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지역에해준게없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머병

그렇게 발전한 영원불멸 새누리 텃밭인 대구 평균 임금이 국내 최저인건 어떤 원인 때문인가요??

이런글을 창피한지 모르고 올리는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역성혁명이 일어나고 쿠데타가 일어나서 나라 이름이 뒤집어져야 나라가 망하는 걸로 착각하시나본데 우리나라 한 번 망했음. I.M.F라고 지금의 새누리 정권 놈들이 줄줄이 해먹어서 나라가 폭싹 가라앉았었음. 그런데도 새누리 뽑고 앉았으면 이건 어깨 윗부분이 그냥 장식이신 분들이시죠.

호남에서 새누리당 안찍고 민주당 찍는게 돈때문인지 아네.. 쓰레기 눈에는 다 쓰레기로 보이나ㅋㅋ
새누리당이 쿠테타 반역을 한 독재자 박정희당이 아니고, 쿠테타로 또 반역을 한 전두환이 당이 아니였으면
새누리당 찍을수도 있다.

그리고 탱크랑 군인 몰고와서 시민을 죽이는 그런 당이 아니였으면 새누리당을 왜 안찍겠냐.
쓰레기 같은게 다른사람들도 다 쓰레기로 아네.. 에라이

국회의원은 다리 놓고, 터널 뚫어달라고 뽑는 자리가 아닙니다.

댓글중에 논리적으로 반례를 제시하는 분은 한 분도 없군요. 선비모드 돌입하시거나 그냥 욕하시거나..
국회의원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가 지역구 관리이고 글쓴이 논리가 아주 틀린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기와 의견이 안맞으면 선비모드라는 이상한 논리를 들이대는 사람이 논리 운운하는게 웃기네요 풉...

지역구에 이익이 되는 국회의원 뽑아야 한다는 논리가 쓰레기 라는둥, 더민주 = 정의 프레임 들이미는게 추상적인 개념만 들이밀면서 정신승리하는 선비모드가 아니면 뭡니까 ㅋㅋㅋ 그렇다고 뚜렷한 반례를 제시하는 분도 한 명도 없구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기여 김대중. 노무현때 경상도에서 머라한줄 알아요! IMF 김대중 때문이라고 욕했던 동네가 경상도에요. 30년넘게 정부지원 몰빵 받고 지역경제 개판인걸 자랑중이에요! 김대중 이전때까지 수도권 빼고 경상도지역 말고 타지역 전부다 전라도.충성충 다 고만고만했어요! 30년넘게 받아처먹고 김대중때 충청도, 전라도 예산 늘려주니까. 자기지역 죽인다고 욕했던분들이 경상도. 30년동안 예산 다처먹고도 그모냥이면 답이없다는 소리에요 그동에는

1. 김대중, 노무현때 imf가 김영삼 탓이 아니라 진보정권 탓이라고 TK,PK에서 주장한 의미있는 집단담론이 나온게 있으면 하나라도 제시해 보시죠. 어디서 친구가 그랬다, 댓글봤다 그런거 말구요.

2. 영남권이 아무리 지역경제가 개판이라 지껄여도 호남권과는 경제규모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아마 수도권과 비교했을때 박탈감이 느껴진다는 거겠죠. 대구의 경우엔 PK에 비해 워낙 성장동력이 부족한 지역이고 제가 알기론 최근 구미삼성쪽도 상황이 여의치 않은데다 포스코의 부진, 울산경제 침체등 복잡한 이유가 있는거지 그 모든걸 정권탓으로 돌리기도 어렵다 생각합니다.

집단 담론이 나올수가 없죠.. 답이 명확한데.. 개누리가 나라 폭망시킨게 명확한데 공개적으로 의미있는 집단 담론이 어떻게 나옵니까

딱 그거하고 똑같습니다. 5.18은 민주화 운동인데 경상도에서는 북한군 소행이라고 우기는 경우하고 아주 비슷해요

그리고 수도권과 비교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저당시 TV에서 방송까지 할정도였어요.. 경상도 지역에서는 전라도에 경제 이권 다 넘겨준다는 말도 않되는 소리 해서 TV에서 방송까지 할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제 말이 그말입니다. 김영삼 잘못인게 명확한데 무슨 그런게 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DJ때 호남개발에 어느정도 진전이 있었던건 사실이고 말이 나온것 또한 사실이죠 근데 그게 정말미친뇸님 주장이랑 무슨 상관관계가?

글쓴이 말에공감합니다 지역에도움을 주는사람을 뽑아야지 무슨 유권자가 당의승리나 ㄱㅡ외적인거에 관심을가질필요는 전혀없지요 단일화란것도 웃긴데 사실상이런걸바라시는분들은 지역구의 이익이 우선인건지 당이익이 우선인건지 구분이안됩니다. 보통의 유권자가 신경쓸 사항이아니죠 자기가무슨 윗대가리도 아닌데

틀린 말은 아닌데 이렇게 뭐 좀 얻어먹을려는 게 거지 근성이고 나만 잘살면 된다는 이기주의죠.
적당히 해처먹어야지 계속해먹으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모로 격차가 커지고 거짓공약에 불법, 탈법에 거덜납니다.

그리고, 여수는 전두환이 아니라 박정희가 한 거고, 광양은 전라도에서 반발이 심하니까 준거지
지방선거도 없던 시대에 시장덕에 가져온 게 아닙니다.

호남이 야당찍는 이유중에 박정희, 전두환 때 영,호남간의 격차가 커졌기때문인 이유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지극히 정상적이지요?

김대중 이전 경상도지역 과 나머지 지역 산업단지 보면 답이나옴. 그런대도 지역경제 개판임. 전라도만 지원 안할줄 아는 경상도분들아 충청도,강원도,전라도 전부다 지원안했어요. 정부에서 경상도만 지원해주는대요

충청도는 그래도 대전을 중심으로 어느 정도 지원이 됐습니다.
그래서, 충청도 인구증가율이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전라도는 인구증가율이 급격하게 감소합니다.
예전에 충청도 인구는 전라도 인구의 반정도 밖에 안됐습니다.
근데, 지금은 역전당했죠.

국회의원은 국민 전체의 대표자로서의 지위를 가진다. 강제위임이 금지된 오늘날의 대의 민주주의 제도에서 국회의원은 자신을 뽑아준 선거구민의 의사에 얽매이지 않고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하여 활동하여야 한다. 국회의원은 자신의 지역구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 국민을 대표한다. 따라서 국회의원은 선거구민의 의사에 구속되지 않고, 전체 국민의 대표로서 국익을 위해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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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온전히 자신의 이익만을 대한민국의 이익하고는 상관없는 투표를 하는 자신의 행태에 대해
부디 창피 한 줄 아시기바랍니다
전라도에서 출마하는 국회의원들 허구헌날 강조하는 연설이 뭔줄 아십니까?
자기를 뽑아줘야 예산을 더 많이 가져올 수 있다는 말입니다
누가 그걸 모릅니까?
그러나 지역의 미래보다 나라의 미래에 더 우선하여 투표하는 전라도의 투표행태에 대해
당신같은 이기주의자가 감히 삿대질을 해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명박이 당선되고 박근혜가 당선되고
그래서 당신의 집값이 30% 폭등해 당신의 지갑은 두툼해졌겠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만큼 후퇴하고 있으며 암담해져갑니다

됐고,
그냥 당신은  당신하던대로 사십시오
다만,
잘했다고 떠들지는 마세요 화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