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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6 19:11
친노의 어리석음은 반기문만 봐도 알죠.
 글쓴이 : 가상드리
조회 : 1,032  

고건도 그렇게 띄워주다가 실패했고
김관진, 김종훈도 그렇고
피아 구분도 못하고 자기 사람 키울줄도 모르는 사람들이죠.
새누리당 사람들을 키워주는 데 일가견이 있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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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6-05-26 19:17
   
그게 노무현을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능력이 되면  누구든 데려다 쓸려했죠.  그에 반해 새누리는 사람을 잘 키우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자신들의 뜻과 다르면  가차없이 치죠. 오로지 맹목적인  충성만 강조하죠.  유승민이나 몇몇을 보면 알수있죠.  그러다보니 자신들은 똘똘뭉치지만  나라꼴은  이모양이되죠.
     
머이러언 16-05-26 19:32
   
글세요. 보는 사람마다 관점이 달라서..
특검수용으로 정몽헌이 xx했고, 노건평이 뇌물받자 왜 배운사람이 우리형에게 뇌물 줬냐고
공개적으로 망신을 줘서 결국 단돈 3천만원때문에 남상국이 xx했죠.
검찰이 알아서할 일을 대통령이 나서서 형을 두둔하는 발언은 이해가 안가는..
남상국도 바닥부터 시작해서 자수성가형으로 외환위기를 겪고 대우건설을 다시 일으킨 사람인데..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싶은것만 보려해서, 글세요 제가 보는 노무현은 그저 그럽니다.
과연 노무현이 남상국을 탓할 자격이 있나 의문입니다.
          
내일을위해 16-05-26 21:19
   
엉뚱하군요. 노무현정권 인사얘기에 난데없이 xx얘기?  관점이 다른게 아니라 논점 이탈이군요. 이명박그네때 xx한 사람들 줄줄이 나열해야하나요?  아님  범죄행위가 의심돼도  xx할까봐 특검거부했어야힌다 반박해야하나요?
               
머이러언 16-05-26 21:25
   
그럼 김대중의 대북정책은 범죄란 말인가요?? 의심만 되면 다 특검을 해야되는군요??
님이 노무현을 좋아하는 이유를 말했고, 님은 그런 관점이라면 전 노무현을 다른 관점으로 보고 있다라고 썼을 뿐입니다.
결국, 정몽헌 xx로 보복정치로 발전되었다는 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머이러언 16-05-26 21:39
   
그리고 남상국 유족이 재수사를 요청하는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남상국이 뇌물을 건냈다는 게 아니라 대우건설 사장을 연임해주는 대신 뇌물을 요구했다라고 나옵니다.
그건 뉴스에서도 나왔고요.

결국, 노무현의 발언은 잘못된 게 맞습니다. 검찰의 수사로 진실이 밝혀지는 게 맞죠.
그러기전에 자신의 형을 두둔하고 남상국에게 모멸감을주고 xx하게 만들었으니까요.
                    
내일을위해 16-05-26 21:46
   
그러니까 그게  인사하고 무슨관계냐구요?  노무현 나쁜놈하고 따로 발제하든지. 남의글에  댓글 달려면 논점에 맞는걸 달든지 엉뚱한 달아놓고는 뭐라하니 자꾸 엉뚱한대로 끌구가네. 논점외 내용으로 밤세울 생각없습니다.  나도 논점 이탈해서  새 정치한다면서 구태들 끌어들이고  친안패권정치하는 안철수갖고  논쟁할까요?
                         
머이러언 16-05-26 21:53
   
내일님이 노무현을 좋하하는 이유라고 해서 전 다른 관점으로 노무현을 본다라고 썼는데..
그게 거슬렸다면 사과합니다.
다음부턴 따로 댓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을위해 16-05-26 22:02
   
아! 내가 좋아한다는  말때문에  싫다는 말을 쓰려고 그랬구나. 전 어그로 놓으려는걸로 보았네요.  님이 노무현을 욕해도 탓할생각은 없습니다. 그건 분명  님이 판단할일이니까요. 어그로로 착각한 저도 잘한거없으니 사과까지할 필요는 없는듯합니다. 굿밤하세요
                         
머이러언 16-05-26 22:04
   
내일님두 즐잠하세요.^^;
쨋든 노무현이 이명박과 박그네보다단 백배 낫죠.
     
