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5-06 11:08
한국인의 민족성.
 글쓴이 : 친구칭구
조회 : 442  

한국은 역사적으로 전쟁이 났다하면 침략으로 전 국토가 쑥대밭으로 유린되고 나라가 망하기 일보 직전까지 간 경험밖에 없어서 전쟁을 몹시 두려워함.

베트남처럼 필요하면 격퇴하자는 용맹함도 없고 

그저 국난을 어찌어찌 외세의 힘과 항복으로만 막아왔던 비굴함만이 존재할 뿐임.

때문에 전쟁을 외교상의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나면 다죽는다 식의 생각 외에는 할 수가 없음.

그럼 전쟁하자는 거냐?? 라고 외치는 사람들은 북한을 보호하기 위해 평화팔이로 북한에게 시간을 벌어주려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는 역사 속에서 배운 전쟁에 대한 공포가 이성을 마비시켜 정말 전쟁이 두려워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한일합방때처럼 북한에 나라뺏겨도 상관없다는 소인배들이 대다수고 주로 좌파진영에 포진해있음.

한국인은 단 한번도 힘의 비축에 의한 평화를 일궈낸 적이 없기 때문에,평화하면 응당 비굴한 현상유지와 치욕적인 굴복만 떠오를 뿐이며

또 치욕스러운 굴복의 댓가로 얻는 평화가 어떠한 경우에라도 전쟁보다 낫다고 굳게 믿음.

천성이 겁이 많고 비겁한 민족이라 무서워보이는자에게는 비굴하고 약해보이는자에게는 잔인함. 정의감이 약하고 진취적이지 못하며 폐쇄적임.

또한 이성적이지 못하고 합리적이지 못함.

양심과 염치가 없음. 웅대한 기상과 꿈을 품을줄 몰라 사내대장부의 풍모와 영웅의 기개를 찾아보기 힘들고 큰인물이 잘 안나옴.

전쟁은 웬만하면 피해야 하겠지만..어쩔수없는 상황이 오면 여차하면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국가민족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결사항전을 벌이겠다는 각오 명예 다짐 영광 긍지 자존심 자부심 자긍심이 없음.

용기도 깡도 배짱도 기백도 없는 굴종의 소인배 민족임.

이런 열등민족을 멱살잡고 여기까지 끌고온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wodkd959 19-05-06 11:11
   
35년간 일제한테 이름도 뺏기고

글자도 뺏기고 시달려왔으면 해방 직후 얼마나 개좃같은 상황이었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못 배운 애들만 가득하고 사회전반적으로 패배감 열등감이 가득찬 상태였겠죠

오랜세월 피지배를 받았으면 노예같은 마인드가 기본 장착이었을터...


지금 배운 놈들도 보면 개돼지들이 가득한테 그때는 얼마나 개돼지들이 많았을지.

박정희가 없었으면 어땠을지 끔찍함.

10년도 안되서 공산화됐을 듯.
     
친구칭구 19-05-06 11:13
   
반만년 역사동안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위대한 인물들이 해방후 50년동안 연달아 세 분이 등장하신거죠. 이승만-박정희-전두환까지.

하지만 그 국운이 다해가는게 아닐까 자꾸 걱정이 되네요.
          
탈곡마귀 19-05-06 11:24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한 개파가 아니야.
서로 잡아먹는 식인종 같은 놈들이였지.
          
