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큼은 진짜 박수받아야  할점이고  누구도 토달수 없는겁니다..  인정...

이분 글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사태파악 못하는 안철수 지지자들이 문제죠. 이번에 낙선하면 어찌될지 참.....에휴

안철수 공천할때 하도 말많아서 지지자들이 도끼들고 당사앞에서 항의하는데 그거 피해다니느라 바빴고 또 안철수는 바닥에 자빠졌는대 비례대표는 온통 자기 사람으로 해놓고 천정배 사람은 없음 국민당도 공천으로 말많았구만

천정배 사람이 없다는건 거짓말이고 한명 있습니다 비례4번이죠
물론 안철수계가 다 장악한건 맞는데 이 비례번호 때문에 복심이라는
이태규는 8번으로 밀렸습니다

지금 님이 간과하고 있는게 있네요
천정배는 김한길과 짜고 안철수와 국민의 당을 팔아먹으려고 한넘이에요
저라도 내 계파사람들로 전면 포진시키겠네요

새누리당 사태 보십쇼
그런넘의 사람도 한명정도 넣어준걸 보면 안철수가 정말 사람이 좋아서 큰일임...

그렇게 깡다구 있는분이 왜 새정련에서 문재인이랑 맞짱못뜨고 튀었나
지지율 5%나오니까 튀어놓고 무슨 깡다구 ㅋㅋ
그깡다구로 당권경쟁 붙어보거나 대선 경선에서 함 붙어보지왜
상대안되니까 토껴놓고 무슨
그것도 야비하게 혁신전당대회니 뭐니 되도않은 소리하다가 지금하고 있는게 혁신인가 새정치인가
할줄아는거라고는 문재인디스나 네거티브 밖에 없음

아 네 다음 방콕 지지자

ㅋㅋㅋ 그리고 나와서 새당을 만들어 싸우는게 댁의 눈깔엔 튀는겁니까?
(그깡다구로 당권경쟁 붙어보거나 대선 경선에서 함 붙어보지왜 ) 라구요?
지금 당만들어 하고있는건 그럼 대체 뭘까요?

튄다는 말은 자기집으로 돌아가 쳐박혀 있을때나 쓰는말입니다 더당 지지자님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선,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가 21.6%를 차지해 1위를 유지하고 있고 뒤를 이어 김무성 14.7%, 오세훈 13.1%, 안철수 9.8% 순으로 조사됐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35060§ion=sc1

풉~

21.6프로나 나왔는데 무서워서 대가리 꼴아박고 계시군요 ㅋㅋ
이거 원 완전 겁쟁이에 졸장부네 (그러고보니 한번 실패하신분이죠?)

풉~

풉..머 눈에는 머만 보인다고.. 방콕 좋아 하시나봐요..

서로 야권 지지자들끼리 대립할 필요 없습니다.
그러면 그런갑다 하면 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다릅니다.
굳이 열내서 싸울 필요가..ㅎㅎ

간혹 잘 이해가 안가는데,
야권 지지자가 왜 대립할 필요가 없는 건지...?
쪽바리를 조져야하기에 청이나 러나 조선은 대립할 필요가 없는 뭐 그런 건가요?

야권 지지자끼리 대립하자고요? 비유가 너무 나가셨네요.
어느쪽이 진리라고 정해진것도 아닌데..
의미 없습니다.

제 글이 대립하자는 글인가요?
대립하면 안된다는데 이유가 뭐냐니까
어느 쪽도 진리가 아닌 것이 무슨 상관인가요? 대립은 진리랑만 해야한다는 소리??

어그론가.. 글쓰는게 ..

뭐래는 거야...
대답할 지식이 없으면 곱게 가던길 가세요.
말문 막힌다고 막말 던지지 말고.
행여 뭔가 나름의 변이라도 달렸나 클릭한 내가 안스럽네.

내가 암만봐도 님은 지식인으로 안보임 그냥 어그로 같아보입니다.
야권지지자들끼리 대립하면 안된다는데 이유가 뭐냐니까??
그것도 모르면 지식이 없는거죠.
그냥 말장난에 어그로일뿐..

