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박근혜가 염치를 무릅쓰고 노통 7주기에 온 것은?
닭대가리가 청와대 들어가기 전에는 5.18 광주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TV에 낯짝을 더 날려 이용해 먹고는 청와대 들어가서는 오는 것은 고사하고 노래도 맘 놓고 못 부르게 지랄을 한 일이 있었다는 사실에 견주어 보면, 남자 박근혜는 종편과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무조건 만인이 보는 종편에서 낯짝을 더 날릴 수 있다는 밑져봐야 본전이라는 생각과 충실한 국정원 끄나풀로 문재인에게 흠집도 낼 수 있고, 어찌 아니 올 수 있을까?
욕을 하면 하는 대로!
무시하면 무시 하는 대로!
고스란히 종편의 이야기 거리가 되기 때문이다.
우산까지 뒤집어쓰고 내심 달걀이나 물 등이 좀 날아오기를 기다렸는데!
참! 안쓰럽다!
남자 박근혜는 자기가 무슨 대단한 인물이라고 경호원에 둘러싸여 온갖 주접과 꼴값을 왕창 떨면서 종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그래서 누가 그랬군!
국민이 무서우면..... 나 다니지 마라!
그러니까 내년 노통 추모식은 그냥 우리끼리 합시다.
대선 출정식을 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