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8-21 12:43
서울대 우종학 교수 페북...제1저자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444  


16cb218cfc939305.png


고딩이 쓴게 무슨 학위 논문이냐?


흔한 수행평가의 한 방법이였지?


그당시 외고 얘들은 너나 할거없이 전부 논문썼다고 하던 시절이다....ㅋㅋㅋ


노무현 호화 요트...아방궁이 생각난다.........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혁신정치 19-08-21 12:45
   
검찰 수사 하면 밝혀지겠네. 딸이 1저자로 해달라고 교수에게 청탁 했는지.
     
강탱구리 19-08-21 12:47
   
교수 마음속을 수사하냐? ㅋㅋㅋㅋㅋㅋ
          
혁신정치 19-08-21 12:49
   
교수가 후일 대비 해서 녹취 했을 수도 있지.
               
바람노래방 19-08-21 12:51
   
맨날 망상짓 ㅉㅉㅉ
더러운
     
OOOO문 19-08-21 12: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해당교수가 자백을 한 상황인데






왜케 귀엽냐 ㅋㅋㅋ



그러면서도 조씨의 대학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1저자로 올렸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장 교수는 "(조 후보자 딸이) 외국 대학 가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해서 제1저자로 하게 됐다. 그게 문제가 있다면 책임을 져야지 어쩌겠느냐"며 "적절하지는 않지만 부끄러운 짓을 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조 후보자 딸은 외국 대학이 아닌 고려대 생명과학대에 진학했다. 입학 전형 당시 자기소개서에 자신의 논문 등재 등 다양한 경험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 교수는 조 후보자 딸을 제1저자로 등재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손해를 봤다고도 했다. 그는 "(원래 해당 논문을) 외국 저널에 실으려고 계획을 했는데, 조 후보자 대학 가는 데 (연구 실적을) 써야 하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한 다음 논문이 나오면 소용이 없다"며 "그래서 할 수 없이 빨리 싣는 쪽을 택해 국내 저널로 했다. 그래서 논문이 제대로 평가를 못 받은 면이 있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자신의 아내와 조 후보자 아내 정모(57)씨가 아는 사이라는 점도 인정했다. 그는 "저는 (조 후보자를) 모르고, 집사람과 (조 후보자 딸) 어머니와 같은 학부형이었다. 학부형 모임을 자주 하니 서로 몇 번 부딪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 후보자 딸을 연구논문 제1저자로 올리는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했거나,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면 지겠다"고 했다.
          
보미왔니 19-08-21 13:00
   
건당 660원~~~ㅋㅋㅋㅋㅋㅋㅋㅋ

끼따뿌타스 19-08-21 12:46
   
우종학 ㅋㅋㅋㅋㅋ
     
강탱구리 19-08-21 12:48
   
진화.창조를 떠나 그나마 양심있을까봐 ㅋㅋㅋ
나이thㅡ 19-08-21 12:51
   
본인 피셜로는 외국 대학입학하는데 도움주려고 했다고 이미 말했음.

그런데 외국 대학으로 안갔죠.
     
강탱구리 19-08-21 12:52
   
그게 불법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OO문 19-08-21 12:56
   
논문 1저자로 올려줘서

수시통과하게 만드는게 불법이 아니라고? ㅋ


입시비리인데?
               
보미왔니 19-08-21 13:01
   
대학입시에 대해서 뭘 안다고 떠듬~?? 대학은 가봤음??ㅋㅋㅋㅋㅋ
미친파리 19-08-21 12:55
   
검찰 수사 가자
민주당 지지하던 교수들까지 다 쉴드치러 나왔지만
이게 공평,공정,정의냐?
     
보미왔니 19-08-21 13:01
   
너따위가 무슨 정의를 입에 담냐? 건당 660원짜리가~~
토미 19-08-21 13:20
   
문제는 말이다.
그게 누가 딸이냐에 따라 저렇게 했다는게 문제란거다.
이 대갈빡들아.
그럼 정유라도 그렇고 김성태 딸도 그렇고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836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4645
70727 노무헌은 문재인을 친구로 둔것이 자랑스럽다고 했지 (9) 또롱이 04-26 442
70726 눈팅족2 님이 올리신 THE HILL 기사 (3) 지현사랑 04-29 442
70725 근데 정상 핫라인은 언제 통화 하는건가요? (6) 미친파리 05-16 442
70724 드루킹 옥중편지 "김경수에 속았다" (8) 인구록시 05-20 442
70723 몇칠 안왔더니 게벱충이들이 난리군요.. (12) 할쉬 05-24 442
70722 놀어주니까 (72) 정의를찾아 05-25 442
70721 트람뿌 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번에는 트람뿌가 잘했… (7) 잔트가르 05-25 442
70720 박종진 인터뷰하네요[이동형 뉴스정면승부] (7) 가쉽 05-25 442
70719 남경필 그냥 싫네 ㅋㅋㅋㅋㅋ 이건아니다 05-29 442
70718 산업부 14조 투자 건진 것 없다 자원개발 수사의뢰 (3) lanova 05-30 442
70717 짤방 사이트가 금지어인줄 아니? (35) 엎드려OO 05-31 442
70716 왜..! 이읍읍(?)에 이럴게 반감이 많은지요..! (2) 뱃사람 05-31 442
70715 국민들의 불안을 달래줄 의무가 있지 않나 (53) 달의몰락 06-02 442
70714 알바들이 최저임금 90프로 까는게 웃긴 이유 (11) 부두 06-03 442
70713 제조업 가동률은 4월에 증가했습니다 (8) 부두 06-03 442
70712 경북 지역이 무소속이 아니라!!! (1) 새요니 06-06 442
70711 짐까지도 다음 주요 뉴스 죄다 이잼기사 ㅠㅠ (12) 제로니모 06-08 442
70710 이정권이 조용하면 이상한거 (14) 호갱 06-09 442
70709 가만히 보면 예전 나꼼수 인물들 하나둘씩 가고 있는데.. (5) 보혜 06-09 442
70708 현실을 직시합시다 (32) 현실인식 06-10 442
70707 식물박사와 꿈나무_임마루와 눈 향나무 (4) monday 06-10 442
70706 이정렬이 혜경궁 김씨가 김혜경이라 특정 했으니 (10) 도이애비 06-13 442
70705 박종진 아깝... (2) sangun92 06-13 442
70704 구미시장 더 벌어짐~ (17) 새요니 06-13 442
70703 경남 함안 거주중 (3) 미니오 06-13 442
 <  5911  5912  5913  5914  5915  5916  5917  5918  5919  5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