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걸 누가만들었지 ㅋㅋㅋㅋ더민당지지자는 분명 아님

사실이 이러합니다.
인물명 치고 과거 기사 검색해 보세요.

참고로 전 김종인이 당을 떠나는 건 원하지 않고 아무쪼록 잘 합의해서 잘 마무리 되길 바라는 사람임.

현재 문재인보고 종북좌파라고 떠들어댔던 박종헌은 비례 제외되었고 이외에도 아무쪼록 적정한 선에서 이해타산이 잘 이루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국민당 가 봅니다
역시 내 선택이 옳았음
ㅋㅋㅋㅋ

저게 사실이면 몇명은 잘못됐다고 말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인간적으로  친일빨갱이보수처럼 잘못된 쉴드는 치지 맙시다.

저도 5000원님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지금 더민당의 본연의 색을 버리려고 하고 있는데 이해가 안가는 비례

공천 답답합니다..

좌성향 중도 였지만...
책 머시기 같은 지지자 수준 보고 않되것다 생각한 1인이지만...

그래도...

지금 해야할 일은
김종인을 잘 구슬려서, 아닌건 아니다라고 잘 설득해서...

김종인 외의 인물들은 걸러내야죠.

저걸 그대로 받아들이면 당 정체성은 개판 되는거죠.

맨날 국민의 당 보고 정체성이 없니 하면서 그만큼 까고, 새눌당 보고 그만큼 개깟으면

당근, 지지자라면 개까야죠.

또한, 김종인씨 데려올때 그렇게 신의 한수라고 찬양햇으면

끝날때까지, 결과표 받을때까지 지지는 계속 해줘야겠죠.

자가당착이 오는 이유는 자기들이 지지하면서 한말을 지켜야 할때,

그 선택의 시작이 모순되서 오는건데.... 실수 했다면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겠죠.

하여간 지지자들이 좋은 비판을 많이 해줘야 하는데....

제가 지금까지 본 지지자들은 책머시기처럼 끝없이 무한 쉴드와 찬양...

이런 사람들이 사라져야 지지도 올라가고...만년 2등 벗어남

저도 이번만큼은 푸컴님 의견에 동감하네요 ~
하지만 이미 김종인을 당대표로 끌어 들인 마당에 건설한 비판 이외의 소모적인 논쟁은
당운영과 관련된 원칙적인 문제이기에 도움이 안되는 것이죠.

외연확장도 중요하지만 문제가 된 인사들로 잡음이 생긴다면 그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필요할 것은 자명합니다. 아무리 김종인 대표 의견대로 비례대표인 만큼 전문성을 살리는 쪽으로 가도 저런 인사들을 봤을 때 전문성으로만 따져도 인물이 그리 없지는 않을진대 김종인 씨는 당내부의 비판적인 의견을 좀 더 들어야 겠네요

이런 지경이니 만약 이겨도 이겼다고 말할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그들은 이겼다고 말하겠죠.

늘~ 국민이 진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