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8%, 윤석열 검찰총장이 18.2%,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7.5%를 기록했습니다.
차기 대선에서 '여야 중 어느 후보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는 '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가 41.7%,
'여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가 37.3%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4월 치러질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대해선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49%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 40.9%보다 많았습니다.
여론조사를 보면(믿든 말든).....야당 분열이 아니면 / 여러명 등판이 아니면/ 여권이 불리함...
여기에 신경을 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