이유도 없이 안된다고 앵무새처럼 떠벌이다
물음표 던져지니 어그로 타령 하는 님의 지식은 당대최고 수준인가 보군요. ㅋㅋㅋ
말장난은 누가 하는 건지?
대립의 뜻은 아시나 궁금하네.
180석 타령은 안해서 다행이군요?
더 깊게 물어볼까요? 대립할 이유가 없는 야권이 여러 당인 이유는 뭘까요?

헐 .. 제글에서 왜 두분이 싸우셈
저한테 덤비시라고 올렸구만... ㅠㅠ

야권지지자끼리 대립하면 안된다는 이유가 뭐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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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님 질문인데..
이게 님 수준임..
그러니까 내가 님을 상대할 가치를 못느낌
그냥 어그로 수준으로 보는것이죠.

거기서 수준 찾는게 님 수준이겠죠.
상대할 가치 타령 딱 그 정도겠네요.
내가 뻔하다 생각하는 거 묻는 놈은 내가 뻔하다 생각하는 것도 몰라서 묻는 놈이겠구나.
지가 뻔하게 아는 그게 얼마나 고차원적인 지식이라고 자위하고 살면 그리 되는지 ㅋㅋ
알았습니다. 알아서 모실게요 앞으로.
하긴 오로지 연대 타령하는 애들이 대립이란 단어의 의미나 알까만.
토론 게시판인데 토론에서 대립 찾고 있으니 말 다했지만.

ellexk//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다른 주제로 댓글이 흘러갔네요. ㅋㅋ

그런 유치한 질문을 던진게 님 잘못아닌가요??
까까거리는 수준보이고 그게 질문요??
그럼 역설적으로 대립을 해야하는 이유는 뭡니까??ㅎㅎ
이거 진짜 유치한 질문 아닌가요??

그냥 가세요 더 말 섞을 필요성 못느끼는데
유치하다는 건 님 수준이 그런거고 유치하다면서 왜 이유는 못댄데, 막말은 잘 던지면서 ㅋㅋ
솔직히 말하는 거 보니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나 있겠나 싶습니다.
네... 몰라 보고 질문 던진 제가 잘못한 거죠.

네네 정신승리 많이하세요.
어차피 대립을 해야되냐는 내 질문의 답도 못할거면서 ㅎㅎ
그런 유치한 질문이나 던져놓고..
어그로 끌 심산였겠죠.

뭐냐니까 뭐니냐까 뭐냐니까..ㅎㅎ

ㅋㅋ 가지가지한다.
이미 언급했는데 내가 언제 대립을 주장했다고...
정신승리라는 단어 뜻을 잘 알아서 몸소 시전하고 계신가 보죠? ㅋㅋㅋ
아빠 애기는 어떻게 생겨 물으면 사고쳤다고 유치원 다니는 아들 닥달할 기세군요.
놀아주기도 지친다. 알아서 막댓글 달고 승리 쟁취하세요. 저는 이만.

야권지지자들끼리 대립하지 맙시다라고 이야기했는데

야권지지자들끼리 왜 대립하면 안되냐고 질문을 던지면 뭐라고 답해야 되나요?
내가 답을 해도 님은 뻔한 말꼬리 잡을게 뻔한데..

그래서 내가 그랬잖아요??
그럼 역설적으로..

대립을 해야하는 이유를 답해보라고요??
님도 답을 못하잖아요??ㅎㅎ

솔직히 그런 질문 받으면 기분 나쁜건 사실이죠.

이 사람이 한글을 잘 모르시나..
제가 대립해야한다고 하질 않았는데 왜 대립해야하는지 대답하라고요? ㅋㅋㅋ
웃겨서 참. 궁지에 몰리면 그렇게 억지부리나보죠?
(더 말 안섞을랬는데 생뚱맞은 억지에 한번 더 댓글 드리고 갑니다, 위에 적어논
"아빠 애기는 어떻게 생겨 물으면 사고쳤다고 유치원 다니는 아들 닥달할 기세군요"
이 말 뜻도 이해가 안되시나보네 같은 억지 또 부리고 있는거 보니,
더 쉬운 예를 들어드려요? x제곱에 4가 되는 수가 왜 2냐고 물으면 2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하시겠어요?
왜 대립하면 안되는지 물은 게 대립을 주장한 걸로 자동 필터링 되나보죠 님 뇌속에선? ㅋㅋ)