머이러언 16-05-26 19:34
   
그리고 노무현이 고건을 포용한게 아니라 배척을 했죠.
그래서 이명박과 박그네를 누르고 지지율 1위를 달리던 고건이 대선출마 포기했고
물론 고건이 세력이 없었던 게 주요 원인이지만, 노무현도 고건편은 아녔습니다.
오히려 고건이 자신의 정책을 비판했다고, 고건을 공개적으로 디스했죠.
유력한 대선후보였던 고건이 꺽이자 열린우리당은 지지율 폭락과 급기야 노무현이 한날당에 대연정까지 구걸하게 됩니다.
          
내일을위해 16-05-26 21:22
   
고건은 노무현정권때 국무총리였습니다. 어쩌라고요. 그사람 대선까지 관계해야하는건기요?  현 정권처럼 진실타령한것도 아니고 고건처럼 보수적인사도 총리로 등용한걸 평가해야지 대선 안밀어준걸 얘기해야하나요?
               
머이러언 16-05-26 21:29
   
대선을 안 밀어줬다는 게 아니라 최소한 디스는 하지 말았어야죠.
그래서 결국 한달당과 대연정론까지 간 거 아닌가요??
그리고 참여정부는 원래 정책자체가 우파 지향적였습니다.
보수니 진보니 따져봐야 의미 없다라 생각합니다.
노무현이 참여정부 전부도 아니고 대통령 혼자 국정을 운영하는것이 아니여서
노무현 주변 인물들이 노무현을 보좌 못했다라 생각합니다.
                    
내일을위해 16-05-26 21:37
   
아니  자기들끼리 경쟁하는걸 어쩌라는겁니까.  대통령이 나서서 고건을 욕했습니까?
                    
머이러언 16-05-26 21:49
   
그당시 노무현이 고건을 디스한건 팩트입니다.
참여정부 정책을 비판을 통해 차별화를 보이며 대선행보를
하려다 노무현이 허용하지 않았던거죠.
어라 저놈이 나 바판하네??? 노무현이 빡쳐서 고건을 내쳤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그당시 기사도 많았고요.
머이러언 16-05-26 19:36
   
이해찬 국무총리가 그랬죠.
당시 열린당 여당후보가 대선지지율 1위를 하자 개나소나 누가 나와도
대통령 될수 있다라고 했던 사람이 이해찬입니다.
그건 공개적으로 고건을 디스한..
이해찬은 노무현의 생각에 동조한 발언였기도 했습니다.
     
가상드리 16-05-26 19:45
   
자기 사람도 아닌데 자꾸 키우고 나서 나중에 뜻이 안맞는다고 무시하죠.ㅋㅋㅋ
뜻이 틀어진 것도 아니고 원래 안맞는 사람인데 왜 키워놓고 나중에 탓을 하는지...
     
머이러언 16-05-26 19:52
   
사실 저도 이때 이해찬의 발언을 지지했습니다.
이명박이나 박그네나 깜으로 안봤으니까요.
실제 고건이 지지율도 높았고..ㅎㅎ
그러나 현실은 참혹하더라고요.
왜 중도적인 인사를 중요시 하는지 나중에 피부로 느꼈습니다.

결국, 선거는 이겨야 되고 야당을 설득 못하면 결과물도 만들기 힘들고
대립만 하다가 임기가 끝나게 되죠.

그래서 다당제가 좋다고 하는겁니다.
서로 견제하게 만들고 정책적인 대결로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선거법도 바뀌어야 되겠지만..
현재상황만 놓고 보자면 3당일때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양당구도로 가면 당연히 대결로 가게됩니다.ㅎㅎ
그러니 발전을 못하는 것이죠.
머이러언 16-05-26 19:43
   
참여정부는 정몽헌의 xx로 순탄치 않는 정국을 예고했죠.
남상국의 xx도 그렇고.. 검찰이 버젓이 있는데 대통령이 형이란 사람을 두둔해서 하는 발언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결국, 이런 일련의 일들이 참여정부가 끊임없이 대립을 양산한..
     
