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 제2의 광우병 탄생할 수 있을 것 같나요?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2-12-20 19:53

제2의 광우병 탄생할 수 있을 것 같나요?

글쓴이 : 나는누구

2008년쯤에 한국에 떠돌던 광우병 괴담(공기로 전염된다, 한국인이 잘 걸린다, 0.001g만 먹어도 걸린다 등등)으로

한국을 혼란에 빠지게 했죠.(저도 넘어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임기 중에 그런 괴담이 생겨날 수 있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니가카라킴 12-12-20 19:54 그때가 아마 통진 친노세력이 죽는 날일겁니다. 그때가 아마 통진 친노세력이 죽는 날일겁니다.



		태을진인 12-12-20 19:54 힘들겁니다.같은주제가 아니더라도 힘듭니다.이미 국민들이 내성을 가지고있을뿐 아니라 보수인터넷 세력도 상당히 확장된 상태기때문에 거짓선동은 실시간으로 팩트체킹이 될뿐만 아니라 오히려 역풍이 불수도 있음 힘들겁니다.같은주제가 아니더라도 힘듭니다.이미 국민들이 내성을 가지고있을뿐 아니라 보수인터넷 세력도 상당히 확장된 상태기때문에 거짓선동은 실시간으로 팩트체킹이 될뿐만 아니라 오히려 역풍이 불수도 있음



		닭아놀자 12-12-20 19:56 괴담이란건 언제든지 생기니까 뭐 한번쯤 생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괴담이란건 언제든지 생기니까 뭐 한번쯤 생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허각기동대 12-12-20 19:57 ㅋ 이 표현 마음에 드네요. 추루한 좌파들이 날리는 누더기 음모론 로켓탄을 아이언돔이 요격하듯 높은 요격률로 날조를 분쇄한다는.. 이제 봄날은 갔습니다 그들의. 다신 돌아오지 못할 광란의 추억이 되겠죠. ㅋ 이 표현 마음에 드네요. 추루한 좌파들이 날리는 누더기 음모론 로켓탄을 아이언돔이 요격하듯 높은 요격률로 날조를 분쇄한다는.. 이제 봄날은 갔습니다 그들의. 다신 돌아오지 못할 광란의 추억이 되겠죠.



		kong 12-12-20 19:58 저격수가 생겨서 왜곡된 정보는 걸러질듯 저격수가 생겨서 왜곡된 정보는 걸러질듯



		붕붕붕 12-12-20 19:59 이젠 어느정도 스크린이 가능해서 과거같은 현상들은 쉽지 않을겁니다. 이젠 어느정도 스크린이 가능해서 과거같은 현상들은 쉽지 않을겁니다.



		가생의 12-12-20 20:03 국민들도 면역이 되서 -_-.. 이제 거기에 안휘둘릴걸요. 저도 광우뻥 시위할때 부끄러운 말이지만 인터넷 보다가 이명박 캐시키 이거 미친놈이구만.. 이랬었음.. 국민들도 면역이 되서 -_-.. 이제 거기에 안휘둘릴걸요. 저도 광우뻥 시위할때 부끄러운 말이지만 인터넷 보다가 이명박 캐시키 이거 미친놈이구만.. 이랬었음..



		서울남 12-12-20 20:26 광우병으로 죽는 사람보다 외노자 불체자 조선족등 소위 다문화로 죽는 사람이 몇만배는 많은데 왜 다문화 반대 시위는 없을까요, 그게 안타깝네요,,, 하다못해 미군에 의해 죽는 사람보다 몇백배는 더 많을텐데 광우병으로 죽는 사람보다 외노자 불체자 조선족등 소위 다문화로 죽는 사람이 몇만배는 많은데 왜 다문화 반대 시위는 없을까요, 그게 안타깝네요,,, 하다못해 미군에 의해 죽는 사람보다 몇백배는 더 많을텐데



		한비 12-12-20 20:31 서울남 님 님말의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이에여 ㅠㅠ 서울남 님 님말의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이에여 ㅠㅠ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698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3157
70077	우원식 "민주당은 맞서 싸웠다. 안철수는 뭐했나 (8)	우리랑	01-10	838
70076	전라도에서 AI 발생 (9)	삼성동2	01-18	838
70075	개인적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6)	바쁜남자	02-02	838
70074	좌좀들이 게시판 개판 만드네요 (21)	알kelly	03-10	838
70073	순수하지 않은 국민? (6)	sariel	05-12	838
70072	조광작 목사 사과 (4)	민주시민	05-23	838
70071	새누리 9 새정치 8(광역) 개표율 5%; (1)	그린박스티	06-04	838
70070	대구도 대단하네요! (13)	바람비	06-04	838
70069	당연한 결과 (8)	아라집	06-05	838
70068	저항의 dna (5)	휴로이	11-10	838
70067	로스쿨만 봐도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 아니지 않음? (17)	까끙	11-12	838
70066	시위?? 이정도인걸 감사한줄 알아라.. (9)	할쉬	04-20	838
70065	홍준표, 당 대표 5개월 식사비로 1억5천만원 '펑펑' (8)	afterlife	05-15	838
70064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23)	어디도아닌	05-19	838
70063	새정치연합 마비 (9)	까꽁	12-17	838
70062	박지원의원은 안철수의원이 거부하고^^ (3)	책임	12-20	838
70061	‘보육대란’에 대한 대통령의 적반하장 (7)	소요객	01-26	838
70060	가장 용렬한 정치인, 김한길 (4)	유유상종	03-07	838
70059	박대통령 탄핵수용, 헌재심판서 승부 (4)	콜라맛치킨	12-06	838
70058	지금 국감 김영재의원 현장조사중인데 특검팀 불렀다네… (4)	현숙2	12-16	838
70057	"靑,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10여곳 찍어 금액까지 구체… (4)	왻멁괸횕엃	01-25	838
70056	반기문 - 오늘도 1건 (2)	sangun92	01-27	838
70055	80년대 대학다닌 대선배들은 요즘 같은 역동감을 늘 느꼈… (19)	보혜	02-12	838
70054	하야 선언을 못하는 이유 (3)	호두룩	03-09	838
70053	文측, 고가가구 헐값 구입 의혹에 "15여점 1000만원에 사" (12)	담덕대왕	04-13	838

◀ < 5941 5942 5943 5944 5945 5946 5947 5948 5949 59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