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떨거지들
호남 자민련이다 하면서 지역 프레임을 씌우는 이유는
국민의당의 확산을 막기위한 선거전략인데 나는 이런 선거전략 환영한다
흔히 이런 전략이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전략이죠
당장 선거가 급하고 이후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타죽는지도 모르고
나대는 불나방 같은 전략이죠
가장 열성적으로 지지해주었던 지역 비하 조롱으로 그 지지자들에게 돌려준 얼간이 행동은
절대로 돌아가지 않는 표를 만들어내는 모자란 전략인데 워낙에 똥줄이 타다보니
확산 막으려고 주 핵심지지층을 붕괴시키는 전략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죽는 날이 가까워지는지도 모르죠
친노 떨거지들 당 장악 욕심에 의석수만 날린게 아니라 주 지지층들도 날리고 있죠
야권의 물갈이가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