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320150712050
20일 국회 산업통사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유섭<사진> 자유한국당 의원이 여신금융협회로부터 제출받은 8개 신용카드사 매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가맹점의 48.3%에 달하는 연매출 5000만원 이하 영세점포의 지난 1월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4% 급감했다.
말그대로 신용카드사 자료를 갖고 분석해보니 연매출 5000만원 이하 영세점포가 매출이 21.4% 더 급감.
반대로 100억 이상 매출의 대형 매장은 5% 증가.
최저임금이 양극화를 더 초래했다는 것이 신용 카드 전표로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