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인터넷을 달구고 있습니다.
속마음을 들켜버린 새누리도 웃기지만 이걸 아니라며 우기는 안철수도 없어보입니다
새누리로선 까놓고말해 지갑주운거죠
수십석이 왔다갔다 하는데 ....화장실에서만 웃기에는 너무 벅찼던 모양입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당깨고 튀자마자 안철수가 말하길 개헌저지선이 목표라는 말을했죠
당시엔 황당했지만 딱 들어맞는 말이 되가고 있습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속담이 실감납니다.
오늘 새누리가 안철수에게 사과를 했는데 내용이 자못 메가톤입니다
업무과다로 피아식별을 잘못했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