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 前법률구조공단 이사장
“주변인 통해 ‘사표쓰라’ 종용”
과학기술계 11명도 도중하차
한국당, 환경부 동향문건관련
특별검사제 법안 발의 준비문재인 정부가 조직적으로 330개 공공기관장 및 감사들의 임기, 정치 성향 등이 포함된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환경부가 ‘찍어내기’ 용으로 보이는 산하기관 임원에 대한 동향 보고서를 만든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석연치 않은 이유로 임기 만료 전 자리를 비운 다른 공공기관 인사들도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를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1&aid=0002376858
이게 덮는다고 덮어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