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청래만 얘기하고 손혜원이를 빼먹었네.
"'친노'라 읽고 '대세'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
그래 대세다 대세 !!!
그렇게 대세인데.
돈 먹고 깜방 갔다온, 햇볕정책 반대하는 국보위 불러다 공천장 받고 정치하냐?
선거 질 것 같으니까 김대중 아들 데리고 광주 가서 "대선 불출마" 대사기 치고,
수도권 호남표 끌어댕겨서 된 대세..
국보위 불러서 공천까지 맞기고, 쌩거짓말 쳐서 된 대세 자랑스럽기도 하겠다.
그게 노무현정신이지?
100층 건물 지어대면 세계경제위기가 온다고 하든데.
정청래, 손혜원 연일 자화자찬 하는 것 보면, 뭔가 위기가 또 오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