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러지당과 그지지자 ㅡ 범죄자이거나 범죄자이지만 아직 안걸린 놈들, 정신병자거나 아직 병원에서 진단을 받지않아 지가 정신병잔줄 모르는 놈들. 이들에겐 위장전입, 부동산투기등의 범법행위는 취미생활에 가까움. 심지어 자랑거리임. 김학의 정도가 평균치임 더한놈들도 꽤있음.
2. 더불어 망한당과 그지지자 ㅡ말로만 진보라 외쳐대는것들. 실제론 위장전입, 사전정보를 이용한 주식불법거래, 부동산투기등 버러지 지지자들과 범죄 종목이 상당수 겹침. 다만 버러지들과 달리 대놓고 자랑질은 안함.
내가 그래서 이십년 가까이 몸담았던 노동조합을 탈퇴한것임. 동지라고 생각했던 자들이 다름아닌 내가 적이라고 생각했던 자들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