내일을위해 16-05-26 21:28
   
그게 인사정책과 무슨 관계죠?  남상국이  노건평이 찾아가 로비할려했죠. 그게  검찰에서 밝혀지고있었고  노무현이 한마디했죠. 그리고는 남상국이 투신했고  그걸 댁같은 분들은 수치심때문에 xx했다고 헛소리했죠. 범죄행위가 밝혀져 빠져나갈곳이 없자 투신한거로 봐야지  대통령이 뭐라해서 xx했다?  이건 뭐 조선시대도 아니고.
          
머이러언 16-05-26 21:31
   
그럼 노무현은 왜 xx했나요?? 님이 주장하는 잣대를 노무현에게도 똑같이 적용해 보시죠.
뇌물 받은 사람은 잘못없고 준사람만 잘못이다?

노무현의 유서를 보면 모든것은 다 내가 안고 간다고 했습니다.
그게 남상국이나 노무현이나 다를게 없다는 뜻입니다.
               
내일을위해 16-05-26 21:35
   
노무현xx이든 뭐든 이 발제와  무슨 관계냐구요.
머이러언 16-05-26 20:14
   
시대가 변하고 탈이념시대로 가고 있는데 박정희네 노무현이네 하며 추종하는 거 자체가
좋게 보이지 않네요. 그런것에 기대어 정치를 하려는 거 자체가 좋게 보이지도 않고
국민만 생각하는 지도자 그런 지도자면 환영합니다.
박정희든 노무현이든 덮어놓고 찬양할 이유도 없고.. 왜 그런것에 얽매여야 되는지도
전혀 이해가 안가고.. 들춰보면 그리 잘한것도 없는 사람들..
누가 됐든 비판이 있어야 발전합니다. 묻지마 지지는 그냥 광신도를 자처할 뿐이고
그렇게 선동해서는 여론이 왜곡되고, 실제 국민들도 정치에 무관심을 갖게되죠.
제대로된 민심이 반영되고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국민도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내일을위해 16-05-26 21:34
   
결론은  역사적 기반이 없는  안씨가 불리하니  노무현은  빼고 얘기하자는건가요?  그래서 논제와는 관계없는  xx한 사람들 들먹인건가요?  좀 그렇네요.
          
머이러언 16-05-26 21:47
   
안철수도 허구헌날 욕먹는데요?? 제가 언제 안철수 비판한다고 뭐라 하던가요??
정당하게 비판하면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뭐 내가 물고 빨고 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고 사람들이 그렇게 멍청할리도 없고 말이죠.
               
내일을위해 16-05-26 21:53
   
그러니까 정당하게 노무현때의 인사갖구 비판하라는겁니다.  나는 인사에 대해서 글을 썼구만 엉뚱한 xx얘기로 비난한건 댁이라구요. 난 한없이 논점이탈해서 가지치는글로  글을 흐리지말라는겁니다.
                    
머이러언 16-05-26 21:56
   
이글은 님 글에 댓글 단게 아닙니다.
참여정부 인사가 나왔기에 노무현과 관련된 글을 썼을 뿐입니다.
제가 님 글에 논점과 맞지않게 쓴건 사과합니다만..
따로 제가  쓴글은 제 맘이죠.
무장전선 16-05-26 20:15
   
참여정부에서 유엔총장으로 추대했는데 노무현. 서거일에 코빼기도 안비쳤고..

세계적인 인권문제에 어필은 커녕 강대국들의 바지사장 역활을 충실히 수행해
역대 최악의 유엔총장이라는 욕이란 욕은 있는대로 먹고 있고...


박근혜의 위안부 졸속협의를 그대로 인정하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으로 유엔인권 단체들의 비난성명을

무색하게 만들었고....전두환 정권시절 김대중.. 감시역활....

그간 주변 인물들이게 장어라는 미꾸라지 별명을 받고 있었던 것....

이사람이 가진 인성, 정치력 행정력, 모든것을 종합해도.. 그만한 그릇이 될까요?
     
