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2-10-08 14:31
서민 목숨을 요구하는 10선비들과 정치인들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838  

글쓴이 : gongon735
 
내수건설, 식당업종은 사회의 마지막 인생들이 가는 곳 입니다
이런사람들 일자리에 후진국저임 외국인 집어넣어서 밀어내는건 죽으라는겁니다
일례로 xx율과 외국인노동자 증가와는 같이 증가 합니다
노무현 386정권의 무자비한 쟌인함이 보이는 대목입니다
 
자칭좌파라는 것들이 자기 세력기반이라는 민노총 시민단체엔 관대하고
일반 국민을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아주 잔인한 놈들이지요
이놈들이 인수위 시절일 때 제가 인수위에 전화해서 불법외국인에 대해서 물어본적이 있었습니다
인수위놈이 꺼꾸로 물어보더군요 ..불법체류자 어더게 해야 할가요..그레서
...내보내야지요..했더니 인수위놈이 ..그러면 불법외국인은 어찌합니까
이러더군요 ...할말을 일었습니다.누가 찍은 놈들인데 누구 돈받아서 월급받을 놈들인데
국민 편을 안들고 외국인 편을 들더군요
한심하더군요 왜 저런놈들이 뽑혔을까 노무현5년 이런놈들이 국가통치를 한겁니다
이놈들이 하층민을 죽인겁니다 일년 xx자가 12000명입니다
==========
양@ - 강남주변에 고급집도 아니고 횟집 일반 음식점 다 조선족이 있어여..저는 거부감을 느끼지만 그곳에 사는 친구넘은 왜 저들 힘들게 일해서 돈벌어 가는데..개 거품 뭅니다..
저는 강북인데..이곳 동네 구멍가게 까지ㅡ조선족이 일해여..안그래도 할게 없는데..그마저 뺏겨 버리니...OTL
 
멍@ - 무슨 창호기능사니 ,정보기능사니 하면서 조선족들을 더많이 데려 오려고 안달입니다. 관광비자로 와서 학원다니며 취업해서
일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자격증 따면 노동비자 내주고 이렇게 엄청난 숫자의 외노자들이 식당일, 노가다현장,공장등 무차별 들어와서 싼임금으로 한국사람을 쫏아내고 그나마 일자리도 잠식하고 있습니다. 이한심한 정부정책자. 국회의원. 누구의 로비에 의해서 이렇게 서민을 죽이는 정책을 쓸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실의공간 12-10-08 15:21
   
결과적으로 기득권 세력 특히 정치부분의 세력들을 철저히 표로서 심판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국민분들의
안이한 선거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봐도 무방할것입니다.

제아무리 돈많고 배짱있는 자라해도 총칼과 무력을 동원할수 있는 '권력'앞에선 꼬리를 내리게되어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서민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것은 모두 권력이 재계를 적절히 컨트롤하여 독점하는 부의 일부를
철저하게 서민분들에게 분배하지않고 오히려 짝짜꿍이된 '정경유착'의 밀월관계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대기업등이나 경실련의 주요인사들이 가진 세력의 막대한 부가 어디서 왔겠습니까?

바로 대기업의의 머슴노릇하는 중소기업과 그안에서 일하는 서민노동자분들을 탄압하고 쥐어짜서 마땅히 지급해야할 부를  제품단가인상이나 기타 여러부분의 공정한 노력으로 분배하지않고 착복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자본주의가 좋다지만 이런 행태는
결과적으로 국가와 국민의 아날에 심각한 폐해만 되어 왔습니다[대공황]

이러한 현실을 알면서도 재계와 적저한 거리를 두고 합리적인 마인드로 국저을 펴치지 못한 권력자들이였고
그러한 권력자들이 우리 국민분들의 손에서 뽑아졌기에
우리국민분들에게 적지않은 책임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진정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여 앞날을 밝게 열고저 한다면 지연,혈연,학연등의 불공정한 의식에 얽메이지 말고
초당적으로,지연,학연,혈연등을 배제한체 진정한 인재를 뽑는것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 중요합니다.
     
내셔널헬쓰 12-10-08 15:23
   
이 게시판을 봐도 선거 결과는 너무나 뻔합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해..무엇을 위해..선거에 임하는 건지..쩝
전갈좌 12-10-08 17:00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외노자들이 한국인을 몰아내는거 보다 요구하는 일당을 못 맞추다보니 외노자들 씁니다. 전 설비쪽이라 외노자들은 거의 안쓰는데 철근, 목수, 내장등 그런 공종에 자재 나르거나 시다로 몸빵을 요구하는 곳에 씁니다. 정말 필요한 기공급들은 당연히 그들이 요구하는 수준선에 어느정도 맞춰주지만 그 밑에 한국인 시다급들이 원하는 돈은 못주고 국민의식이 높아져 위험한 일 할 생각도 없습니다.

