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갈등만 지켜보고 있는데요
국회의원들 빈자리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그분들 연봉이 억대인데 일도 안하면서 골프치고 해외여행 다닌다는 언론도 접했는데
그렇게 빈석으로 놀고 먹고 그런게 정말 한심하기만 하네요
선거철에만 믿어달라 잘하겠다 열심히하겠다 국민에게 보답하겠다 ㅇㅈㄹ 했던건 다 가식인가요?
여야 떠나서 똑같더군요
이번 국회도 슬슬 빈자리 보이기 시작하는데 조짐이 보이기도 하고...
언제쯤 "정치인의 리더쉽에 따르는 국민들의 자발성"이 성립 될까요?
그렇게 된다면 여당이든 야당이든 상관없이 존경받는 정치인을 믿고 따를듯 합니다...
어느당이든 그런 리더쉽있는 정치인이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같은 민족끼리 상처를 주며 언쟁 할때마다 마음이 아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