머이러언 16-05-26 20:17
   
솔직히 여권에 대통령감은 없는 거 같네요.ㅎㅎ
바하 16-05-26 22:55
   
이미 친노나 친문은 국민들에게 약빨 다 떨어졌어요.
그래서 반기문 디스외에는 방법을 못찾는 거에요.
     
무장전선 16-05-26 23:06
   
ㅋㅋㅋ 외신들이 반기문을 최악의 유엔사무총장이라 그러는건 외신들이 친노라서 그런거임?
          
바하 16-05-26 23:37
   
외신 눈치보고 대통령뽑았나요?
김대중,노무현은 그당시 외신에서 뭐라고 했나요?
존재자체가 없었어요.
               
무장전선 16-05-26 23:50
   
제3자의 시선, 독립성이 보장된 언론의 객관적 평가를 ㅋ 눈치라고 표현합니까?

또,  범인류적 기구의 사무총장으로서 아니. 그걸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

아니지 아니지 응당 보편적 인류로서 의당

전쟁 범죄중의 하나인 위안부 사건을 이런식으로 졸속합의하고. 한국의 정치적 입김을

줄여버린데다가 국제정 동조 인권단체들조차 무색하게한  위안부 협의를..

잘한 협상이였다고 평가하는 반기문 총장에 대한 평가를 눈치라고 표현해요??


그리고 김대중은 노벨평화상 출신이였고 외교테이블에서 누구보다 강력했던 ㅋ노무현이랑 인지도 면에서 비교를해요?


인지도는 박공주님도 유명하긴 했죠. 타임지에 독재자의 딸로 나왔으니까
김정일 김정은은 인지도 면에서 세계최고에요 ㅋ안좋은 쪽으로~ㅋㅋ
                    
바하 16-05-27 00:07
   
대통령 되기 전에 김대중,노무현이 외국에서 무슨존재조차 알았나요?
김대중 노벨평화상때 외신에서 북한에 4조 퍼주고 상받는다고 나왔었구요.
노무현은 미국방문하고 나서야 미국 신문에  로컬대통령이라고 보도 되었었죠.
                         
무장전선 16-05-27 00:16
   
사람의 가치평가를 ㅋ 인지도나 유명세를 기준으로 잡은건 결국 유명한 사람 또는
사회적 직책으로 평가하거나 ㅋ 휩쓸리리는 특유의 우민이나 신민적 마인드라고 밖에 볼수 없네요 ㅋ

인지도 인지도 하니까 굳이 놀아나 드리면
김대중의 경우 세계적으로 유명했죠. 김대중 납치및 암살사건 미수로 전세계에 군사독재에 맞서는 민주적 정치인물로 세계적으로 유명했었죠.. 외신들이 이 사건을 보도하면서
대한민국 이미지가 어땠을거라고 생각하세요?

또 노벨 평화상때. 평화상 타지 못하게 우리나라 극우단체에서 로비해서 국제망신 떨었던거 기억나는데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노무현의 경우는 비교조차도 민망한게 ㅋ  ㅋ 박그네가 ㅋ 한복입고. 이명박 자원외교 흉내내면서 국제 망신 당하고 다닐때..

노무현은 균형외교로 6자회담 테이블에서 ㅋ협상테이블에서 주도했었고

한국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영국 엘리자베스여왕에게 국빈방문으로 초청받았었죠
그의 인권변호사로서의 활동들,. 서민적이지만 외유내강의 근본적 정치철학이
외교적 마인드로 들어났기에 서구언론들의 평가도 굉장했었고요 ㅋ

지금 굳이 안해도 될 영어로 외교흉내내시다가 기본적인 질문도 못알아들어서.. 헛소리하시는 어떤 공주님이랑은 비교도 안되고요
그림자13 16-05-27 00:11
   
반대로 피아구분에 너무 칩착하는 걸 전 어리석음이라고 봅니다... 여당 아니면 다 종북이고 빨갱이인 거의 저기 북괴수준에 정당에서는 피아구분이 너무 중요한 일이겠지만... 그 덕분에 새누리당은 완전히 사라져야 하는 정당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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