뻔지르 19-05-06 14:31
   
전두환 장군이 나오려면
김재규 장군도 나오죠.
클레임즈 19-05-06 11:13
   
님들 뉴라이트 맞죠? 그냥 사고 방식이 비슷한 게 아니라... 스스로 뉴라이트라고 하는 그 부류 말입니다. ㅋㅋㅋ
     
친구칭구 19-05-06 11:14
   
          
탈곡마귀 19-05-06 11:22
   
니가 올린 쓰게기 게시물을 링크하는 저의가 도대체 뭐냐?
바람노래방 19-05-06 11:21
   
역사 공부나 하시길.. ㅉㅉ
부르르르 19-05-06 11:26
   
식민사관 + 동북공정 = 토착왜구 = 일베 = 벌레

민족이 뭔지는 알고?
어이가없어 19-05-06 11:29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야기 나오는 순간 이미 니 글은 신뢰성을 상실하고
나 ㅄ이요 하고 인증하는 꼴..
표독이 19-05-06 11:49
   
일본역사책으로 공부하면 저렇게 돼나봄

그러니 국정교과서 채택됐으면 저런 종자들이 계속 양성되었을거 생각만해도 소름이네요
신수무량 19-05-06 11:56
   
어디서 쪽팔이가 한마리 보냈군...그래서 어디 선동 되겠나?.. 그냥 베충인데..
하늘저멀리 19-05-06 12:00
   
장지니가 아뒤 변경 했나
공장장 19-05-06 12:49
   
정신이 가출한 토착왜구 출현!!
Voraussicht 19-05-06 15:17
   
한국인이라는거보니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네 정체성없는 화교색히 아니면 쪽발이나 짱개.  기생충 같은것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726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3470
70452 요즘 정게 (4) 꼬꼬똥파리 09-28 441
70451 누구 말대로 여론조사 믿고 나대면 안되요 선수님 09-30 441
70450 조작과 사기는 시간좀지나면 다들통나는거야~~~~~ (5) 로미로 10-05 441
70449 역대급 불황에 가계대출,신용대출 폭증 ㄷㄷㄷ (5) 장진 11-08 441
70448 이재명지사가 본인트위터에 설문조사올렸네요 (4) 끼따뿌타스 11-18 441
70447 왤케 이재명만 물고 늘어지는지? (17) 햄돌 11-24 441
70446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전 공무원 동원 의심” (2) 히든카드3 11-24 441
70445 버러지의 뜻이 뭔가요? (19) 제이플라 11-26 441
70444 정기영 시의원, 이재명 '사이비 인권변호사' 폭로 (6) 캔다 12-09 441
70443 민주당, '공항 갑질' 김정호 국토위 사임 결정 (11) 담생각 12-27 441
70442 군사정권때 군대에서 1년에 1500여명이 죽었습니다. 거이 … (16) 포물선 12-27 441
70441 신재민은 503때 정의롭지 않았나 봄 (5) 콜라맛치킨 01-02 441
70440 김무성 해수부 압력의혹에 "사실아냐" (3) 콜라맛치킨 01-10 441
70439 일본 아베 원전 정책 근황 (1) 포스원11 01-15 441
70438 "알츠하이머라 재판 못 간다"던 전두환, 멀쩡히 골프 쳤… (6) 째이스 01-16 441
70437 반문재인으로 살아가는 여러분들께 (18) 진실과용기 01-18 441
70436 손혜원 "청장님, 개발 약속하세요" .gisa (5) 장진 01-19 441
70435 광주시민 무기획득엔 경찰의 협조와 도움이있었다. (6) 진실과용기 02-18 441
70434 서울 청년수당 복지에 대해 (2) sariel 02-20 441
70433 청와대 "모두가 공수처 원해…국회가 답할 차례" (1) 쿠지나 02-22 441
70432 20대 남성 지지율 하락이 보수적 교육탓? 번지수 잘못 짚… 축신 02-25 441
70431 이번 회담 결렬은 문재인 정부의 승리? (12) Mudhutmonkey 02-28 441
70430 버러지들에게 3.1절이란? (15) 부르르르 03-01 441
70429 제2차 북미회담 선언문 취소에 대한 단상 (2) 호태천황 03-01 441
70428 왜구당 지지자들,진심 걱정된다 (13) 진실과용기 03-19 441
 <  5921  5922  5923  5924  5925  5926  5927  5928  5929  5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