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느낀 결론은 한국사람들에게 민주주의는 어울리지않는다는점 나는 개인적으로 한국사람들의 민주주의를 믿지않습니다. 한국사람들의 민주주의는 겉만 민주주의의 형태를 하고있지 실상은 저열하고 천박한 중우정치일뿐입니다. 나는 한국사람들의 민주주의에 실망했고 깊은 절망을 느낍니다. 박정희가 괜히 나선게 아니었겠구나 하고 뼈져리게 느낍니다. 자기잘난맛에 자기주장할줄만 알았지 제대로된 토론도 할줄모르고 편갈라서 상대방 벌레로 몰아서 매장이나 시키려는 행태는 수준높은 민주주의가 아니지요 겉만 민주주의흉내만 낼뿐 불량민주주의일뿐입니다. 한국사람들의 이러한 행태가 얼마나갈지 두고볼일입니다. 이대로가다간 정말 몰락할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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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다른민주주의국가들은 그래도 최소한의 존중은 서로 지키가며 합니다. 공권력에 대한 존중도 있구요 한국은 그런게 안되어있고 국민이란 단어만 들어가면 무슨짓을 해도 되는줄 착각하는것같아요 한국의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민주주의흉내내는 저열하고 천박한 중우정치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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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최소한의 존중도 없고 공원력도 무시하고 국민이란 단어만 들어가면
뭐든지 가능하다는 착각속에 빠져 있는 중우정치며 한국인에겐 민주주의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렇다면
최소한의 존중도 없고
(노무현 대통령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연극을 웃으며 관람했던 박근혜 대통령,
친박 뽑아달라고 대놓고 진실한 사람과 국회심판을 외치던 박근혜 대통령)
국민이란 단어만 있으면 뭐든지 가능하다는 착각
(국민이란 이름으로 국민적 동의도 없는 국정화 교과서, 노동개악, 김영란법 반대 등을 밀어 붙이는
박근혜 대통령)
에 빠져 있는 박근혜 대통령님은 ㅊㅇㅇㄴㄱ의 주장에 따르면 그 중우청치에 최선봉에 있는거 아닌가요?
왜 님은 그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선 그 어떠한 비판도 안하시는면서
오히려 박근혜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중우정치하신다고 비난하시나요?
한국 민주주의에 실망하고 깊은 절망을 느끼셨다는 분이
그렇게 민주주의를 사랑하시는 님이 앞장서서 중우정치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신랄하게 비판해야 하는거 아님?
왜 님은 박근혜 대통령에겐 아무런 비판도 비난도 안하시나요?
혹시나 박근혜 그 존재 자체가 민주주의고 국가라 생각하시는 거임?
국민이 뽑아준 최고 존엄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그렇담 그게 더 문제 같군요
그런 민주주의는 제가 아는 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뿐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