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사진 찍힌 장소가 어딘지 잘 몰라요.
흔히 지지율 5%,10% 이런 수치를 감도 잘 안 오고, 얼마나 대단한지 잘 모르죠.
실제 선거운동을 해보면 지지율 5%만 나와도 지나가는 행인들이 모두 자기 지지자들처럼 느껴집니다.
문재인도 광주에서 지지율이 꽤 나오는데, 저 정도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문재인이 광주를 방문한 시점이 여론공표 금지 시작하는 날 갔어요. 민심이 어떻게 변하는지는 일반인들은 잘 모르죠. 그러나 더민주나 찰스당의 행보를 보면 어는 정도 파악이 가능하지요.
그냥 제 경험을 이야기 하는거니까
결과는 4/13일 까보면 알겠죠.
서로 너무 싸우지 마세용.
인생 몰라요. 원수로 지낼지 아니면 다시 친구가 될지.
그리고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