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통이라 할지라도 북한과 의논할 수 있습니다
노무현, 김정일이 정상회담까지 한 상황이고,
노무현 5년동안 정일이가 총 한방 안 쏜 상태고,
정일이가 노무현보고 하루 더 있다 가라고 정겨운(?) 상황에..
인권결의안에 남북이 의견 교환할 수 있다고 봅니다.
남북관계라는 것은 정일이, 정은이 상대하는 것입니다.
정일이, 정은이 몰아세워놓고 남북대화라는 것이 있을 수 있나요?
김씨들 독재가 비정상이지만, 김씨 독재 타도 외치면서 남북대화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두 가지는 다 못한다는 겁니다.
당시 평양에 우리가 어린이병원 지어주면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내시경 쓰는 법
북한 소아과 의사에게 가르키는 상황이고, 심지어 병원 엘리베이트도 남한 직원이 기술을
이수하는 상황이고..
평양 주변의 논에서는 남한 품종이 심겨지고..
금강산에서는 남한의 지원하에 새로운 시설에서 돼지를 키우는 상황인데..
인권문제좀 남북이 서로 의논하면 어때 !!!
2. 문제는 이런 정권이었다는 점
노무현대통령이 2006-05-29 재향군인회(향군) 박세직 회장 등 신임 회장단을 만난 자리에서
참석자에 따르면 노대통령은 신임 향군회장단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핵을 개발하는 것은
선제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이라면서 “북한이 핵을 선제공격에 사용하게 되면 중국의 공조를 얻지 못하는
등 여러 제약이 따를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이래놓고 저러니 욕을 먹는겁니다. 지금 정은이가 몇일 건너 한번씩 핵으로 위협하는데.
방어용이라니?
노무현대통령이 2006-05-29 재향군인회(향군) 박세직 회장 등 신임 회장단을 만난 자리에서
참석자에 따르면 노대통령은 신임 향군회장단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핵을 개발하는 것은 선제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이라면서 “북한이 핵을 선제공격에 사용하게 되면 중국의 공조를 얻지 못하는 등 여러 제약이 따를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강정구 하나 불구속시킬려고 한 나라의 검찰을 뒤집어버리는..
지금 최순실 딸 하나 땜에 대학이 어쩌고 하는데..
강정구 한 사람 불구속 때문에 검찰총장이 날아가니.. 강정구가 좋은 일로 거기 간 사람인가..
범죄혐의가 있는 자까지 그 쪽이라 그러면, 옹호하기 바빳기 때문에..
지금 얘기 나오는 문재인껀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또 저러믄 곤란하기 때문에 짚고 넘어야 돼..
3. 노무현, 문재인은 운동권이 내세우는 꼭두각시임
운동권에 둘러쌓여 있어 종북 운동권 정치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노무현 주변의 좌희정, 우광재 모두 운동권입니다.
이광재는 군대 가기 싫어서 단지까지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자가 대통령 주변의 오른팔이니 북핵이 방어용이란 말이 나올만도 하지요.
더민주 내에 비주류가 힘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운동권출신이 주류인데.
문재인도 김대중의 동교동, 김영삼의 상도동같은 충복세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집권하면 운동권에 둘러쌓이는 것입니다.
벌써부터 갑수가 손 좀 보자는데.. 이런 데 휘말릴 수밖에 없습니다.
문재인은 혼자일 뿐이고, 갑수같은 애들이 분위기 만들면 혼자서 거스르기 어려워..
노무현꼴 되는 겁니다.
안철수도 새정치 내용이 없듯이, 문재인도 문재인식 정치의 내용이 없어..
운동권, 재야출신들에 둘러쌓여 가자는 대로 갈 수밖에 없어..
사이가 좋아서 서로 내통하는 것은 국익을 위한 대화적 차원에서라면 바람직하나..
첨부터 북핵은 방어용이고, (지금 전혀 안 맞죠)
강정구같은 이는 불구속을 위해 검찰도 날려버리고,
(박근혜는 선거수사에 검찰을 이용하고 친노는 검찰을 무력화 하고 방식은 틀린데 지들 끌린대로
독재라는건 똑같죠)
이런 사람들이 다시 집권한다는 것이 문제죠.
문재인이 다르다는 걸 보여줘야 하는데. 그 나물에 그 밥에 그게 되겠습니까?
다르다그럼 거짓말이지
4. 문재인이도 제동이처럼 거짓말한다
경찰서 조서를 판사들이 무시 못한다고 합니다. 첨에 경황없을 때 내뱉는 말들이라..
"찬성했는 지 반대했는 지 모른다"
<--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누가 반대했는 지까지 다 아는 송민순이는 천재여? 문재인이 연수원에서 2등으로 졸업한 사람 아닌가
기억력 없단 말 못할텐데..
강정구 하나 구속 안 시킬려고, 검찰총장 날리고 법무부장관이 수사 직접 개입한 정권이..
송민순이 혼자 반대했겠지..
어째 말투가..
"19년차에는 영창 13일" 시원하게 터트리다가
"20년차에는 말 못한다"는 제동이 생각이 나나..
차라리 기억 안 난다 그러지..
은퇴한다 해놓고 반년째 언급도 안 하고 있는데 뭘 인정 할라고??
거짓말좀 적당히좀 하자.. 지친다