 839
69908 충남사람인데 자유한국당은 도지사로 (4) 사오정5 05-27 839
69907 홍준표 청원이 올라왔네요?? (12) fanner 06-14 839
69906 北, 주한미군 철수 또 주장하며 "남조선 민심" (9) 진성한 07-07 839
69905 계엄령 쉴드 치는 넘이 있네 ㅋㅋ (23) 본명김준하 07-10 839
69904 자본주의의 한계 (14) 더러운퍼기 07-15 839
69903 "물증-진술 다르다" 지적에 당황한 드루킹, 김경수 앞 횡… (4) 초록바다 08-11 839
 <  5941  5942  5943  5944  5945  5946  5947  5948  5949  5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