짧게
같은 당도 아니고 지지하는 당이 여당이 아니란 이유로 대립을 하면 안된다고요?
어떤 전략적 차원에서 당이나 당 인사가 협력을 하든 연대를 하든 그것은 그것들이 할 일이고
이보세요. 야권 아니라 토론에서는 가족끼리도 이가 안맞고 말이 안통하면 대립할 수 있는 겁니다. 쌈날거 같아 진정하라는 것도 아니고 대립하지 말라니.
ㅋㅋㅋㅋ
묻는 말에 대꾸할 정신머리 안되면 어그로 타령부터 하면 남들이 자길 인정해준다 생각하는 건지,
아님 승리라는 이름의 기지국에서 수시로 뇌에 전파라도 오는 건지.

물으면 180석 소리랑 무슨 연대 운운할 줄 알고 연대에 대해 할말이 있어 얘기 이어나갈라니 억지나 부리는 친 줄 알았으면 질문 안했을 건데 제가 잘못했다고 위에도 적어놨네요.
지지당이 다른 사람이 충돌하는데다 대립하면 안된다니 무슨 거창한 이유가 있나 한번 물어봤더만... 잘 해야 꼴랑 180석 어쩌구 말고는 나올 깜도 안되시나본데, 그것도 대단한 거 안다고 물은 사람을 어그로 취급이라니 ㅋ
뭐 계속 그렇게 승리 갈구하고 사시길.

대립하면 안된다는데 이유가 뭐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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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님이 단 댓글 맞죠??
이게 정상적인 질문인가요??
반말 아닌가요?? 그러니 어그로로 생각할 수밖에요.

그럼 역설적으로
대립을 해야되느냐는 질문을 왜 못던지나요??

딱봐도 시비조고 답을 해도 꼬투리 잡을 게 뻔한데
제가 왜 대답을 해야하죠??

기분 나쁘게 한 건 님 아닌가요?
자신이 듣기 싫은 소리 들었다고
자신 기분 나쁜거만 생각하나 봅니다.

지금 글 쓰는것도 다분히 감정적이고..

그리고 생각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한 대립은 선거전에 필요한겁니다.
그때는 비판하면 잡아먹을듯이 달려들었던 사람들이
이제는 대립이 필요하다네요??

선거날 다와서 대립하자고요??
이거 서료 표만 깍아먹는 행위 입니다.
그런 취지에서 말 한거고요.

대립이 필요했고 비판을 통해 진보하자고 했다면
지금이 아니라 선거 이전이어야 설득력이 있겠죠.
이정도면 설명되었나요??

솔직히 내가 왜 님하고 이런 이야기를 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이젠 여러줄의 댓글 중간 한줄 잘라다 반말 아니냐고 생트집질이네요?
네 아무튼 잘 봤습니다. 전 제 잘못을 알아요, 위에도 두번이나 적었는데 질문한 거 자체가 잘못이죠.
네 안어그로님. 할말은 그것뿐인가 보군요. 전 바빠서 이만, 다른 그럴듯한 할말 생기면 삐삐치세요.

중간에 반말좀 들어갔다고 성급하게 판단하고 매도한거 미안합니다.
사과드립니다.
서로 싸울일도 아닌데 저도 오해한게 있는 거 같고
매끄럽지 않은 질문들이 오간게 화근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냥 잊어버리죠.
저도 들을만큼 들은 거 같은데요.

그리고 님의 질문은
제가 충분히 답변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대해 반박이 있다면 제가 다시 설명드리죠.

나오면 나온다 뭐라고 안나오면 안나온다 뭐라고. 그거참. 지금도 문재인이 대표인가?  친노패권이  개혁을 못하게한다고 그난리치더만 지금 하는게 개혁?  친안패권아닌가?

누가 나오지 말랬나요?
당대표에서 물러나란거였잖아요
아예 선거까지 접는건 웃기지 않나요?
그러면서 무슨 새누리 과반을 걱정하고 있습니까?

왜 선거에 안나오는게 웃기죠?  되려 자기거 포기하고  다른사람 지원한다는데 칭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누구처럼  후보단일화하고  해외로 날아가버린거보단 낫다생각이 드는군요. 전 최근 안씨 행보보구 느끼는건 전 사람은 그저 거래하는거다, 장사꾼이지  정치는 아직멀었다하는겁니다.  인성은 모르겠지만 사고방식은 아닙니다. 양보했으니 양보받아야하고  물러났으니 너도 물러나라  아니면 넌 상도의가 아니기때문에 거래못한다. 이거죠. 아닌가요?

