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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16 15:18
마음의 빚을 다 갚았습니다.
 글쓴이 : 민주시민
조회 : 441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 한 후 

지선, 총선까지 끝 없이 지지하였습니다. 

비판할 부분도 있고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들을 지지했습니다. 

이제 노무현 대통령으로 부터 진 마음의 빚을 모두 갚았다고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정말 어디 핑계 댈 것도 없습니다. 더이상 노무현 대통령 말해서 얻을 표는 없습니다.

자신들의 힘으로 오로지 모든것을 다 감당하고 감수하여야 합니다. 

제발 잘 해서 이 나라가 이전과는 더 나은 나라가 되길 바라며

노무현의 시대가 된 지금, 노무현이 꿈꾸던 이상을 실현시켜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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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개양 20-04-16 15:20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쟤들 100석 넘어요.
아직도 갚아야 할 빚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안선개양 20-04-16 15:22
   
게다가 열린우린당 사태가 또 오지 말란 법이 없으니까요
아무것도 이루어진게 없는 지금
다 끝냈다는 자세는 스스로 경계해야한다고 봅니다.
     
민주시민 20-04-16 15:23
   
그렇다면 그것 또한 저들의 그릇입니다.

담을 그릇이 못되는 사람들이라면 다른 세력에게 밀려나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안선개양 20-04-17 01:47
   
그 그릇 계속 지켜 봐야한다고 봅니다. 밀려나가지 않게
마이크로 20-04-16 15:24
   
대구경북부울경이 있는한 무한 민주당 지지입니다.

민주당이 보수당이 되는 그날까지 지지하다 진짜 진보에게 투표할겁니다  ㅎ
     
민주시민 20-04-16 15:33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군요

세대교체가 되듯 미통당 또한 산업화세력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갈 정당입니다.

수권정당으로써 민주당을 중심으로 투쟁하는 지금의 기득권적인 진보주의자들 말고

새로운 정치를 하고자하는 중도, 보수, 진보 정당들이 대안이 되길 바랍니다.
냐웅이앞발 20-04-16 15:24
   
TK 대구 경북은 정말 남의 나라 땅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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