예로 십수년전만해도 방학되면 대학생 알바들이 많이 오고 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만 지금은 전혀 없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돈 많이 주면 되겠지라고 하지만 공사비안에 인건비는 정해져 있고 현장소장은 그 금액안에서 머리 쥐어짜며 인원과 자재를 투입합니다. 갑이나 을이나 서로 단가 빤히 아는 상황에서 회사가 그래도 존립하려면 저단가로 공사수주해야죠.  저단가란 말은 회사입장에서 이익을 최소화 한다는 거지 적자경영을 한다는건 아니고 후자는 아시다시피 부도 맞고 나가 떨어지는 거죠.

말이 돌아왔는데 건설현장은 제조업처럼 퇴직금이나 차곡차곡 쌓아가며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곳이 아닙니다. 현장 끝나면 다른 현장이 잘연결되는지 다음 현장이 타지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젠 안하려고 합니다.
     
내셔널헬쓰 12-10-08 18:39
   
예로 십수년전만해도 방학되면 대학생 알바들이 많이 오고 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만--->그 때는 상당한 보수였죠. 학생들이 고생 좀 하면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었으니..
지그믄 등록금은 폭증, 건설현장 임금은 십수년 동결!..그러니..

미국예를 보면 우리와 정반대!

아파트값 폭증할 때도 임금은 그대로였죠~
안하려는 사람들을 탓해서는 안됨.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30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5632
70102 김부선씨는 (4) Dollard 06-11 838
70101 민주당에 안좋은 소식이 하나있군요 (7) test0323 06-14 838
70100 소득주도성장, 낙수효과 보다 중요한 것은 (19) 끄와악ㄱ 08-26 838
70099 송영길에 가족 같은 나라 로 가세요 문슬암 뿐들... (19) 진or거 10-20 838
70098 김병준 전원책 그리고 다음은??? (7) 지현사랑 10-22 838
70097 전원책, 보수신당 창당 의사 밝혀 (7) 모라카노 11-15 838
70096 혜경궁이 별일 아니라는 분들께 드리는 매불쇼 댓글. (49) 사북 11-20 838
70095 사진 한장이 외교결례 부른다…국격논란 부른 文의전 세… (13) roguewavetheo 11-25 838
70094 유시민 젠더이슈 답변 전문 판단은 각자 알아서.txt (13) 1001 12-23 838
70093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이미 남자들은 못한다 가 더 많네… (3) 서클포스 04-06 838
70092 [팩트체크] 한전 변압기 교체주기 늘린 탓?…'산불… (3) 초록바다 04-08 838
70091 조선일보 힘을 빼놓는 청원 & 국민소환제 청원 (4) 오캐럿 05-13 838
70090 이번 만남이 쇼라굽쇼?? (7) 주말엔야구 06-30 838
70089 일본 경제 제재는 저쪽이랑 짜고 치는거 (6) 별명11 07-04 838
70088 [사실은] 올림픽에 '후쿠시마 식재료' 괜찮다?..국… (8) 2019사역자 07-25 838
70087 내가 보는 유재일의 트라우마 (10) 正言명령 08-17 838
70086 엄청난 깨달음. 조국 리트머스. (10) 반스업 09-18 838
70085 우리나라 문화재를 미국대사에게 선물로 준 대통령 (5) 2019사역자 10-30 838
70084 나베상 : "채이배 감금아냐... 빵나눠먹고 마술쇼 하는 등… (9) 주말엔야구 11-14 838
70083 황교안 대표님 존경합니다. (6) 별명11 11-26 838
70082 法 "정경심 공소장 변경신청 불허 법리적 결정" 이례적 … (16) 째이스 12-13 838
70081 공수처법 처리가 축구 한일전보다 더 긴장됨!!! (6) 스핏파이어 12-29 838
70080 나경원, 동작을서 5선 도전 (5) 냐웅이앞발 01-04 838
70079 검찰소환 불응 인물, 청와대 이진석 국정상황실장, 최… (1) 조지아나 01-10 838
70078 통합당 박수영 당선자 "말이 통하지 않는 3040" 물의 (3) 막둥이 04-24 838
 <  5941  5942  5943  5944  5945  5946  5947  5948  5949  5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