자기가 포기해요?
그걸 우린 무서워서 피한다고 보는거거든요
정말 헌신할 생각이라면 험지에 나가 솔선수범을 보여야지
왜 피하나요?

그리보면 안철수는 편한 자기지역구버리고 고향인 밀양이나 부산에서 출마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험지는 거긴데. 이제 초선나오는 어린애 상대할게아니라.

원래부터 노원병 험지라고 종편에서 그냥 포기하고 비례나가라고 비아냥 엄청 부렸었죠
노원병도 만만찮은 곳입니다 야권이 갈려있으니 더더욱요 웬만한 사람이라면 비례로 갔겠죠 게다가 노원병은 안철수 지역구죠

문재인 지역구는 부산 아닌가요?

문재인 지역구부산이죠. 거기서 당선되었고. 지지도에서도  현재도 우세하고. ㄴ
노원이 험지라는말은 공감하기 어렵고 더욱 같은 야당을 공격하는 댁이나 국민의당이  새누리저지라는 말을하니 웃기네요. 전혀 댁의말은  공감이 안가요.

제가 노원병인데요.
요즘 고민 많이 합니다.
황창화냐 안철수냐...이준석은 아웃 오브 안중
그런데 발제분은 안철수 칭찬만 하셨으면 좋았을건데요.

황창화가 야권에 무슨도움이 되겠습니까?
문재인 김종인이 안철수에 잿밥뿌린다고 저격공천한넘인데요
애초에 이지역에 공천된 의도자체가 불순한 사람입니다
노회찬 보십쇼 자기가 잿밥뿌리는 느낌이 드니까
원래 노원병 나오려다가 본인이 철회하지 않습니까?
진짜 야권연대를 주장하려면 최소한 노회찬처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욕안할수가 없죠
비겁하게 비례에나 찔러넣고 다른사람 기회를 박탈하질 않나
자기 질까봐 나오지도 않질않나

이렇게 이중적인 사람들이 어디있습니까?
상대당 당대표 지역구엔 저격 공천하고
그러면서 연대를 주장하질 않나

연대안하면 공멸이며 새누리 과반의석주는 역적 운운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보신주의로 선거에서 싸우지도 않아요?

정말 이렇게 비겁한 인사들을 제1야당이라고 합니까?

ㅋㅋㅋ 연대를 하셔야죠 ㅋㅋ 자기 입으로 연대반대 운운하니 어쩔수 있나요...

다른곳은 연대 반대고 거긴 해야되나봐요.. 이봐요.. 대권에 나설 후보자라면 총선에 안나서는

게 지역민을 위하는길이고 국민을 위하는 길이에요.. 비례로 마지노선에 이름을 올리고

총선 유세지원은 당연한겁니다 .. 거기서 안철수씨만한 전국구 인물없잖아요.. 각개 전투를

해서 살아남아라 그건가요...

지역구에서 진검승부를 하겠다는 자세는 좋습니다만
적어도 대권을 원하는 정치인이라면
나만 살고 보자는 식으로 야권연대를 외면해서는 안되겠지요.

이러면 또 누구는 어떻고 저떻고 이야기가 나올 테지만
안철수 본인만 본다면, 대승적 행보보다는 자기 기반 다지기에만 몰두하는 것 같아서
좀 실망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야당도 현실적으로 연대가 어렵다는 걸 인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더민당과 정의당도 연대 합의를 못하고 있는 마당에
연대가 가능할까요??
한쪽이 다 사퇴를 해야 가능할텐데..
여적 경선을 치루고 올라온 후보들이 대의명분 앞에 너희들은 다 사퇴해라
하면 누가 들어주겠습니까??

그리고 선거법이 늦게 결정되면서 연대가 현실적으로 어려운것도 맞고요.
그러니까 김종인이 대놓고 안철수만 빼고 다 민당으로 오라고 도발했을까요?
다 염두에 둔 말이죠.

연대를 안하는 게 아니라 시간이 부족해서 못하는 겁니다.

지금 더민당은 정의당과도 합의를 못하고 있어요.

인천에는 연대완료했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