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반기문띠!

솔직히 뭐라고 까고싶은생각은 않생기지만 해외 평판이 너무 나빠서 걱정은 되네요.

전형적인 간신형

일단 대선나가면 될 확률이 높은건 사실...  "반기문"이란 사람에 대해서 깊게 알지 못하는 국민들은 un사무총장이란 타이틀을 보고 뽑을 확률이 상당히 높아보이구요.. 저는 반기문이 대선에 출마하는건 반대를 표현하고 싶군요.. 8년간 사무총장이란 직책에 있으면서 뚜렷한 성과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최근 국제적으로 문제시되는 IS 관련해서 견제수단의 방법이 미흡했다해서 무능력하다는 시선을 많이 받고 있는 실정이죠 현재.. 이걸로 보아 대통령은 더할텐데.. 과연 국정운영을 잘할지는 의문이 듭니다.

UN사무총장을 얼마나 잘했든 별 관련없을꺼고,
"더럽고 부패한 정치인이 아닌 사람. 친노도 아니고 친박도 아니고, 경상도도 아니고 전라도도 아니고.."

이거 꽤 먹히는 컨셉이라고 봅니다.

다만, 이명박 박근혜 근 10년을 겪으면서 사람들이 깨달은 바가 있고,
특히 최근에는 친박 혐오정서까지 돌기 시작하고 있는데...

친박이 반기문끼고 돌면 그때부터 몰락이라고 봐야져.

이거죠.
친박이 끼고돌면 사람들이 좋게는 안보죠.
그냥 사무총장직이나 잘 수행해서 마무리를 잘하길 바랬는데~~~

쁘락치 하던 사람이라 대통령되도 그스탈일듯 한데요 ㅎㅎㅎ

위안부 관련해서 워낙 실망이 컸던 인간이라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꺼삐딴 리 인가요? ㅎ

하여튼 지금 여당이 사람을 빌려야 할 정도로 인물이 없네요.
유승민 정도 되는 사람이 여당 후보로 나온다면 위험하겠지만 그 아래 김무성 이하 남경필 이상한 여자의원까지 거론되는 수준이니...

대선이 아무리 후보를 본다고 해도...친박이 워낚 개짓거리를 많이해서 ...

만약 후보가 셋이나올경우 ..여당표 안철수한테 상당히 갈거고

어부지리로 문제인이 먹을 구도임..

자신의 뒤를 봐줄 사람을 선택하겠지요, 자기들이 노무현대통령한테 한짓이 있으니까요
친박의 승계를 받아 된다고해도 깨끗한 이미지를 얻지는 못할듯합니다.
친박의 부정부패 비리 의 무한함을 감출려면 어지간한 쉴드질 입막음으로는 또다른
폐단이 나올테니까요

한거 있습니다.
위안부 합의한거 열열히 환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