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못잡은자들은 닥치고있으라는건 독재논리같은데...

존중하고 받아줄생각을 하는게 민주주의고ㅎ

반쯤불능//
존중하고 받아줘도 제대로 받아먹지 못하는 님들이 무능한 거에요.

지난9년간 그래왔자나. 뭘 억울해하니 ㅋ

적폐 똑같이하면 적폐구요^^

반쯤불능//
존중하고 받아줬는데도 받아먹지 못하는 님들의 능력이나 한탄하세요.

존중하고 받아줬다면 단일팀 강행같은 일은 없었겠죠

단일팀은 자위매국당이 먼저 주장했고 그에 따라
IOC가 받아준 것을 현 정권이 이어받은 겁니다.
그런데, 올림픽 개막을 몇 달도 안남겨두고 갑자기 자위매국당의 태도가 변한거죠.

정권이 바뀌었다고 자신들이 주장한 단일팀을 거부하는 이런 작태가 말이나 되나요?

결국 거부한거 맞잖아요
입장을 바꿨는데 왜 핑계를 대지


단일팀 하기싫었는데 자유당때매 했어요?
아니잖아요

하고싶은데 반발좀있으니 자유당 핑계대고 묵살하는거잖아요.

그런 핑계, 남탓때문에 역대최악정부로밖에 안보이구요

거부한 것이 아니라 자위매국당이 주장하고 IOC가 받아준 것을
현정권이 이어받았는데.. 즉, IOC와 그렇게 하자고 이미 약속했는데
갑자기 자위매국당이 어깃장을 놓은 거죠.

받고 안받고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적인 약속과 신의의 문제가 된 거죠.
신의를 안지키고 국익에 반하는 짓을 하는 자위매국당에 대한 국민적 응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국과의 훈련은 약속이 아니었나봐요?


그 약속으로부터 시간이흘러 북한이 도발했고 재제중인 상황에 맞지않는 약속은 억지로 지키고


동맹국간의 훈련약속은 설득으로 미뤄버리고




하나는 불변의 절대적약속인가봐여?

한미합동 군사훈련은 올림픽 전에 미국과의 협의 하에 올림픽 후로 연기하자고 한 겁니다.
연기이지 취소가 아니에요.

올림픽의 평화적 성공을 위해 미국과의 협의 하에 연기한 것에 대해
배아파하는 것은 왜구 아베족속들만이라고 생각했는데
대한민국 국민중에도 꽤 있나봐요???
아베와 배가 잘 맞음?

일본이 연기 싫어하고 내가 연기 싫어하니 친일?


그럼 북한이 연기 좋아하고 님이 연기좋아하니 종북?



재제의 성공을 위해 ioc약속도 다음올림픽으로 미루지그러세요

걍 핑계대지말고 "반발무시하고 북한대화하고싶다" 하는게 보기좋을거같은데...

정곡을 찌르니 마음이 아파요?
올림픽 성공을 위해 짜놓은 각본에 의해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강제로 끌여들이고,
미국의 대북 선제 공격을 막아 한반도 전쟁을 막자는 것이 그렇게 배가 아파요?

적폐는 없에는 중이니 걱정말고~

그렇죠 지인 친구 가족 하나하나 설득시켜야죠
오늘이 안되면 내일 내일이 안되면 내년 내후년이라도
한명이라도 양극단 기득권의 속낯을 알게 해주어
한 표라도 늘려서 선거에서 승부해야죠

자유매국당 놈들 요새 여론조사 보니깐... 경북과 울산 빼고는 전패던데요 ㅎㅎㅎ

표현 때문에 들으면 억울하겠지만,
너무나 원칙적인 글이다.

정권교체를 누가 던져줘서 하는 거냐?
더민주가 아무리 자유당이 삽질을하고 이명박근혜의 잘못이 만천하에 드러났어도,
더민주가 새로운 대안이 안되었다면, 유슴인이나 안찴으가 대통령이 되었지 문재인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더민주나 문재인 정부가 망하는 걸 바라는 것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홍발정이나 안찴으나 유슴인이 대안될 정도의 뭔가를 해야하는 것이다.
언제까지나 신자유주의 운운하면서 낙수효과 이론만 이야기 할 것이냐는 것이다.
진보적 무엇인가가 싫다면 보수적인 대안을 실효성 있게 해야하는 것이다.
현실 인식에서 양극화를 논하고 청년 실업을 논하면서 대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기존의 입장만
되풀이 한다는 것은 지금도 앞으로도 혹은 그들이 존재하는 동안에 대안으로 존재할 수 없음을 뜻하는 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